[잡담] 사: 칸! 내가 쩌는 애를 새로 합류시켰어!

[50cc엔진]

사: 이번에 새로 합류할 자매가 있는데 이건 칸에게 먼저 물어봐야 할거같아.

칸: 굳이 나에게 물어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자매인가? 설마 레오나를 새로 만든건가?

레: 달링. 진짜 또 다른 나라면 죽일꺼야.

사: 아... 그건 아니고... 이번에 새로 들러오는 애가... 케시크라서....

칸: ........뭐? (케시크였던 시절 흑역사, 어리버리 깐 기억, 짬 안됐을 때 기억 등으로 얼굴이 달아오름)

사: 왜그래 칸?

대충 이런 식의 흐름을 예상해봅니다. ㅋㅋ

[그랑카트]

하긴 낙원에서 극복한 건 죽었던 동료들과의 해후라는 환영이었으니 그럴만도...

[닭계꿩치]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184992/read/121891
예전 답변으로 스토리 등장 안했더라도 생산되어 활동하고있는 케이스가 있다하니, 케시크는 우리 눈에 안띈채 활동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죠ㅎ

[닭계꿩치]

위에 언급된 링크의 공카글이 지워져 다른 답변을 가져와봅니다.
https://cafe.naver.com/lastorigin/737852
안녕하세요 GM아이샤 입니다.
모든 캐릭터가 게임내 연출에 등장하진 않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