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주시자의 눈 확보 완료

[닭계꿩치]

현재 메인 시나리오쪽 최악의 난이도라면 다른곳이 아니라 642인거같습니다.

782도 까다로운건 사실이지만 체감상 최상급 스펙터가 깔려있는 642에 비하면 양심은 있다보네요.

이렇게 말하지만 저도 782돌기 싫어 에키드나 모으려고 이벤트맵 33열심히 돌렸지만.

참고 공략은 공카의 https://m.cafe.naver.com/lastorigin/656958 글이었고

알프레드의 아군버프와 각라운드 3명배치구간 행공격의 고정덕분에 확정적으로 거는 디버프가 있어

적중컷이나 딜커트라인의 조정으로 속썩는 부분이 해소되어 무난히 돌릴수있었습니다.

남은 전장이 콘챠 그리폰 스카디 네레이드 실피드 운디네인데

이벤트 시작하기전까지 저중에 얼마나 확보할수있을까 모르겠네요.

그래도 지옥같은 642가 끝나서 전장 부담은 없어졌으니 맘 편히 할수있을거같습니다.

강화비용 생각하면 방어os로 다닐거같지만요.

[깊은숲]

[깊은숲]

사실 강화비용보다 괜히 반격 활성화 되면 시간만 잡아 먹어서 안 쓰긴 해요ㅋㅋㅋ

[닭계꿩치]

그럴거같더라고요ㅎ
영전 돌때도 방어os로 커버되는데 괜히 반격으로 시간끌어봤자 좋을게없으니.

[시에라 117]

자원을 엄청 잡아먹는 덱으로 캤던 것 같은 데 비교적 금방 나와서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왠만하면 전장 쓰는 걸 선호해서 그 뒤엔 거의 고정입니다 ㅎ

[닭계꿩치]

생각보다는 그래도 할만해보이네요.
다른거 강화하고 여유되면 채용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