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 평타 / C = 강공 / J = 점프 / D = 대시
ex)
N3CD = 평타 - 평타 - 평타 - 강공 - 대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N1CD 인데, 이 경우 돌파가 되어 있지 않다면 5~6회 사용하고 나면
스태미너가 떨어지게 되고, 돌파가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대시쿨타임이 걸리게 됩니다
대시는 최대 2스택이고, 짧은 쿨타임이 있어 대시캔슬을 할 경우 보통 3~4번째에 대시가 안됩니다
이론상으론 너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캔슬하면 쿨타임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것이 가능은 한데,
실전에서 꾸준히 이걸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 중간에 N1CJ를 섞어 주거나 N2CD 를 사용합니다
그럼 N2를 하면 그만큼 느리니까 강공을 더 많이 못쳐서 약해지는거 아니야?
호두의 공격별 프레임을 보면 2타가 유별나게 빠릅니다.
MV/s=Talent %×60/(Total Frames with Default Recovery+Attack Hitlag+0.06)
N1CD = 55 프레임 / mv per cycle : 251.42%
N2CD = 65 프레임 / mv per cycle : 317.77%
N1CD 는 11회 605 프레임 mv/s : 276.56%
N2CD 는 9회 585 프레임 ms/s : 285.99%
* J 는 D 에 비해 10프레임 느리므로 10 프레임이 추가되어, 최대 사이클수 - 1이 됩니다
실전이라면 적에게 달려가며 스태미너 소모, 서포터 스킬 후딜 캔슬하며 스태미너 소모
대시 쿨타임 등이 걸리게 되므로,무난하게 사용가능하며 가장 데미지를 많이 주는 사이클은 N2CD 가 됩니다
N2CJ 는 75 프레임, 8회를 하면 600 프레임 10초로 E 지속시간인 9초를 이미 넘었지만 히트랙으로 인해 8회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장 꿀인건 영구장치 처럼 강공에 막혀서 대시 없이 강강강만 하는몹들 호두한테 있어서 진짜 dps측정기 수준
명함 기준 평2강공이면 1돌 평2강공이랑 1회 차이 밖에 안나네요 명함으로 쓰려면 무조건 평2강공일 듯.. 뽑는다면 1돌까지 생각 중이지만 혹시 명함만 뽑게 된다면 참고하겠습니다
컨디션이 좋은날 가끔 삘받아서 뭔가 캔슬이 빨리되는거 같으면 캔슬이 안될때가 있어서 스스로 뭔가 실수한줄알고 아~ 삘받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나? 하면서 넘겼었는데 대시 쿨타임이 도는거였군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