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련의 정원 진짜 재밌습니다... ㅋ
한판에 3마리 보스에게 연속으로 도전하는 '시련의 정원'
그 도전이 총 10가지 있네요.
(왼쪽이 이번에 도전했던 클리프 스펙, 오른쪽은 파밍용 웅카!)
전.. 오늘 이시간까지 붉은사막 플타임이 974시간이고 제 클리프 장비는..
DLC 출시전 부터 정말 '더이상 강해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만큼의
스펙을 가지고 있었다는거 참고하세요.
10가지 선택지중 가장 왼쪽 발판에 있던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첫 상대가 사슴왕인데 난이도를 대충 짐작해보자면
필드에서 만났던 것보단 많이 높은 수준이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의 컨트롤만 받쳐준다면
딱히 최고의 장비를 갖춰야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보스 세명이 무작정 차례로 막 들이대는게 아니라
하나 끝날때마다 또 가운데 큐브를 만져야 시작이되니
적어도 다른 보스 상대전, 용기를 채울 시간은 있습니다.
그렇게 이어서 검은곰 - 카이우스까지 차례로 끝났는데
처음엔 용기나 생명, 기력물약을 세명 모두 상대할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길래 부담이 좀 있었지만
그것도 딱히 부담가질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혹시 가장 왼쪽 선택지가 제일 쉽고 갈수록 어려워질 지는
아직 하나밖에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보상은 '회전 가르기 사용시 보다 적은 용기 감소' 인데
10가지 전부 전투에 관한 보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 클리어 하면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된다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