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항공이 AT & T의 iPhone 12를 승무원용으로19,000대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의 기내 서비스 담당 바이스 프레지던트 Allison Ausband 씨는 델타 항공의 승무원은 날마다 하늘을 나는 최고의 전문가라면서, 델타의 기준을 충족 우수한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Apple과 AT & T가 후보에 올랐고 이렇게 결정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금년 여름부터 도입이 진행될 예정이며
iPhone 12를 통해 승무원은 어디에 있어도 비디오, 사진, AR 등 현장감 넘치는 교육 및 기내 서비스를 액세스 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저런거 줄돈 있으면 인종차별 교육이나 좀 시켜야 되지 않나? 인종차별 항공사 1티어라던데
그거 위험한거 아니냐 잡스한테 전화받으면...
엉 하긴 애플은 영어 잘 해야지...
우수고객님께 아이폰14를 무료로 교체해드리는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하면 정말 위험함
코로나땜에 매 분기마다 몇조씩 적자나는 회사가 ㄷㄷㄷ
주주인데...ㅜ코로나 변종때문에.. 폭삯...
저런거 줄돈 있으면 인종차별 교육이나 좀 시켜야 되지 않나? 인종차별 항공사 1티어라던데
나 아이폰7 쓰느데… 앞으로 2년만 더 쓰려고… 그럼 잡스가 전화 올듯… 너 폰점 바꾸라 하면서
관종이 아니다
그거 위험한거 아니냐 잡스한테 전화받으면...
관종이 아니다
우수고객님께 아이폰14를 무료로 교체해드리는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하면 정말 위험함
영어로 전화 오니… 끊음
관종이 아니다
엉 하긴 애플은 영어 잘 해야지...
폰 바꿀게 아니라 유명한 스님이나 목사님한테 가야 하는거 아니야? 퇴마의식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19000명이면 통 크네요
어우야 저게 다 얼마여 시상에나
코로나땜에 매 분기마다 몇조씩 적자나는 회사가 ㄷㄷㄷ
승무원만 주는거고 지상직들은 제외
수천명 대량 해고 해놓고 남은 사람들에게 사탕을 뿌리고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