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 books that come to life be a cool Vision Pro experience?
- 해외 기사 -
생생하게 살아있는 책은 Vision Pro의 멋진 경험이 될 수 있을까요?
The Seven Ravens를 Magic Leap 2의 증강 현실 경험에 적용한 스튜디오는
실제 책과 AR 콘텐츠를 결합하면 멋진 Vision Pro 경험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Magic Leap에서 생생하게 구현된 순수한 가상 책이 아닌,
Vision Pro의 고해상도 패스스루 기능을 사용하여
진정으로 특별한 것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CNET 의 Jim Henson은 Magic Leap 버전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 경험은 내가 책의 포털 너머에 있는 더 많은 것을 보기 위해
기울이거나 돌릴 수 있는 내부 세계에서 책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가끔 등장인물들이 나타나 창문 너머로 나를 돌아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책을 옆으로 기울이면 바다 장면에서 물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책의 두꺼운 판자 같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AR 장면이 시작됩니다.
또한 책의 끝이라고 생각한 부분에 도달했을 때 책을 뒤집어
다른 방향으로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페이지를 다시 넘기면서 이야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책은 잠재적으로 무한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비디오 예고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멀티파트 360도 VR 다큐멘터리 Space Explorers 로 가장 잘 알려진
Felix & Paul Studios에서 제작했습니다.
우주에서 촬영된 최대 규모의 작품인 Space Explorers : The ISS Experience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인생을 바꾸는 임무를 수행하는 8명의 우주비행사와 함께
여러분을 초대하는 서사시적인 4부작 몰입형 시리즈입니다.
승무원들만 독점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2년에 걸쳐 촬영한 ISS 경험은
궤도에서의 삶의 기쁨, 경이로움, 위험을 친밀하게 보여줍니다.
Studio 공동 창업자인 Paul Raphael은 Vision Pro의 패스스루 기능 품질이
혼합 현실 경험에 이상적인 후보라고 말합니다.
"패스스루가 이 작업에 적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환경과 손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지만 초점은 책에 있는 내용에 있습니다."
라고 Raphael은 말했습니다.
“렌더링되는 내용이 그다지 사실적이지는 않더라도
Vision Pro를 사용하면 꽤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Quest 3도 꽤 훌륭한 작업을 수행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이 경험을 위한 최고의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러한 종류의 혼합 현실 책을 만드는 데 헤드셋이 필요 하지는 않습니다.
NASA 에는 iPhone을 사용하여 탐색할 수 있는 AR 노트북이 있습니다.
하드커버 외부에 아름답게 양각 처리된 클래식 NASA "웜" 휘장부터
몰입형 AR 경험까지 NASA AR 노트북은 모든 우주 팬이나 천문학 애호가에게 적합합니다.
장치의 카메라를 노트북 전면 커버에 비춰 AR 경험을 활성화하고
태양계가 눈앞에서 생생하게 나타나는 것을 지켜보세요.
9to5Mac의 테이크
확실히 재미있는 아이디어이며 헤드셋은 iPhone이나 iPad를 사용하여
AR 콘텐츠를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하지만 NASA의 AR 노트북이 실제로 노트북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처럼
실제 책이 여기 파티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상으로 책을 만들 수 있으며 페이지를 넘기는 물리적 감각을 제외하고
정확히 동일한 경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큰 실제 책은 무겁고 다루기 힘들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것은 단지 속임수에 불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견해는 어떻습니까? 실제 책과 AR을 결합하면 멋진 Vision Pro 경험이 될 수 있을까요?
기술적으로야 문제없갰지만 애플이 놔둘거같진 않아요
성인 잡지책도 가능할까?
밖으로 나가는데만 적합하다면 공연이나 클럽에서 더 큰 경험과 재미가 있을 것 같음. 롤 대회만 해도 각종 3D 기술이 여러번 도입되었지만 관중은 화면으로만 확인했으니까
개쩐다...
근데 저건 비전의 장점이라기보단 결국 컨텐츠의 문젠데... 비전의 AI기능이 엄청 좋아서 AI로 어떤 책이든 컨텐츠 읽어서 저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기능이 생긴다면 얘긴 달라지겠지
밖으로 나가는데만 적합하다면 공연이나 클럽에서 더 큰 경험과 재미가 있을 것 같음. 롤 대회만 해도 각종 3D 기술이 여러번 도입되었지만 관중은 화면으로만 확인했으니까
돈은 준비됐어.. 한국 정발 빨리 되었으면 함
콘서트장에서 사용하면 에스파 광야 볼 수 있음.
개쩐다...
나는 ar 기기에서 겁나 큰 책. 큰 책을 원한다.
성인 잡지책도 가능할까?
DrWHO
기술적으로야 문제없갰지만 애플이 놔둘거같진 않아요
파일앱 아이클라우드로 불러와서 다른 앱으로 실행 가능할 수도 있을 거예요.
근데 저런 비슷한 게임같은게 플스에 있지 않았나 하스스톤같은 게임으로 ㄷ 접대용이나 일회성 신기함을 넘는게 어떤식으로 나올지 ㄷ
이제 좀만 더 발전하면 극장에서 볼 수 있지않으려나.. 이미 한창 옛날부터 3D는 기본으로 장착되었고 브알같은 경우도 지금도 브알전용 센터가면 극장같이 차려놓고 짧지만 브알로 영화같은 영상 시청 가능한데 이것도 언젠가는 도입될 듯..
지속적 컨텐츠 공급이 이뤄지는게 핵심일 듯
근데 저건 비전의 장점이라기보단 결국 컨텐츠의 문젠데... 비전의 AI기능이 엄청 좋아서 AI로 어떤 책이든 컨텐츠 읽어서 저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기능이 생긴다면 얘긴 달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