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Vision Pro external display has more potential than we thought
- 해외 기사 -
Apple Vision Pro 외장 디스플레이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Apple Vision Pro용으로 새로 출시된 VisionOS 베타를 조사한 결과
외부 'EyeSight'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잠재력이 확인되었습니다.
Apple Vision Pro는 아직 공식적으로 출시되지 않았지만
VR 세계에 대한 Apple의 벤처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Vision Pro의 놀라운 측면 중 하나는 Apple이 'EyeSight'라고 부르는 외부 디스플레이입니다.
물론 Vision Pro는 사용자의 실제 눈을 표시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Vision Pro 카메라를 사용하여 얼굴을 스캔하고
여러 각도를 사용하여 완전한 그림을 만들어 아바타를 만듭니다.
그런 다음 EyeSight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이는 아바타의 기초로 사용됩니다.
EyeSight 디스플레이의 알림 및 광고
Road to VR 에서 보고한 바와 같이 아바타 생성 방법에 대한 전체 절차는
개발자가 액세스할 수 있는 VisionOS 베타 6에 추가되었습니다.
프로세스를 면밀히 조사한 결과 Apple은 외부 EyeSight 디스플레이의 프롬프트를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절차를 안내하며, 이로 인해 많은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개발자는 메시지 표시나 광고 표시와 같은 다른 목적으로
외부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는 비전프로를 착용하지 않을 때에도 빛나는 배터리 부족을 표시하거나
업데이트 사용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사 개발자에게 이 기능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부여되면
개념의 전체적인 모양과 느낌을 고려할 때 Cyberpunk 팬에게 만족스러울 수 있습니다 .
착용 안한 사람과의 심리적 거리를 줄이는걸 애플이 중요하게 생각한듯 아무래도 지금은 쓰면 고립된다는 인식이 강하죠
살사람들이 극소수라...
전력낭비
라이트버전은 빼고 나올듯
무게낭비 배터리낭비 가성비저하 두루두루 마이너스
살사람들이 극소수라...
아이폰 출시 때 : 저거 살 사람 극소수 아이패드 출시 때 : 저거 살 사람 극소수 애플워치 출시 때 : 저거 살 사람 극소수 에어팟 출시 때 : 저거 살 사람 극소수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이 500짜리였음? 애초에 비교군이 안됨 그리고 똑같이 존나 비싸서 아무도 안사는 에어팟 맥스,홈팟도 있음
가격대도 타깃도 다르고 생산 케파도 완전히 다른 물건들 가져와서 극소수 ㅇㅈㄹ 하고 있넼ㅋㅋㅋㅋㅋㅋ
외부디스플레이관련 개발이 아직 덜된듯하다던데요... 저거 뻬고 무게랑 가격 낮추는게 더 좋지않나...ㅜㅜ
비전프로가 3,4세대가 나올쯤에도 대중화 안될 것같은데, 과연 애플이 VR시장을 제대로 히트때릴지 궁금하네.
대중화의 기준따라 다른데 스마트폰급은 당연히 VRMR로는 무리고 최소 안경 선글라스 급으로는 경량화 되야하고 노트북이나 패드 기준이면 지금의 절반정도 크기면 가능할듯 합니다.
무게가 절반으로 준다고 노트북이나 태블릿 정도로 시장이 클지는 모르겠음. 뒤집어쓰는 행위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는 되어야 그정도가 될 듯
무게가 반으로 줄면 큰 스키고글급임. 들고 다니면서 umpc 스위치 노트북 패드 정도 위치 대처하기앤 충분함. 실제로 요즘 스마트폰은 미니pc급 성능이고.
그 스키고글도 취미이고 보통 집중해서 몇 시간 쓰고 마니까 쓰는 거. 번거로움은 여전함. UMPC 시장 정도의 수요층을 노리는 거라면 모를까 태블릿 이상이 되려면 글라스 수준이 되지 않는 한 어려움.
후세대를 기다리는 편이 나을듯...지금은 시기상조...
잠수경 불편해서 어찌쓰나?
잠수할땐 불편해도 잠수경을 안쓰면 안되니까.
솔까 겉면 유리랑 디스플레이 빼고 무게 절감해서 나오는게 더 낫긴 했을거같긴 한데.... 그냥 앞에도 알루미늄하지
착용 안한 사람과의 심리적 거리를 줄이는걸 애플이 중요하게 생각한듯 아무래도 지금은 쓰면 고립된다는 인식이 강하죠
모르겠다 솔직히 VR기기 자체를 머리에 쓴다는 행위에서 드는 거부감부터 줄여야 가능할텐데 진짜 안경 정도의 무게나 외형을 가진다면 모를까 확장성이 있으려나
비전프로는 솔직히 너무 비싸서 기대 안되고 비전 에어 정도는 기대됨.. 대충 150 언저리로 떨어지면 그때는 애플 퀄리티 뽑아 준다면 정말 살만할지도 솔직히 공간컴퓨팅이 얼마나 잘 되느냐 이런게 궁금하긴하죠
혼자 쓸때는 낭비가 맞는데. 진짜 일용으로 쓰게된다면 필요할거같긴함. 근데 그 시기는 너무 미래일거 같은데.. 한 10년 기다려야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