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ers Gonna Hate, Hate, Hate, but
Apple's First Vision Pro Sales May Top $500 Million
- 해외 기사 -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하고, 싫어하고, 싫어하지만
Apple의 첫 번째 Vision Pro 매출은 5억 달러를 넘을 수 있습니다.
Apple의 새로운 기기는 모바일 기술 공간과 업무 공간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그것이 실패할 것이라 합니다.
Apple의 최신 차세대 제품이 금요일에 판매되었습니다.
높은 가격과 제한된 수의 제품에도 불구하고
약 180,000개가 판매되었습니다.
Vision Pro가 개발자들에 의해 기피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비판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Vision Pro가 회사를 포함하여
직장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제안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최고의 Apple 공급망 분석가 중 한 명인 금융 서비스 그룹 TF International Securities의
Ming-Chi Kuo는 금요일에만 판매되고 일부 공급 문제가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Apple의 새로운 Vision Pro VR 헤드셋이 불티나게 팔린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습니다.
최대 180,000개까지 선주문될 수 있습니다.
Vision Pro 가격이 3,500달러부터 시작하므로,
이는 Apple이 이미 잘 갖춰진 iPhone, iPad, Apple Watch 및
Mac 제조 기계에서 흘러나오는 탄탄한 매출에 약 6억 3천만 달러를 추가했음을 의미합니다.
6억 3천만 달러는 세계 최초의 3조 달러 기업에게는 작은 수익 추가이지만
여전히 10억 달러의 거의 2/3에 해당합니다.
거의 모든 상황에서 이는 엄청난 양입니다.
Apple이 2007년에 첫 번째 iPhone을 출시했을 때,
출시된 지 3일 만에 약 100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Vision Pro 판매량 추정치의 5배가 넘는 수치이지만
iPhone은 분명히 소비자를 겨냥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Vision Pro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장치이며
Netflix가 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을 기피한 것처럼 보였던 이후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주요 회사에서는 전용 Vision Pro 앱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YouTube와 Spotify. 둘 다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유명 브랜드이며,
개발자들이 Apple에서 도망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앱 스토어 결제 시스템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Apple 의 최근 노력 으로 인해 꺼졌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YouTube와 Spotify는 Netflix와 마찬가지로 사실상 Apple의 경쟁자입니다.
따라서 이 이론은 진실성 후각 테스트를 정확하게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새로운 플랫폼을 위해 빠르게 전환하고
새로운 앱을 출시할 수 있는 소규모 개발 회사라면 이는 실제로 좋은 소식입니다.
이는 수십억 달러를 지원하는 더 큰 브랜드의 막대한 영향력 없이
소규모 플레이어가 운영할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Vision Pro는 완전히 새로운 장치이기 때문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간단하고 새로운 앱 경험을 개발할 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Vision Pro 구매자 중 약 절반에게
1달러짜리 앱을 판매하면 약 100,000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좋은 곳은 업무 공간 중심 앱일 수 있습니다.
Axios는 Vision Pro가 Meta 와 같은 다른 VR 경쟁업체가
아직 관리하지 못한 방식으로 AR/VR 헤드셋 사용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제안한
노동 전문가 Peter Rokkos의 말을 보고했습니다.
Rokkos는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기 위해 상상의 장면을 그렸습니다.
주택 소유자가 보일러의 까다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관공을 고용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문제에 당황한 기존 기술을 사용하면 배관공이
상사나 경험이 더 많은 다른 동료와 통화하기 위해
사무실로 다시 전화해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듭니다.
Vision Pro를 사용하면 헤드셋을 착용하고 어디에서나 전문가에게 전화를 걸어
보일러를 마치 자신이 거기 있는 것처럼 즉시 볼 수 있고
현장 배관공에게 필요한 모든 동작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Vision Pro가 직원 교육 및 기타 수천 가지 일상 업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십시오.
앱 개발자로서 귀하는 새로운 기술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앱의 긴 목록을 갖게 됩니다.
성능 좋은건 알겠는데, 활용도나 기능적으로는 타사 VR/AR 헤드셋 대비 혁명이라고 할만한 부분을 아직 전혀 보여주거나 제시하지 못했는데 왜 저렇게 혁명이라고 호들갑을 떠는지 이해가 안 감...ㅋ
애플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애플을 찬양하고 남들을 까내리는 앱등이들이 싫은거에요
Axios는 Vision Pro가 Meta 와 같은 다른 VR 경쟁업체가 아직 관리하지 못한 방식으로 AR/VR 헤드셋 사용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왜 애플 이전에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HMD는 머리에 쓰고 있으면 급격하게 지쳐서 오래 쓰고 활동할 게 못됨. 근데 그런 걸 쓰고 업무를 한다니...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고생해서까지 이걸 쓰고 업무를 해야하나 싶네요.
정답입니다
역시 애플이 세계최초로 혁신적인 AR,VR기기를 만들었어 왜 다른곳은 이런걸 못하는거지?
세뇌당한 신도들이 없으니깐.
진지하게 애플이 사람들 세뇌한다고 생각하세요?
님이 하시면 되겠네요. 응원합니다.
어그로인지 아닌지 알고 싶지 않지만 댁 같은 앱 등 이 때문에 정상적인 유저들까지 욕먹는 것
유명한밈이잖아요 애플을 조롱하는글인데 진지하게 받아들이는분들이 너무 많아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287836687
전 다르게 생각하는데 ar,vr이 실용성을 가지기엔 조금 힘든 상황에서 ‘게임은 그래도 할만하네’ 정도 상황이라 그나마 게임이 호응을 얻은 수준이라 생각함 애플이 그래도 개인이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내놓으려 한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미래는
루리웹-6287836687
오히려 vr대중화에 게임이 문제임 게임 밖에 없으니까는. 게임을 안하는 사람들에게 vr 기기 사라고 설득을 어떻게 시킴? 그거 사도 어차피 게임 밖에 안되잖아 소리 나오는데. 게임을 안하는데 게임기를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지. 데스크탑을 수백만원 들여가면서 고사양으로 맞추는데는 게임을 고사양으로 돌릴 수 있다는 이유도 있지만 게임‘만’ 되는게 아니라 게임‘외’ 다른 것도 되니까는 투자를 하는거지. 게임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서 벗어나오지 못하면 vr 대중화는 죽어도 안됨. 메타도 이 부분 인식하고 게임외 컨텐츠 개발에 더 많은 투자 해야 하고
저 불편함을 감수해가며 할만한 컨텐츠가 게임이라서 그럼. 웹서핑이니 유튜브니 업무니 이런건 그냥 화면 좀 커지거나 많이 띄울 수 있는게 다라서 왜 저 무겁고 불편한걸 쓰고 저 작업들을 해야하는지 공감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겠지만 게임은 완전히 다른 경험을 시켜주니까 감수하고 쓰게 됨. 저 형태내에선 게임을 주력 컨텐츠로 미는게 맞지 않나싶음. 그렇다고 퀘스트가 게임만 되는 것도 아니고 비전프로에서 되는 웬만한거 다 됨. 게임이 주 컨텐츠일 뿐 다른 작업들을 못하는게 아님.
그래서 애플은 지금 영상과 음악 스포츠 중계등 게임외 컨텐츠에 승부를 띄운거고 다른 작업이 된다 한들 그 작업이 기존의 pc 등을 대체할 것인가 거기에 대한 부정적인 의갼이 있으니까는 공간 컴퓨팅이라는 단어에 대해 부정적인 거고. 이건 앞으로도 해결해야 할 사항이고 하드웨어 성능 개선은 결국 이루어질테니 무게가문제가 아님. 더 큰 문제는 vr(mr)게임 이외에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정말 sf 영화 처럼 쓸 수 있는가를 입증하고 보여줘야 함 게임 아무리 투자해봤자 결국 거기서 멈춰버리면 vr 기기는 콘솔에서 끝나는 거임. 지금의 컴퓨터나 노트북 등의 위치를 절대로 차지할 수가 없음
난 어차피 저 형태로는 대중화가 되거나 pc나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없다고 보는 입장임. 물론 미래에 안경만큼 소형화가 된다면 가능할거라 봄. 그때되면 게임보다다는 그 외 일상적 컨텐츠가 중요해질거고 기업들도 그걸 모를리 없으니 알아서 그쪽 방향으로 발전 시키겠지. 애초에 저커버그가 해온 발언들 보면 퀘스트를 게임용 기기로 발전시킬 생각이 전혀 없음. 게임쪽으로 투자 많이 하지도 않고. 오히려 sns가 근본인 기업답게 메타버스에 지향점을 두고있지.
충분히 대체하고 남음 기술의 발전과 함께 하드웨어도 단점을 극복해나가니까는 tsmc는 벌써 부터 2나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기업들은 ai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고 있고 애플의 arm m시리즈 칩은 절대로 x86 대체하지 못할거라고 조롱 당했지만 결국 x86에서 arm으로 이사를 끝냄. 안된다고 조롱당했던 것들이 기술의 발전과 함께 문제점을 개선, 극복해왔음. 그래서 비전프로가 어떻게 될지 흥미로운 거고. 과연 애플이 mr이 게임기가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컴퓨터이자 스마트폰이라는 걸 대중들에게 설득을 할 수 있을지 그 설득이 돠는 순간 또 엄청난 변화가 찾아올거임
"저 형태" (헤드셋) 로 대체 안된다 했지 "안경" 만큼 소형화 되면 가능할거라 했잖음? 그래서 너의 의견은 지금 형태로도 대체 가능하단거야 아니면 형태 자체는 소형화 돼야 대체 가능하단거야? 단점 극복이니, 기술 발전이니 하는거 보면 너도 전자가 아니라 후자쪽 의견인거 아니여?
2시간 남짓 하면 너무 무거워서 못쓴다는데 아직 실용성은 그닥이 아닐지? 4~5시간 쓰고 있어도 무리 없다면 물리적인 오피스나 넓은 거실같은건 의미없어질것 같지만..
아직 화질 더 좋은거 빼고 딱히 비젼프로에 혁신은 잘 모르겠던데
Axios는 Vision Pro가 Meta 와 같은 다른 VR 경쟁업체가 아직 관리하지 못한 방식으로 AR/VR 헤드셋 사용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다고... "왜 애플 이전에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좋은 날
성능 좋은건 알겠는데, 활용도나 기능적으로는 타사 VR/AR 헤드셋 대비 혁명이라고 할만한 부분을 아직 전혀 보여주거나 제시하지 못했는데 왜 저렇게 혁명이라고 호들갑을 떠는지 이해가 안 감...ㅋ
애플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애플을 찬양하고 남들을 까내리는 앱등이들이 싫은거에요
갈비_
정답입니다
그럼 그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됩니다. 쪽지를 보내도 되고요.
HMD는 머리에 쓰고 있으면 급격하게 지쳐서 오래 쓰고 활동할 게 못됨. 근데 그런 걸 쓰고 업무를 한다니...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고생해서까지 이걸 쓰고 업무를 해야하나 싶네요.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인생 그 자체. 하루종일 VR헤드셋을 끼고, 쓴채로 잠든다는 사람들도 봄.
퀘스트3 30분써도 진이 빠지는데 더 무거운 비전 프로로 도대체 어케 뭘 해야 일의 생산성이 200배 오른다는거임??????
좋아하고 싫어하고 상관없이... 체험이나 한번 해보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못살거.
기름기 빼고 가격 적정한 선에서 나와야할듯 암만 고물가 시대라도 넘 비싸
애플워치 0세대도 처음 나왔을때 같은 반응들이었고, 이걸로 뭘 할 수 있냐, 스위스 시계산업? 푸헤헤헤헤 이러고 비꼬는 사람들 엄~~청 많았죠. 첫술에 배부르기를 원하는 아둔한 사람들(..이라 쓰고, 애플까로 읽는다) 은 자신들이 과거에 그러고 놀았다는걸 떳떳히 밝힐 사람이 몇이나 될까 ㅎㅎㅎ
아이패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