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C는 Apple의 OLED iPad Pro가 업계 최고의 화면 품질과 가장 얇은 바디 디자인을 갖추고 있지만, 아래 챠트에서 볼 수 있듯이 출하량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입니다.
두 모델 중 13인치 모델의 OLED 출하량 감소폭이 더 큼
3분기와 4분기 13인치 모델의 OLED 출하량은 각각 50% 이상, 9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
DSCC는 OLED iPad Pro에 대한 수요가 2분기에 얼리어답터 수요를 충족한 후 상당히 감소했다고 추정
(* 11인치 모델 OLED는 LG 디스플레이와 삼성 디스플레이에서 모두 생산하고, 13인치 모델 OLED는 LG 디스플레이에서만 생산)
OLED 아이패드 프로의 판매 부진 이유는 가격, 교체 주기, 필요성 등으로 지목
탠덤 업계 최고의 OLED 아이패드 프로는 소비자들에게 갖고 싶은 제품
하지만 필수품으로 인식되지는 않는다고 평가
iPadOS의 한계도 이유중 하나
생산성 목적으로 구입을 하자면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을 비교할만큼의 가격대가 되었으니 단순 영상 게임용이면 그 아래 모델 구입해도 충분하고
화면 큰건 좋은데 너무 비싸...
다 좋은데 가격이 최대 단점 ㅋㅋㅋㅋㅠㅠ
근데 넘어갈만은함 M1패드에서 넘어갔는데 엄청 얇아지고 엄청 가벼워짐
이게 약간 스위치 일반이랑 스위치oled 나온 느낌이라 좋아진건 좋아진건데 바꿀필요는 굳이?
생산성 목적으로 구입을 하자면 아이패드 프로와 맥북을 비교할만큼의 가격대가 되었으니 단순 영상 게임용이면 그 아래 모델 구입해도 충분하고
5세대 12.9 출시때사서 3년6개월째 쓰고 있는데 바꿀이유가 안느껴짐.... oled아니어도 미니 led도 충분해서... 점점 주기가 더 길어지는듯 그전엔 그래도 2,3년마다 바꿨는데
화면 큰건 좋은데 너무 비싸...
ap도 같은데 맥os랑 통합 좀...
원래 태블릿 처음 나왔을때부터 나왔던 말이었으니 노트북은 필요한거, 태블릿은 가지고 싶은거... 결국 os의 한계도 있고 매직키보드도 따로 구입해야 해서 추가 지출까지 있으니
이게 약간 스위치 일반이랑 스위치oled 나온 느낌이라 좋아진건 좋아진건데 바꿀필요는 굳이?
근데 넘어갈만은함 M1패드에서 넘어갔는데 엄청 얇아지고 엄청 가벼워짐
이번 아이패드 11인치로 사서 만족하면서 쓰고있는데 M1이나 M2 패드가 있었다면 안샀을거같긴 해요 전 이게 처음이라 사서 만족하는거지
제품 자체는 엄청 만족스러운데 교체주기나 필수성이 많이 팔 수 있는 카테고리가 아니고 개발머신까지 되게 되면(컴퓨팅파워는 이미 차고 넘침) 맥북에어를 완벽히 잠식하게 되서
진짜 그냥 맥 OS를 갖다 박아버리면 맥북 팀킬은 되겠지만 좋을텐데
하드웨어빨로 성장하는것도 이제 힘드니 Os좀 어케 해줘봐
아이패드 미니6에서 넘어가니 체감은 큰데... M4칩이 좋은데 쓸데가 없긴 함... 그나마 동영상편집이나 로직프로 액정은 진짜 미친수준이어서 영상 볼때 좋음
갤럭시 덱스모드 같은거 넣어줘야 쓸만하지...
12.9 4세대에서 넘어왔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 앞으로도 4년주기로 갈아탈 예정…
아이패드 프로의 최대 걸림돌 iPadOs
다 좋은데 가격이 최대 단점 ㅋㅋㅋㅋㅠㅠ
ㅋㅋㅋ 거의 300 ㄷㄷㄷ
13인치 OLED M4로 바꾸고 최대만족은 배터리가 진짜 오래 간다는 거
그래요? 11인치는 조루던데
M4패드 최대한 써먹어보자고 라이트룸이나 파이널컷같은거 쓰고 있긴 한데 파컷같은 경우 맥용보다 현저하게 기능이 떨어짐+구독제.. 아이패드프로는 컴터라며??? 왜 제공하는 어플조차 다르냐고!
탠덤 좋다고 하길래 가서 봤는데 와 엄청 좋다 이거 때문에 사야한다 그정도 느낌은 아니였는듯
가격이 100만원만 되도 2~4년 주기에 바꿀텐데 지금은 200이 넘는데 무슨수로 또사겠어
OS 문제도 있지만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된게 가장 크지 않나 아무리 좋다 해도 환율로 수십 원래가격도 수십 올라버리니 체감가는 거의 1.5배 늘어난 느낌이니
가격 신나게 올릴땐 좋았지 일반 소비자에겐 아직 비쌈;;
이상하다~ 분명 올레드도 박아놨는데 왜 안팔리지? ㅠㅠ(12기가램을 일부러 8기가로 죽여놓으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한템포씩만 늦게 교체한다 처도 애플입장에서는 엄청 타겪일것 같은데...
일단 M1이 너무 잘뽑았음... 지금도 성능에서 밀릴께 없는데... 굳이...? 싶은 애초에 OS부터 성능활용을 못하고 있으니... 게임용으로 쓰는터라 OLED 화면빨 좋아진거 말곤 솔직히 넘어가더라도 체감 안될거같음 지금도 성능부족 전혀 못느끼는 중이니...
단점 가격이 너무 비쌈 장점 중고방어 좋음
너무비쌈
10.5에서 간만에 넘어왔는데 좋기는 진짜 좋음 근데 평범하게 쓰는걸로 가격만큼 뽕 뽑아먹으려면 최소 7년은 써야할듯
윈북 맥북 같은 것이야 생산성 때문에 소비자가 목적에 따라 비싼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지만, 패드는 주 용도가 컨텍츠 소비에 가까우니..
m1아이패드 프로 쓰는데 가격이 너무 올라서 이제 못사겠어요 m1패드 죽으면 에어사지 프로는 못살거 같네요
게임, 영상 같은 컨텐츠 소비용으로 사자니 에어로도 충분해서 더 비싼 프로 사기 뭐하고, 업무나 컨텐츠 생산용으로 사자니 차라리 같은 가격대면 맥북 에어로 가는게 더 낫고 ㄹㅇ OS 개선이나 가격대 재정비 둘 중 하난 해야 됨
이걸로 뭔가 작업을 하겠다면 Mac 을 사겠고, 영상은 보고 싶고 120hz 가 아쉽다면 중고로 풀린 전세대 iPad Pro 를 사도 전혀 부족함이 없고, 여러모로 신제품 메리트가 너무 떨어져..
맥OS만 되게해줘도 거의 모든 문제가 해결인데...
갖고싶냐 갖고싶지 않냐 -> 갖고싶음 그 돈을 주고 갖고싶냐 -> 그건 아님 지금 쓰는 태블릿 성능에 뭔가 애로사항이 있나 -> 그것도 아님 이라서 안팔리는거 아닌가…… 지금 M1 프로 11인치인데 이걸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전혀 안듬 내후년쯤 가도 안들듯
맥 OS 안올려주면 답 없지 ㅋㅋㅋ
아니면 최소한 삼성 덱스처럼 만들어 주던가
m1도 아직 쓸만해서 굳이 기변의 필요성을 못느낌 ㅋㅋ
미니5를 여친이 사줬는데, 지금 여친이 와이프로 진화했어도 아직까지 잘 쓰는중...
단순 OS 문제만이 아님. 이것들이 지들 소프트웨어조차 최신의 아이패드가 필요 없게 기능을 다 빼버리고 내고있고, 다른 소프트웨어 제공자들도 제대로 설득도 못 하고 있음. 성능이 높아지면 최대한 끌어 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게임일텐데 게임 업체들도 제대로 못 끌고 들어오고 있으며, 이들이 얘기하는 ‘블록버스터 게임‘들도 앱스토어 깊이 묻혀서 잘 보이지도 않게 만들어 놓음. 도저히 게임 업체들이 들어오지 않으려 한다면 돈을 주고서라도 끌고 들어와야 하는데 그런 노력도 없음. 즉, 가장 큰 문제가 이 엄청난 성능을 활용할 앱이 없음. M1이어도 다 잘 돌아감. 지들 스스로 기기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음.
솔직히 맥북 급 os를 패드에 넣어줘야 패드 그 돈주고 다들 사지 싶음. 아이패드는 OS가 가장 발목잡는듯.
패드가 어정쩡한 위치라 휴대하면서 작업할거면 맥북이 더 나으니까. 스마트 키보드 달더라도 그냥 맥북이 더 나을거고. 주 사용처는 막말로 동영상 시청이나 게임이잖어. 그러면 자주 교체할 필요가 없으니까 매출이 훅가는거같음.
진짜 하드한 작업 하려고 패드 그돈주고 살거면 무조건 맥북이고 다른 라이트한 용도로 필요하면 밑에 제품이나 안드로이드 패드쓰면 됨 망했음
미니7 좀 빨리...
애플은 부정하겠지만 현행 아이패드 프로의 포지션은 맥북 유인용 미끼상품일 뿐입니다 오히려 스펙이 오를만큼 오르니까 맥북이 전반적으로 더 편하다는게 눈에 밟히는 구조죠 비슷한 만족도를 위해서 맥북도 프로급으로 사기 마련이고요
M1 12.9 잘 쓰고 있지만 아이패드 너무 비싸져서 담번엔 어쩔 수 없이 에어 13으로 가야겠어요..
만져보면 확실히 햐~ 소리 나오는데 그래서 이걸로 뭐함? 하면 말문이 스스로 턱 막혀서 다시 내려놓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저같은 녀석한텐 미니6이 딱인 것 같습니다.
쓰던 매직키보드랑 펜슬 호환이 안되니 못넘어가겠음
M1에서 넘어갈 매리트는 별로 없는데 너무 비쌈
잘 안 팔릴 건 예상했지만, 13인치 판매량이 더 낮다는 건 의외네
아이패드 에어에 제발 프로모션 디스플레이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