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acrumors/status/1875199664091230558?s=46
*어디까지나 루머이므로 참고용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보고서에서 밝혀진 아이폰 17 에어의 두께와 가격대
조 로시뇰
2025년 1월 3일 금요일 오전 7시 16분 태평양 표준시
애플은 올해 말에 출시할 초박형 아이폰 17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문이 널리 퍼지고 있으며, 새로운 보고서는 몇 가지 세부 사항을 제공합니다.
한국의 Sisa Journal은 오늘 Apple이 소위 "iPhone 17 Air"를 6.25mm 두께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 그 측정이 정확하다면, 이 장치는 아이폰 6가 설정한 현재 6.9mm 기록을 넘어 가장 얇은 아이폰이 될 것이다. 이는 또한 이 기기가 아이폰 16과 아이폰 16 플러스보다 약 20% 더 얇아질 것이며, 아이폰 16 프로와 아이폰 16 프로 맥스보다 약 25% 더 얇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소문은 "아이폰 17 에어"가 6mm 두께 범위 내에 있을 것이라는 데 동의하는 것 같고, 한 가지 소문은 5mm 정도 낮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초박형 아이폰 17의 가격이 미국에서 899달러부터 시작하는 아이폰 16 플러스와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아이폰 17 플러스를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 17 에어"는 사실상 그 대체품이 될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훨씬 더 얇은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폰 17 에어"와 비슷하게, 소위 "갤럭시 S25 슬림"은 분명히 중간 6mm 범위의 두께를 가질 것이다.
"아이폰 17 에어" 디자인 세부 사항과 사양에 대한 상충되는 소문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소식통은 이 장치가 약 6.6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Apple 공급망 분석가 Ming-Chi Kuo는 이 장치에 표준 A19 칩, Dynamic Island, 단일 후면 카메라 및 Apple이 설계한 5G 모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치는 Apple Intelligence 지원을 위해 8GB의 RAM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반적으로, 이 장치는 훨씬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달성하기 위해 Pro 모델에 비해 약간의 타협점을 가질 것이다.
애플은 9월에 모든 아이폰 17 모델을 출시할 것이며, 지금부터 그때까지 "아이폰 17 에어"에 대한 추가 소문이 나타날 것이다.
120hz만 지원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프로살이유가 없어지는데 어떻게 할려나
얘기하신 부분에 이미 답이 있는 듯...
얇아져도 카툭튀가 있으니 더 잘 망가질 듯 싶은데.
초기루머에는 프맥만 12GB 였으나 그나마 최근 루머상 프로 시리즈는 12GB 예정이 긴 합니다.
스마트폰도 초기 조금 지나서는 슬림 위주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제 카메라의 중요성이라든가 요구 센서가 많아지면서 공간 확보 등으로 조금씩 통통해졌다고 생각하네요 (제가 전에 쓴 노트10만 해도 가벼우면서 얇은 쪽이었고) 에어라는 존재는 플러스와 비슷하면서 기술 실험적인 의미도 있어보입니다
S25로 넘어가느냐 아이폰17로 넘어가느냐.. 올해는 간만에 행복한 고민이네요
저두 같은 고민중입니다ㅋㅋ
17프로는 램12기가 주려나....
이불밖에서자면안됨
초기루머에는 프맥만 12GB 였으나 그나마 최근 루머상 프로 시리즈는 12GB 예정이 긴 합니다.
프로랑 프맥 유력함 여태 프맥만 따로 램 올려준 적은 없어서 프로도 같이 12기가일 확률이 99프로임
배터리.카메라 ,내구성 등 어떨지가..
개인적으로 슬림모델이 나오는게 좋으면서도 뭔가 부정적인 생각도 같이 듦. 워크맨때부터 아이팟 나노, 레이저폰까지 포터블기기에서 슬림화가 이루어진다는건 이 시장이 나올게 다 나와서 끝물로 간다는 신호거든. (하기사 스마트폰도 벌써 18년이 다되가니...) 보통 이때쯤엔 다음 페러다임이 대기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아니니 이제 정말 끝인건가…
그렇게 피쳐폰이 끝물로 가다가 생각치도 못한 스마트폰이 덜컥 나와버렸으니, 새로운 무언가가 또 나와서 세상이 재밌어질지도 모르는거죠
스마트폰도 초기 조금 지나서는 슬림 위주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제 카메라의 중요성이라든가 요구 센서가 많아지면서 공간 확보 등으로 조금씩 통통해졌다고 생각하네요 (제가 전에 쓴 노트10만 해도 가벼우면서 얇은 쪽이었고) 에어라는 존재는 플러스와 비슷하면서 기술 실험적인 의미도 있어보입니다
지금폰보다 6s가 더 얇음..
얇아져도 카툭튀가 있으니 더 잘 망가질 듯 싶은데.
120hz만 지원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프로살이유가 없어지는데 어떻게 할려나
아스피르
얘기하신 부분에 이미 답이 있는 듯...
아마 120지원 얇고 가볍고 카메라 덜좋은 에어 120지원 두껍고 무겁지만 카메라 좋은 프로 두 개 가격 같게해서 고민하게 할듯하네요
둘 다 120 지원하면 에어가 더 비싸도 수요가 더 많을걸요?ㅎㅎ
얇으면 한손으로 잡기 힘들던데.. 화면에 손바닥 부분 닿아서 스크롤도 잘 안되고... 15pro가 불편함
무게가 얼마이려나
너무 슬림하면 그립감이 안좋아지는데
케이스
나도 15에서 걍 17로 갈까 고민중인데 카메라때문에 프로라인으로 가야해서..인상 자제효 애플님하
소스가 한국 시사저널이라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