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단점 : 단지 7시간의 추가 케이스 배터리
6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
땀 방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
무선 충전 케이스
기능
무엇보다도, 삼성의 새 갤럭시 버즈는 에어팟과 자브라 모델보다 한시간이나 더 많은 6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아쉽게도, 이 인상적인 재생 시간은 케이스에서는 적용되지 않아서, 갤럭시 버즈에 대한 우리의 유일한 불만을 나타낸다. 애플과 자브라는 현재 포함된 충전 케이스에서 여러 차례 추가 충전을 제공하지만 갤럭시 버즈는 단 7시간의 추가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갤럭시폰 소유자에게는 이런 문제가 덜 발생할 것이다. 갤럭시폰의 후면(또는 표준 무선 충전 패드)에서 무선으로 충전하는 능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13시간 동안 재생한후 충전하는 것은 우리 대부분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며, 버드의 다른 좋은 기능들을 생각하면 감수할 수 있는 작은 단점이다.
뛰어난 배터리 수명과 무선 충전 케이스 외에도 갤럭시 버즈는 다양한 멋진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예를 들어 곡을 변경하거나 볼륨을 조정하는 작업은 삼성 웨어앱 내에서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을 통해 이루어진다. 또한 이 앱으로 귀와 음악적 취향에 맞게 헤드폰의 소리를 조정할 수 있는 5가지의 다양한 EQ 설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어쩌면 이 앱의 가장 유용한 기능은 "내 이어폰 찾기"이다. 버즈가 사라졌을 때 소파 쿠션이나 청바지 주머니를 찾지 못하게 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는 특히 각 이어폰에 내장된 2개의 마이크를 사용하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전화를 걸 때, 헤드폰은 주변 소리가 더 조용할 땐 외부 마이크를 사용하고, 소리가 커지면 내부 마이크를 사용하여 주변의 소리가 얼마나 큰지 분석할 수 있다. 이 마이크는 또한 외부 소리를 증폭해줄수 있으며,동시에 삼성의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사용하여 들을 수 있게 해주는데, 여기에는 사람의 음성을 강조하는 필터링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주변 소리 듣기 모드와 통화 모드는 모두 테스트에서 잘 작동하여 이어버드를 꺼내지 않고도 음악을 듣는 중에 동료들의 음성을 들을 수있을뿐만 아니라 조용하고 시끄러운 방 모두에서 편하게 통화 할 수 있었다.
주변 소리 듣기 모드는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상황에 적합하지만,소리가 필요할 때 외침이나 자동차 경적을 놓치지 않을수 있다. 그리고 삼성은 땀 흘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갤럭시 버드는 IPX2 등급을 갖추었다. 이는 자브라엘리트액티브 65t가 자랑하는 IP56 등급에는 못 미치지만 70$이나 저렴하고 애플의 더 비싼 에어팟은 전혀 내수성을 제공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그 기능은 환영할 만하다.
나는 러닝머신에서 5마일을 달리면서 갤럭시 버즈가 내가 실제로 사용해 본 최고의 진정한 무선 이어 버드 중 하나라는 것을 알았다. 가볍고 컴팩트 한 디자인 덕분에 흔들리지 않으며, IPX2 등급은 땀을 흘리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한다.
오디오 성능
갤럭시 버즈의 인체 공학적 디자인과 부드러운 실리콘 이어팁의 접지 덕분에 귀에 잘 밀착되며 따뜻한 저음과 낮은 레이턴시를 제공하고 거칠고 작은 소리를 피할 수 있다.
비틀즈부터 켄드릭 라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들었는데 전반적으로 모든 음악등에서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내주었고,장르가 크게 달라 지더라도 그것에 관계없이 비교적 플랫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퀄라이저 모드는 "다이내믹" 설정이였는데, 이 설정은 그 당시에 듣고 있는 어떤 것이든 가장 잘 맞도록 소리를 조절하는 것 같다. '소프트' 모드와 '클리어' 모드도 흥미로웠다. 소프트모드는 둥글고 덜 거친 사운드로 들을 수 있게 해주었고, 클리어 모드는 어쿠스틱 기타와 심벌즈를 강조한다.
필자는 다이나믹을 가장 선호했지만, 음악에 맞게 사운드를 조정할 때 선택을 따로 할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모든 무선 이어폰에서 표준이 되기를 바란다.
갤럭시 버드는 젠하이저 모멘텀 과 같은 진정한 무선 헤드폰에서 경험했던 것과 똑같은 생동감있는 선명도를 제공하지 않지만 반값 이하의 가격으로 매일 즐겁게 즐길 수있는 즐겁고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사실, 그 소리는 더 비싼 에어팟 및 자브라 모델만큼 좋거나 혹은 더 낫다.
블루투스 5.0 연결이 안정적이어서 거실과 부엌을 청소할 때 테이블이나 카운터에 폰을 놓고 잊어 버릴 수 있게 해주었다.
이동 중에도 모든 스타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서 갤럭시 버즈는 절대적으로 그 목적에 부합하며, 가벼운 디자인은 정말 연결선이 없는 장점을 부각시킨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테스트한 이전 무선 이어폰들이 그렇게 자유롭게 느껴지지는 않았었다.
우리의 의견
엄청난 기능과 6시간의 배터리 수명, 환상적인 129달러 가격으로 갤럭시 버즈는 현재 가장 매력적인 진정한 무선 이어 버드이다.
더 나은 대안이 있을까?
갤럭시 버드에 가장 근접한 경쟁사인 애플 에어팟과 자브라의 엘리트 액티브 65t 모두 가격대가 더 높다. 단 129$에 경쟁하는 다른 우수한 무선 이어버드는 없으며, 이 모델이 애플과 자브라의 더 높은 가격과 동일하다고 해도,여전히 편안함과 배터리 수명 면에서 그들을 능가한다.
즉, 좀 더 견고한 무선 이어버드가 필요하다면,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더 높은 IP56 등급의 엘리트 액티브 모델을 고려해보고 싶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더 나은 iOS 통합 사용환경을 제외하면, 에어팟이 갤럭시 버즈보다 좋은 이유가 거의 없다.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요?(제품의 수명주기)
삼성은 오래가는 제품을 만들어온 역사가 있고, 우리는 버즈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교체 가능한 팁과 윙팁을 사용하면 몇 년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것을 사야할까요?
뛰어난 배터리 수명, 우수한 사운드 및 가격 대비 가치가있는 편안한 무선 이어 버드를 찾는다면 갤럭시 버드가 적합하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그것들은 현재 시장에서 최고의 진정한 무선 이어버드이다.
장점 : 단점 : 단지 7시간의 케이스 추가 배터리
6시간의 배터리 사용시간
땀 방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
무선 충전 케이스
기능
무엇보다도, 삼성의 새 갤럭시 버즈는 에어팟과 자브라 모델보다 한시간이나 더 많은 6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아쉽게도, 이 인상적인 재생 시간은 케이스에서는 적용되지 않아서, 갤럭시 버즈에 대한 우리의 유일한 불만을 나타낸다. 애플과 자브라는 현재 포함된 충전 케이스에서 여러 차례 추가 충전을 제공하지만 갤럭시 버즈는 단 7시간의 추가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갤럭시폰 소유자에게는 이런 문제가 덜 발생할 것이다. 갤럭시폰의 후면(또는 표준 무선 충전 패드)에서 무선으로 충전하는 능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13시간 동안 재생한후 충전하는 것은 우리 대부분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며, 버드의 다른 좋은 기능들을 생각하면 감수할 수 있는 작은 단점이다.
뛰어난 배터리 수명과 무선 충전 케이스 외에도 갤럭시 버즈는 다양한 멋진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예를 들어 곡을 변경하거나 볼륨을 조정하는 작업은 삼성 웨어앱 내에서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 직관적인 터치 컨트롤을 통해 이루어진다. 또한 이 앱으로 귀와 음악적 취향에 맞게 헤드폰의 소리를 조정할 수 있는 5가지의 다양한 EQ 설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어쩌면 이 앱의 가장 유용한 기능은 "내 이어폰 찾기"이다. 버즈가 사라졌을 때 소파 쿠션이나 청바지 주머니를 찾지 못하게 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는 특히 각 이어폰에 내장된 2개의 마이크를 사용하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전화를 걸 때, 헤드폰은 주변 소리가 더 조용할 땐 외부 마이크를 사용하고, 소리가 커지면 내부 마이크를 사용하여 주변의 소리가 얼마나 큰지 분석할 수 있다. 이 마이크는 또한 외부 소리를 증폭해줄수 있으며,동시에 삼성의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사용하여 들을 수 있게 해주는데, 여기에는 사람의 음성을 강조하는 필터링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주변 소리 듣기 모드와 통화 모드는 모두 테스트에서 잘 작동하여 이어버드를 꺼내지 않고도 음악을 듣는 중에 동료들의 음성을 들을 수있을뿐만 아니라 조용하고 시끄러운 방 모두에서 편하게 통화 할 수 있었다.
주변 소리 듣기 모드는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상황에 적합하지만,소리가 필요할 때 외침이나 자동차 경적을 놓치지 않을수 있다. 그리고 삼성은 땀 흘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갤럭시 버드는 IPX2 등급을 갖추었다. 이는 자브라엘리트액티브 65t가 자랑하는 IP56 등급에는 못 미치지만 70$이나 저렴하고 애플의 더 비싼 에어팟은 전혀 내수성을 제공하지 않는 점을 감안하면 그 기능은 환영할 만하다.
나는 러닝머신에서 5마일을 달리면서 갤럭시 버즈가 내가 실제로 사용해 본 최고의 진정한 무선 이어 버드 중 하나라는 것을 알았다. 가볍고 컴팩트 한 디자인 덕분에 흔들리지 않으며, IPX2 등급은 땀을 흘리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한다.
오디오 성능
갤럭시 버즈의 인체 공학적 디자인과 부드러운 실리콘 이어팁의 접지 덕분에 귀에 잘 밀착되며 따뜻한 저음과 낮은 레이턴시를 제공하고 거칠고 작은 소리를 피할 수 있다.
비틀즈부터 켄드릭 라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들었는데 전반적으로 모든 음악등에서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내주었고,장르가 크게 달라 지더라도 그것에 관계없이 비교적 플랫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퀄라이저 모드는 "다이내믹" 설정이였는데, 이 설정은 그 당시에 듣고 있는 어떤 것이든 가장 잘 맞도록 소리를 조절하는 것 같다. '소프트' 모드와 '클리어' 모드도 흥미로웠다. 소프트모드는 둥글고 덜 거친 사운드로 들을 수 있게 해주었고, 클리어 모드는 어쿠스틱 기타와 심벌즈를 강조한다.
필자는 다이나믹을 가장 선호했지만, 음악에 맞게 사운드를 조정할 때 선택을 따로 할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모든 무선 이어폰에서 표준이 되기를 바란다.
갤럭시 버드는 젠하이저 모멘텀 과 같은 진정한 무선 헤드폰에서 경험했던 것과 똑같은 생동감있는 선명도를 제공하지 않지만 반값 이하의 가격으로 매일 즐겁게 즐길 수있는 즐겁고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사실, 그 소리는 더 비싼 에어팟 및 자브라 모델만큼 좋거나 혹은 더 낫다.
블루투스 5.0 연결이 안정적이어서 거실과 부엌을 청소할 때 테이블이나 카운터에 폰을 놓고 잊어 버릴 수 있게 해주었다.
이동 중에도 모든 스타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으로서 갤럭시 버즈는 절대적으로 그 목적에 부합하며, 가벼운 디자인은 정말 연결선이 없는 장점을 부각시킨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테스트한 이전 무선 이어폰들이 그렇게 자유롭게 느껴지지는 않았었다.
우리의 의견
엄청난 기능과 6시간의 배터리 수명, 환상적인 129달러 가격으로 갤럭시 버즈는 현재 가장 매력적인 진정한 무선 이어 버드이다.
더 나은 대안이 있을까?
갤럭시 버드에 가장 근접한 경쟁사인 애플 에어팟과 자브라의 엘리트 액티브 65t 모두 가격대가 더 높다. 단 129$에 경쟁하는 다른 우수한 무선 이어버드는 없으며, 이 모델이 애플과 자브라의 더 높은 가격과 동일하다고 해도,여전히 편안함과 배터리 수명 면에서 그들을 능가한다.
즉, 좀 더 견고한 진정한 무선 이어버드가 필요하다면, 가격이 더 비싸더라도,더 높은 IP56 등급의 엘리트 액티브 모델을 고려해보고 싶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더 나은 iOS 통합 사용환경을 제외하면, 에어팟이 갤럭시 버즈보다 좋은 이유가 거의 없다.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요?(제품의 수명주기)
삼성은 오래가는 제품을 만들어온 역사가 있고, 우리는 버즈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교체 가능한 팁과 윙팁을 사용하면 몇 년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것을 사야할까요?
예. 뛰어난 배터리 수명, 우수한 사운드 및 가격 대비 가치가있는 편안한 무선 이어 버드를 찾는다면 갤럭시 버드가 적합하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그것들은 현재 시장에서 최고의 진정한 무선 이어버드이다.
내장메모리는 잘뺀거같음 솔직히 그렇게 중요한 기능은 아니기에
이번엔 AAC 코덱 포함이라 타사 스마트폰 에서도 괜찮은 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대신 내장메모리의 제거와 슬라이드 컨트롤이 제거된건 아쉬운 부분
내장메모리있으면 재생기기로 분류되서 음량 제한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일장일단이 있는 듯
지금은 11~12만원이 시세더군요, 아직 풀린 물량이 없어서
사은품으로 블랙 주징
이 좋은게 지금 중고나라에 미개봉으로 8~9마넌!
돼지 저금통
지금은 11~12만원이 시세더군요, 아직 풀린 물량이 없어서
11~12입니다..지금
제가 잘못봤나보네요 ㅈㅅ합니다
출시후에는 10미만으로 떨어질듯요
케이스에 내장배터리가 없고 그냥 충전케이스였구나;; 당연히 배터리있는줄;;;;
당연히 케이스 내장 배터리 있습니다. 이전 기어 아이콘X 2018은 추가 2회 완충인데 이번은 배터리용량이 줄어서 추가 1회(7시간) 제공하는 거고요. 그럼 도합 13시간이 되는거죠.(기본 완충시 버즈 자체 6시간+ 케이스 7시간)
모과냄새
아 대기시간은 훨씬 길고 6시간은 블루투스 연결시 총 연속 사용시간입니다.
기사를 이상하게 적어놨네요 케이스에 적용되지않았다 해서 배터리 없는줄
아 제가 번역하는데 좀 힘들었네요. 이어버드는 오래가는데 비해 케이스 배터리는 짧다는게 요지였는데요. ㅜㅜ 이전작인 기어아이콘X2018은 추가로 2회 완충시켜줄수있었는데 이번 버즈는 1번이라 반토막 난게 다운그레이드죠.
사은품으로 블랙 주징
블랙 귓밥 개쩝니다. 아이콘블랙유저
흰색은 눈에만 안보일 뿐 귓밥은 똑같이 들어가 있는거잖아요 ㅠㅠ
눈에 안보인다는게 중요하죠.
투명똥이면 몸에 똥 뭍히고 다니고 있어도 괜찮음?? 전 차라리 보이는 똥이어서 빨리 씻어낼래요..ㅠㅠ
? 어차피 묻을 수 밖에 없는 오물인데 그걸 굳이 남들한테 자랑하고 다니시는 스타일이신가 봅니다.
노란색 생각 보다 어울리기 힘든듯. 근데 케이스는 노란색기 뭔가 봄이랑 어울려서 예쁘네요.
여자들도 차라리 노란색보단 블랙,화이트 가겠지만 그래도 전작의 핑크보단 난듯 합니다.
통화품질 후기들 빨리 보고 싶네요. 사고 싶다..
근데 마이크가 귀에 붙어 있는 이런 제품들은 구조상 대체로 통화용으로는 좀 안좋은 수준이긴 하던데.. 저도 궁금하네요.
이번엔 AAC 코덱 포함이라 타사 스마트폰 에서도 괜찮은 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대신 내장메모리의 제거와 슬라이드 컨트롤이 제거된건 아쉬운 부분
AquaStellar
내장메모리는 잘뺀거같음 솔직히 그렇게 중요한 기능은 아니기에
내장 8gb 얘기있던거 같은데 없어졌나요? ㄷㄷ;
없어졌군요 ㄷㄷ
볼륨 조절 쉽게 하는 게 아이콘X의 큰 장점 중 하나였는데... 정말 제일 아쉬운 부분인듯.
AquaStellar
내장메모리있으면 재생기기로 분류되서 음량 제한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일장일단이 있는 듯
사이즈도 굉장히 컴팩트해지고 케이스도 자석이 적용되는 등 전작에서 피드백 많이 수용했더라구요. 들어보고 싶었는데 그건 좀 눈치가 보여서리
아놔 리뷰글이라 오래 걸렸는데 사진만 올리고 내용을 다 빼먹었었네요. 방금 추가했습니다 :)
방수 아닌게 좀 아쉬움
방수인걸로 아는데 아니에요???
정확히는 방수가 있긴 있는데 등급이 낮아서(ipx2) 생활방수 수준이에요
막짤 폰 무슨폰이죠? s10 파란색이 있었나
해외출시용에는 s10모델에 프리즘블루라는 모델이 있습니다
파란색 좋아하는데 국내판엔 없나보네요 ㅠㅠ
ipx2 면 침수 지연이지 방수라고 보기 좀 힘들죠 10분이상 물(땀)에 닿으면 침수될 확률이 높죠
마이크 괜찮을까요?
삼성카페회원분 통품 후기들어보면 그닥 개선은 없는듯 하네요ㅠ 그래도 다른점이 너무좋아 기대됨
리뷰만 놓고보면 아이폰에 에어팟 쓰듯이 갤럭시 계열이면 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여름이니 헤드셋 벗고 저걸 써볼까..
전세대보다 가격이 다운되고 크기가 작아졌다는게 포인트인것 같네요
유선 충전은 c타입인가 마이크 품질 궁금하다
이거 주변소리듣기 기능이라는 게 a) 기본적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해주고 해당 모드를 키면 주변 소리를 섞어준다는 건가요 아니면 b) 그냥 이어폰으로 틀어막아서 바깥 소리 안 들리는 만큼만 보정해준다는 건가요? 리뷰어들 워딩을 보면 b같은데 b가 되면 a를 왜 안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외부 소리를 그대로 섞어서 재생하는 식인가?
노캔 아닌 거 맞네요
노캔아니고 자체마이크통해서 주변소리를 실시간으로 들려주는겁니다 노캔의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됨
커널형의 장점이자 단점이 외부 소리가 차폐되는거잖아요. 그래서 외부 소리를 마이크를 통해 들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해당기능 있는 코드리스 사용중이긴 한데 잘 쓰진 않네요;
네 근데 커널형 차폐도 한계가 있어서 아예 에티모틱마냥 외이도를 틀어막아도 바깥소리 들리잖아요 주변 소리 중에서도 음성을 강조할 정도면 액티브 캔슬링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노캔 언급이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음성을 강조라고 해도 어느정도 거리 안에서나 알아먹을수있지 어느정도 떨어지면 들리지도 않습니다(아이콘X 사용중) 배터리만 더먹어서 주변소리들어야할땐 그냥 한쪽 빼고 쓰네요..
자브라 액티브 쓰고 있는데 넘어갈까 했는데.. 방수 부분이 걸리네요. 그냥 다음 기기까지 봐야할듯
에어팟도 다음 세대에는 방수 좀 가자 ㅠ
물량좀 풀려서 중고물품좀 풀리면 중국제 제외하고는 가성비 최고 겠네요
이거 멀티페어링 지원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