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구성은 삼성이 아직까지는 더 좋죠. 현존 폴더/플립형태의 폴더블폰 기술은 삼성이 원청인걸요?
하지만 현재 스마트폰 점유율보면 심각한건 수순이 아니고 그냥 일상생황에서는 문제가 안된다면 그 내구성은 넘어가는 분위기이죠. 대표적으로 원플러스는 JerryRigEverythin 내구성리뷰에서 허구한날에 반토막이 일상인데 내구성에서 큰 논란이 있었나요?
?? 오공 판매량의 80~90%가 중국에서 나온게 공개된 사실인데 뭐가 헛소리라는거지?
그리고 나는 평점이야기는 1도 안했는데 판매량만 이야기한거지.
요즘 루리웹 오공에 대해 이야기만 하면 물어뜯는 애들이 엄청많네.
한국에 조선족이 몇백만 그러다니 진짜 조선족이 맣아지긴 했나보네.
솔까 삼성 개늦었지. 지금 SE라고 나올 것도 두께 겨우 중국 따라가는 수준이고 화웨이는 2번 접는데
1. 일단 화웨이는 내수안방챔피온이므로 무시하고 2. 애초 알리에 주력창구인 Blackview라는 스미트폰회사 조차도 폴더블폰을 만들정도로 제조비용와 기술의 문턱이 많이 낮아진 시대떄 저가시장 대응하는 모델이 전혀없음. 3. 게다가 현재 샤오미(샤오미,레드미,포코), BBK(오포,비보,원플러스,리얼미,iQOO), 레노버(레노버, 모토로라)등 경쟁사들도 폴더블폰을 출시하는 상황에서 삼성제 폴더블폰은 겉모습와 일부스팩에서 한두세대 뒤처진 모습을 사랑중 이런상황에서 삼성전자는 크게대응하는게 없음. 뭐 올해에 나온 폴드6는 나름대로 잘나왔고 슬림모델도 출시예정인데 이와중에 플립6는 한세대 쉬어간다 디자인이고.
화웨이는 애시당초 내수시장 밖에 안팝니다. 대체 뭔....
문맥을 이해를 못하셨으면 대댓을 안다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폴드폰도 뭔 듣보 중국회사가 먼저 내놨었는데 잠깐 반짝했지 아무도 신경안씀
폴드폰도 뭔 듣보 중국회사가 먼저 내놨었는데 잠깐 반짝했지 아무도 신경안씀
문제는 화웨이가 내놓은 폴더블이 유럽에서 삼성보다 판매량이 늘고 있다는게 삼성에겐 치명적이죠. 이젠 샤오미처럼 가격 경쟁력이 아니면 국내말고는 삼성 폴더나 Z를 안사줄테니까요.
화웨이폰을 중국밖에서 누가사요 웃기는 소리 하지마셈
블루베리스튜
화웨이는 애시당초 내수시장 밖에 안팝니다. 대체 뭔....
갤폴더블은 누가보면 내수시장빨 아닌줄 알겠어요
루리웹-0077563083
문맥을 이해를 못하셨으면 대댓을 안다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문맥이랄게 있나요? 내수시장빨이 뭔뜻인지 모르는사람없을텐데요
이해하기 쉽게 풀어써 드릴게요. 화웨이는 유럽에서 팔지 않는데 어떻게 화웨이 폴더블이 삼성 폴더블보다 유럽에서 더 많이 팔렸다는 소리를 하는건가요? 자 쉽게 풀어 써 드렸습니다.
그러게요 한국내수빨 맞는데 한국이 대다수 사주고 극소수 미국이나 사주니 그나마 세계 23프로 점유율이라도 가지는거지 ㅎㅎ
글로벌에 다 출시하고도 덜팔렸으면 삼성에겐 더 치욕아닙니까?
화웨이 폴더블폰이 유럽에서 삼성 판매량을 이겼다는 기사입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9061911007919
더 치욕이네요. 저런데도 현실파악못한 몇몇분들은 내수시장이라고 중국 까고나있으니...
화웨이 유럽에서 폰 판매하고 있는데요...
ㅋㅋㅋ
솔까 삼성 개늦었지. 지금 SE라고 나올 것도 두께 겨우 중국 따라가는 수준이고 화웨이는 2번 접는데
인구빨이 ㅈ사기야~ 판매량이 말이안돼
비전 프로가 왜 망했는지 아무런 교훈도 못배웠나보네 심지어 화웨이는 그정도 깜냥도 못되는데
두번 접히는데다 무게는 300그램 아래고 충전속도도 유선 60W대로 빠름 대신 가격이 미치긴 했는데, 기술력 자체는 솔직히 무시못할만한 수준인듯
중국이라고 무조건 무시하기엔 자본력과 인구 빨이 있죠. 경계는 해야 하는게 맞는데 중국이라고 그냥 무시만 하면 과거 일본이 삼성 엘지 무시하다가 털린 역사 반복 하는거죠 뭐
1. 일단 화웨이는 내수안방챔피온이므로 무시하고 2. 애초 알리에 주력창구인 Blackview라는 스미트폰회사 조차도 폴더블폰을 만들정도로 제조비용와 기술의 문턱이 많이 낮아진 시대떄 저가시장 대응하는 모델이 전혀없음. 3. 게다가 현재 샤오미(샤오미,레드미,포코), BBK(오포,비보,원플러스,리얼미,iQOO), 레노버(레노버, 모토로라)등 경쟁사들도 폴더블폰을 출시하는 상황에서 삼성제 폴더블폰은 겉모습와 일부스팩에서 한두세대 뒤처진 모습을 사랑중 이런상황에서 삼성전자는 크게대응하는게 없음. 뭐 올해에 나온 폴드6는 나름대로 잘나왔고 슬림모델도 출시예정인데 이와중에 플립6는 한세대 쉬어간다 디자인이고.
폴더블폰 중국꺼 내구도 괜찮은가요?? 삼성도 오래 쓰면 그 부분 맛이 가서 교체해 주는데 중국은 그 이하라고 하면 따라왔다고 하는거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거 아닌가요?
물론 내구성은 삼성이 아직까지는 더 좋죠. 현존 폴더/플립형태의 폴더블폰 기술은 삼성이 원청인걸요? 하지만 현재 스마트폰 점유율보면 심각한건 수순이 아니고 그냥 일상생황에서는 문제가 안된다면 그 내구성은 넘어가는 분위기이죠. 대표적으로 원플러스는 JerryRigEverythin 내구성리뷰에서 허구한날에 반토막이 일상인데 내구성에서 큰 논란이 있었나요?
이게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몇번 쓰다 망가지는 수준은 아니니..
이번에 오공게임만 봐도 중국 내수가 개사기인건 확실하지. 오공 판매량이 2000만장 넘었지만 오공을 고티라거나 역대최고 명작이라는 사람은 없잖슴. 중국시장이라는게 그런거지.
오공이 난리인건 해외에서 인기많아서 관심받아서 내수용이 아니라서 극찬인데 뭔솔
오공 원래 중국 내수에서 제재 하려다가 글로벌 판매량 미쳐서 오히려 놔둔 케이스 인데요?
전혀 반대인데? 오공 개발자가 마우쩌둥 손가락 욕한 사진 발견되어서 중국에서 평점 ㅈㄴ 낮게 줬고 해외에서 극찬한 거임 까도 알고 까셈 헛소리 하지 말고
?? 오공 판매량의 80~90%가 중국에서 나온게 공개된 사실인데 뭐가 헛소리라는거지? 그리고 나는 평점이야기는 1도 안했는데 판매량만 이야기한거지. 요즘 루리웹 오공에 대해 이야기만 하면 물어뜯는 애들이 엄청많네. 한국에 조선족이 몇백만 그러다니 진짜 조선족이 맣아지긴 했나보네.
충전속도도 중국폰보다 느려터졌지 최초도 늦지 삼성폰이 한국에서 삼성페이등 최적화되서 사는거지 외국에서 갈수록 외면받는게 이유가 있는거지
두번 접는거야 삼성도 예전에 컨셉기로 나왔던거고 기술이 없는게 아니라 아직 만들지 않았을뿐 중국폰들은 신기술을 빠르게 내놓지만 검증이 안되고 나와서 나오면 욕을 먹고 빨리 사장이 된다는게 문제 아마 삼성도 내부검증이 끝나면 나올거 같은데 시기가 문제인듯
1~2년전에 두번접는거랑 롤러블 행사에서 보여주긴했는데 상용화가 어려운건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