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erdynamic은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헤드폰 아벤토 30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베이어다이나믹이 직접 개발하고 독일에서 생산하는 Stellar .45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헤드트래킹을 포함한 돌비 아트모스 공간음향을 지원합니다.
블루투스5.4 기반의 이 제품은 ABC, AAC, AptX Adaptive, AptX Lossless, LC3(추후지원) 코덱에 대응합니다. 멀티포인트를 지원해 동시에 2대의 기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50시간(ANC On)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배터리가 소진되면 유선 연결도 가능합니다. 무게는 319g.
이 제품의 가격은 $400 입니다.
[휴대기기] 베이어다이나믹, ANC 무선헤드폰 Aventho 30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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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에게 이름은 안 알려졌는데, 역사와 내공이 대단한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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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판을 쓰는 음악감상용 헤드폰이라는 물건 자체를 이 회사가 발명했었죠. 1937년에...
유선헤드폰 명가
베이어 사운드가 취향이라 헤드폰 이것저것 쓰다가 베이어로 정착했는데 얘네 무선은 좀..
이어패드 교체형에 쿨링젤 이어패드 동발 좀 해주면 좋겠다. 내가 쿨링젤 이어패드 때문에 산지 10년 다되가는 커보프를 버리지 못하고 있어. ㅠ.ㅠ
베이어 사운드 취향 맞으면 다른 회사 제품 못씀
오 LC3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