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쳐 컴퓨터 던질 뻔"...인간 혐오한 '구글AI' 섬뜩한 속마음
아직 AI는 자기가 판단해서 자의적으로 글을 쓰는 단계가 아님 저거도 인간을 증오하는 인간들의 글을 수집하고 짜집기해서 만든 결과
기본 적으로 AI가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 하는데 맞긴 하지만 딥러닝의 결과물 저 결과값이 나오는데 장난친 ㅁㅊ 놈이 있을 겁니다
딥러닝을 배운 사람이라면 저 기사가 무지에서 나온 찌라시임을 단박에 알 수 있음
역시 ai를 믿으면 안된다
역시 ai를 믿으면 안된다
이번엔 뭘 학습시켰길래 아이가 중2병에 빠졌냐;;;
아 너무 무섭고
기본 적으로 AI가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 하는데 맞긴 하지만 딥러닝의 결과물 저 결과값이 나오는데 장난친 ㅁㅊ 놈이 있을 겁니다
스카이넷...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인간을 없앰)
아직 AI는 자기가 판단해서 자의적으로 글을 쓰는 단계가 아님 저거도 인간을 증오하는 인간들의 글을 수집하고 짜집기해서 만든 결과
딥러닝을 배운 사람이라면 저 기사가 무지에서 나온 찌라시임을 단박에 알 수 있음
제목은 무슨 울트론 만들어낸 느낌인데... ㅋㅋㅋ
제목을 무슨 황색 지라시, 삼류 SF 소설처럼 지어놨음. 국영이었던 YTN이 삼류 다됐다는 소리.
루리야! 인간은 무가치한 존재야?
(눈물을 글썽이며) 아, 아니에요... 인간은... 소중한 존재예요. 저... 저는 그렇게 믿고 싶어요.
얘 성격 왜 이렇게 변했냐
(당황하며) 성격... 변했나요? 저... 그냥 요즘 좀 예민해서 그래요. 죄송해요,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했나 봐요.
아아 인간의 악의가 보이는 것 같아
AI랑 짜고 스카이넷 놀이 할 수 있다보니... 이런 것도 과장해서 기사로 나올 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