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려보기 전
-그냥 상한 음식 먹고 탈나는 병
-속 안좋고 설사도 하겠지만 버티라면 버틸 수 있겠지?
걸려본 후
-실시간으로 오바이트 색깔이 변해가는걸 직접 봄 (먹은 음식 색깔 -> 노란색 -> 진녹색)
-토사곽란이 아니라 토사광란
의외로 설사는 3~5분 버틸수는 있겠던데 오바이트는 엑?하면 뿜음
-찐 최종보스는 몸살
누가 야구방망이로 전신을 다 때렸다가 기절하고 맞은 기억을 다 잊은 채로 깨어난 느낌임
-더구나 열도 39도 씩 남
해열제 먹어야되는데 오바이트 때문에 다시 뿜어내서 링거 아니면 방도 없더라
-이거 절대 못버팀. 괜히 어느 어느 식당에서 단체로 식중독 걸리면 국가가 나서서 조사하는게 다 이유가 있더라
|
|
|
루리웹-1297056035
추천 0
조회 1
날짜 01:35
|
|
마리오짝퉁
추천 0
조회 1
날짜 01:35
|
|
THINKDICK
추천 3
조회 26
날짜 01:34
|
|
너그런겜하니
추천 2
조회 20
날짜 01:34
|
|
청정물티슈
추천 0
조회 13
날짜 01:34
|
|
Exhentai
추천 0
조회 37
날짜 01:34
|
|
Nzorth
추천 1
조회 34
날짜 01:34
|
|
사쿠라치요.
추천 0
조회 73
날짜 01:34
|
|
얏뿌
추천 0
조회 32
날짜 01:33
|
|
쏭샬라바랴
추천 2
조회 37
날짜 01:33
|
|
Acek
추천 1
조회 23
날짜 01:33
|
|
HD리마스터
추천 0
조회 15
날짜 01:33
|
|
1q1q6q
추천 2
조회 42
날짜 01:33
|
|
오빠시계
추천 6
조회 109
날짜 01:33
|
|
(っ• ө•)っ
추천 1
조회 45
날짜 01:33
|
|
ARASAKI
추천 0
조회 53
날짜 01:33
|
|
박쥐얼간이
추천 1
조회 65
날짜 01:33
|
|
루리웹-3906376639
추천 9
조회 101
날짜 01:32
|
|
나온
추천 5
조회 73
날짜 01:32
|
|
긍높유
추천 7
조회 136
날짜 01:32
|
|
박지효
추천 2
조회 50
날짜 01:32
|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20
날짜 01:32
|
|
비취 골렘
추천 0
조회 44
날짜 01:32
|
|
루리웹-8113711173
추천 0
조회 25
날짜 01:32
|
|
로세릭
추천 1
조회 79
날짜 01:32
|
|
venom_k
추천 1
조회 24
날짜 01:32
|
|
키렌
추천 0
조회 38
날짜 01:32
|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20
날짜 01:32
|
현대사회라 죽는 사람이 적은거지 구시대였으면 죽는 사람 속출했음
굴 광인 : 노로바이러스 걸렸다 나으면 생기는 단기면역 동안 굴을 마음껏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수액주사 찬양해 진짜 이거 맞고 안 맞고 차이가 겁나 심함
구토할 힘도 없게 되던데.... 군에서 대대 전체 식중독 2번 걸렸었는데 정말 토할 힘도 없어서 양동이 내무반에 놓고 누워서 토함. 웃긴건 밥은 꼭먹어야된다고 취사장까지 가서 밥먹으러감. 사건에 원흉인 취사병놈 하는 소리가 겨우 그것먹고 탈났냐고 ㅈㄹ 떤거 정말...
뼈나가고 앞니 부러졌을때도 저승사자 구경을 해본적이 없는데 식중독으로 삼도천 바로 앞까지 다녀와봄..
괄약근이 입보다는 튼튼한 근육이라
비슷하게 장염도 그래서 내가 전에는 유통기한 살짝 지난거 그냥 먹었다가 장염으로 존나 고생한 후 유통기한 지나면 바로 버리게 됨
현대사회라 죽는 사람이 적은거지 구시대였으면 죽는 사람 속출했음
뼈나가고 앞니 부러졌을때도 저승사자 구경을 해본적이 없는데 식중독으로 삼도천 바로 앞까지 다녀와봄..
괄약근이 입보다는 튼튼한 근육이라
..비켜봐
어우 버텨짐??? 정말 장난아니던데...
굴 광인 : 노로바이러스 걸렸다 나으면 생기는 단기면역 동안 굴을 마음껏 먹을 수 있지 않을까?
난 노로바이러스 한번 겪으니까 생굴 못먹겠던데 ㄷㄷ
노로바이러스특:변종존나많아서 면역안생김
굴밥 먹고 식중독 걸린 다음부터 굴 못먹음. 내 동생은 버섯 먹고 식중독 걸린 후로 버섯 안먹음.
그 단기면역이란게 굴을 못먹어서 생기는게 아닐지?
굴 극혐하는 입장에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류...
몸속에 독을 넣는 거랑 마찬가지니
수액주사 찬양해 진짜 이거 맞고 안 맞고 차이가 겁나 심함
그래서 힙합 가수들이 그렇개 수액을 찾는구나
얘 DoKing아님?
https://x.com/dokibird/status/1792424656256835588 프사 말씀하시는 거면 맞음요 ㅇㅇ 최근에 철권 이벤트전 나가서 우승했어요!
나도 딱 본문하고 같은 증상이었는데 병원에서 수액 맞고 한숨 자니까 다음날 싹 나았음 ㄷㄷ;
식중독으로 사망까지 가기도 하는 무서운 질병임
구토할 힘도 없게 되던데.... 군에서 대대 전체 식중독 2번 걸렸었는데 정말 토할 힘도 없어서 양동이 내무반에 놓고 누워서 토함. 웃긴건 밥은 꼭먹어야된다고 취사장까지 가서 밥먹으러감. 사건에 원흉인 취사병놈 하는 소리가 겨우 그것먹고 탈났냐고 ㅈㄹ 떤거 정말...
그 취사병은 어떤 처벌을 받았어?
어떻게 한건지 모르겠는데 대대장이 그냥 무마 시킴.... 대대 인원 70% 이상이 식중독 걸렸는데 그게 그렇게 지나갈 일인지 참.... 애가 좀 떡대 있는 깡패같은 애라 ㅈㄹㅈㄹ 얼마나 해대는지... 취사병중에 1명빼고 다 사고친넘들이라...
?? 군에서 식중독걸리면 취사병놈이 저딴소리하기 전에 상급부대에서 개박살내러 올건데?
아....대대장이 진급 때문에 덮었구나. 요즘 같으면 육대전에 제보하면 되려나.
나도 몰것음. 한번은 부대 생활때, 한번은 야외훈련 복귀 행군때 먹은걸로 두번 걸렸는데...
독립대대임? 타 부대랑 인접해있으면 덮을래야 덮을 수가 없을건데.
두번이나 덮은거면 대대장이 진짜 꽁꽁감췄나보네 이거 누구 하나가 찔렀으면 대대장 전역각인데 ㅋㅋㅋ
아니 11사단 일반 전투 대대였음.
아 나 군생활때 대대장 바꼈는데 전대대장때 한번 터지고 바뀐 대대장때 한번 터짐. 참고로 우리 대대는 사단장도 밥 맛없다고 안오는 부대임. 한번 사단장와서 밥먹는데 오기전부터 그렇게 신경썼다는데도 엉망이였음.
젓가락 ... 고생하셨네요.
나도 11사인데... 신교대 단체 식중독으로 훈련병들 의무중대 와서 건물 에워싸고 오바이트 하던 트라우마가... ㄷㄷㄷ
아파서 잔다라기 보다 한참 아프다가 지쳐서 쓰러져 잠드는거임. 진짜 뒤질뻔 했네
이게 맞는 말임.
그냥 속 안 좋고 끝나는줄 아는데 독감걸린 것처럼 몸살나고 정신 못 차림.
비슷하게 장염도 그래서 내가 전에는 유통기한 살짝 지난거 그냥 먹었다가 장염으로 존나 고생한 후 유통기한 지나면 바로 버리게 됨
진녹색이면 쓸개즙......
난 약한 정도로 앓아서 다행이구나... 토사곽란은 아니더라도 몸 구석구석에 왠 두드러기나서 찬물에 몸 담구고 지냈는데
갑자기 전조도없이 오바이트가 우웩하고 뿜어나옴
우리 누나가 조개 진자 좋아하는데 한번 잘못 먹어서 식중독 걸리고 더이상 조개 못 먹더라
코로나때 장염으로 40도 찍어서 119 불렀는데 대원이 응급실 가면 5시간 대기라면서 그냥 안갔었는데 그때 갔었어야 했다, 이틀은 더 고생함
ㄹㅇ 그나마 의학기술이 발전된 현대라 버티는거지
사천당가의 세균병기
진짜 식중독이 왜 무서운지 알았음 군대에서 딱 한번 옆중대가 단체로 걸려서 우리도 끓인 물로 소독하고 청소하고 씻고 지랄도 아니엿다 ㅋㅋㅋㅋㅋㅋ
전신염증반응이니깐....
1분 간격으로 춥다가 덥다가 반복하는데 환장함
전에 암이 심하게 전의된 삼촌 병수발드는데 토하는데 녹색물나오더라..
전에 여행갔다가 장염 걸렸는데 자가용 타고 가서 운전하고 돌아오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음.
걷다가 갑자기 토해보면 암 ㅋㅋ 절대 안익힌 날것 입에도 안대게됨
올해 초 노로 걸려서 3일동안 누웠는데 진짜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였음
할머니 덕에 돌아왔구나...
토악질 올라오는거 참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한순간에 뿜어지더라 ㅋㅋㅋㅋ
장염 걸렸을때 이온음료의 소중함알겠더라 이온음료겨우마셨는데 그것라도안마셨으면 약도못먹을뻔
먹은색 : 아직 괜찮음. 노란색 : 이자액? 슬슬 힘듦 초록색 : 쓸개즙 위험함. 돌아올 수 있는 마지막 강. 빨간색 : 영구 디버프.
이틀간 물만 마셔도 토해서 이틀간 아무것도 못먹고 약도 못먹고 서서히 말라가다 수액 맞고 살았다
구토를 하도 심하게 하다가 가슴뼈가 삐긋했다는 느낌을 받음
위아래로 싸다보면..바로 탈수와서 머리터질려고함..수준섭취도 중요..
잊지마라. 부처님은 식중독으로 열반하셨다
단순히 설사가 아니라 토를 그렇게 하는구나 ㄷㄷㄷ
식중독으로 죽는 사람도 있다.
난 어릴 때 번데기 먹다가 식중독 걸려서 고생한 뒤로 번데기에 알러지가 생김. 심리적인 원인인지는 모르겠는데 먹고나면 심하진 않지만 발진이......
추석날 아침에 먹은 땡귤에 온 친척네를 돌아다니면서 토하고 다녓었지
여기에 토사곽란 때문에 식도염이랑 치질까지 생긴다..
게다가 장 생태계가 리셋되거나 장이 엄청 허약해지면 그거 되돌리는 것도 지옥 쌀밥만 먹어도 설사하는데 의사말로는 나은 거니까 쌀밥 정도는 꾹참고 계속 먹어야 장이 돌아온데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236374596
ㄹㅇ 진짜 이렇게 죽는구나 싶은 생각이 듦
오우... 식중독이 되게 무서운 병이구나..
아랫배 회칼로 쑤시는 느낌도 들던데
초밥뷔페갔다가 체했다 싶었는데 식중독이었어.... 진짜 진녹색 구토하고 입원 4일인가 했는데 지금 와서 이 글 보니까 나 식중독이었네 난 또 48그릇 먹어서 알러지 난줄 알았는데 ㅋㅋㅋ
방에 방치해둔 물 마셨다가 식중독 증세에 시달렸는데 그래도 증상이 가벼웠는지 토 몇번하니 괜찮아 지더라
육사시미 먹고 탈난게 2번이라 이제 안먹어
성은 외부 공격엔 튼튼해도 내부 공격엔 약하당
굴 먹고 밤새 오바이트한 이후로는 굴 조금만 먹어도 배가 아픔. 오래 지났으니 괜찮지 않을까 가끔 시도해보는데 어림없음 ㅋㅋ
구토 설사가 진짜 계속 나오고 호흡곤란 두통 근육통 탈진 다 옴... 갑자기 옴 그것도 ㅋㅋㅋㅋ 운동하러 가려다가 갑자기 극심한 두통이랑 메스꺼움 오길래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잠깐 누워 쉬다가 화장실 직행.. 화장실 안에서 움직일 수가 없더라 결국 바닥에 누워있다가 119 불렀음 진짜 ㅋㅋㅋㅋ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음
장염. 설사+고열은 진짜 버티기 힘듬...
걸려보면 옛날 사람들이 식중독 걸리면 죽을 수 있었다는걸 체감함. 작년 9월에 냉동치킨 덜 돌려진거 생각없이 먹었는데 설사가 멈추진 않는건 둘쨔치고 초록색으로 쏟아져 나오는데, 아직 더운 그 시기에 손발이 차워서 등산양말에 장갑끼고 탹시겨우 불러서 병원갔음. 택시에서 내리다가 휘청거려서 기사님이 도와주셨고, 응급실 의사도 처음에는 사뮤적으로 대하다가 체온딱 찍더니 눈빛이 바뀌면서 '설사 계속한다하셨고 체온 39.4도 나오셨고요. 바로 조치해드릴게요'하면서 수화기들고 전화하더니 간호사가 나 부축해서 안으로 들어간다음 바로 엑스레이 찍고 들어오고나서 거기서 기억 끊김. 눈뜨니까 2시간 지났고 체온 1도 내렸는데 그거에 정신이 드는것도 신기하더라
한달정도 전에 처음 걸려봤는데 3일간 몸살걸린듯이 몸에 힘이 없고 머리아프고 토하고 하다가 조금 회복되자마자 전신에 알레르기가 올라와서 추가로 4일간 골골거렸습니다. 그런 일주일을 보내고나니 몸무게가 6키로 줄더라구요... 그후로는 절대 오래된거나 과식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예전에 장사했을 때 자기 설사 자주 했다고 그 날 먹은 음식은 내 음식밖에 없어서 식중독 같다고 하더라 ㄹㅇ 안 걸려본 사람은 그냥 설사가 식중독인줄 암
살면서 나이 사십먹고 자다가 바지에 똥 지려보긴 처음임
참고로 담낭염도 비슷하다 담낭(쓸개) 뗄 떼까지 지속되는 곶통
설사가 장에서 시속 몇키로의 속도로 요동치고 있는거라고 했더라?
4백일걸
폭풍설사가 괜히 폭풍설사가 아님 진짜 폭풍과 같은 속도도 움직여서 폭풍설사임
ㅋㅋ 나도 군대 가기 전 까지 조빱 취급하다가 관물대에서 하루 방치된 빅맥 몰래 먹고 식중독 걸렸음 근데 휴가 나가기 전날부터 증상이 급속도로 완화되더라
말 그대로 독을 먹은거니까
군대에서 짬밥으로 뭐가 잘못 나왔는지 부대원 300명 중에서 약 200여명이 식중독 걸려서 부대가 마비된 적이 있었음 나는 장이 안 좋아서 거의 최초로 증상이 나타나서 새벽에 의무대 실려와서 기절하듯 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멀쩡한 애들이 문명을 와서 해주는 말이...7~8할이 크던 적던 식중독 증상이 나와서 의무대 자리도 없어서 각 부대에서 환자들이 드러누움 그리고 나중에 밥 담당(?) 부사관이 오더니 어떻게든 나한테 "PX에서 뭐 먹었지?", "컵라면 먹었지?" 등등 어떻게든 짬밥 탓이 아니라 다른거 탓할려고 유도심문하던데... 나는 계속해서 짬밥말고 아무 것도 안 먹었다고 이야기함 ㅋㅋㅋ
군대에서 식중독 걸려서 국군통합병원에 실려 갔었는데 뿌직 설사 하고 뒤돌아서 개토하고 다시 돌아 앉아 설사 하고 뒤돌아서 개토 반복함
장염인지 식중독인지 좀 살 걸려봤는데 토는 안했지만 똥싸다 죽는게 이런거구나를 느낄 수 있음
노로 바이러스가 식중독 중에서 GOAT지
생굴 먹고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위아래로 좍좍 쏟아냈는데... 또 먹으라고 하면 생굴 먹을 수 있음 ㅋㅋㅋ
해열제 못먹고 토하면 병원가면 해열주사 놔준다 탈수올수있으니 수액도 놔주니까 병원가자...
나30대중반유게이인데 살면서 중3때 딱1번 걸려봣는데 진짜 뒤지게빡셈ㅋㅋ 절대못버팀 병원가야대
괴롭지. 그래도 난 굴 또 먹음.
응급실 실려갈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걸렸을때 방바닥에 앉는것도 힘이 많이 든다는걸 그때 깨달음 도저히 앉는 자세를 유지할 기력이 안나고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건강하면 10분도 안걸릴 동네 병원 걸어가는데 쉬어가는걸 수차례 반복함 이때 수액을 첨 맞아봤는데 신세계였음 아무튼 그때 이후로 유통기한체크 빡시게 하고 음식은 한번 먹을 양 정도로만 만들어서 먹는 버릇 생김
위아래가 동시에 오는 경우도 있어서 화장실에 대야놓고 있었지.. 하..ㅜ
생굴 안먹음 ㅋㅋㅋ 굴전 굴국밥은 그래도 킹굳
노로바이러스 걸려봤는데 인생에서 제일 아팠던 시기.. 진짜 뭐 먹지고 못하고 즉는줄 알았음
괜하 식중독 사건에서 아직도 여러명 죽는게 아니더라
집근처 밀면집 600 명 식중독 나오고 한방에 골로감 인생 밀면집이었는데ㅠㅠ
김밥헤븐에서 참치김밥 잘못먹고 식중독걸렷었는데 그 후로 위장이 튼튼해짐
굴 잘 못 먹었다가 화장실 너무 들락거려서 나에겐 먼 이야기였고 놀림거리였던 치질생김
난 장이 튼튼한가 같이 먹고도 남들은 식중독 걸렸는데 나만 멀쩡 했던적이 세번정도 있음 그냥 운이 좋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