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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sha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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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맛없다고하면 누렁이도 거르는곳임
평타 안치는 순간 저사람들은 절대여기 다시오지말자함
딱 저네요.. 어딜가든 맛있게 먹고 심지어 영국에 여행을 가서도 모든 음식을 만족스럽게 즐긴 사람 그런데 문경새재 입구 앞 오리 주물럭집에서 파는 냉면은 진짜 이런 나조차도 맛이 없더라 제가 살면서 맛 없어서 못 먹겠다고 느낀 유일한 곳이었으
그런곳은 개도 안먹음 ㅋㅋ
왜 저런 말을 한거죠? 엄마가 없다는군
그런곳은 개도 안먹음 ㅋㅋ
그사람이 맛없다고하면 누렁이도 거르는곳임
holysaya
holysaya
왜 저런 말을 한거죠? 엄마가 없다는군
이것도 결국엔 일부만 자르기의 피해자 아니었냐 ㅋㅋㅋ
내가 실제로 이랬음....군대에서 더 잘먹었어
나도. 군대 밥 진짜 만족하면서 먹었어 감자탕이랑 삼계탕은 아직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듬 ㅋㅋ
미각을 잃어버린 청년이다 병원에 보내야지
난 이짤 댓글 볼때마다 다들 집에서 얼마나 맛있는거 먹었길레 이렇게 까는걸까 생각들고 맛난거 많이 먹는 사람들 부러웠어지
딱 저네요.. 어딜가든 맛있게 먹고 심지어 영국에 여행을 가서도 모든 음식을 만족스럽게 즐긴 사람 그런데 문경새재 입구 앞 오리 주물럭집에서 파는 냉면은 진짜 이런 나조차도 맛이 없더라 제가 살면서 맛 없어서 못 먹겠다고 느낀 유일한 곳이었으
영국에 피쉬앤칩스 존맛이지 않음??
영국밥이 맛있었다니 논산훈련소 주변 식당에서도 완식을 했겠군
나두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데 살면서 기억에 남는 맛없는 집을 꼽는다면 1. 구 청량리역사 앞 중국집에서 먹은 짜장면. 2. 문경 부근 휴게소에서 먹은 김밥 3. 기게이름은 기억 안나는 북대구 어느 한정식집.
평타 안치는 순간 저사람들은 절대여기 다시오지말자함
보통 좋아하는 음식은 어디서 먹어도 맛있어함 ㅋㅋㅋ 내가 그래서 편식심하지만
내가 딱 저럼 어느수준이상은 걍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핵노맛이면 암말안하고 다신안감
그거생각나네 어떤 일본 여행썰에서 돼지들이 '우리가 어디가서 실패할 입맛이 아님' 이라는 말 존나 웃겼었는데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런 타입인데 내 입에서 욕나올정도로 맛이 없으면 140% 확률로 망한다고 봐야함 롯데리아도 내 입맛에는 맛있는데 뭐
난 그래서 걍 같이온사람 평가에 따라감 ㅋ
나도 그냥 폐기물급아니면 다 맛있음.
맛 없는집 : 아무말 안 함
백종원이 재미있는 맛이에요 하는 집은 위험 부담이 크다
그런사람이 맛없다 하면 간이 싱거운거임 내가 그럼
어지간하면 먹는데 진짜 인생에서 몇번 이 집이 왜 안 망했지 집은 몇번 보였음
솔직히 평타만 치면 만족하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싸고 빠르게 나오는 집이 최고라고 생각함 애초에 맛집이라 소문듣고 가서 오랜 기다림 끝에 지뢰 밟은 경험이 더 많아서 가기 싫어 그런거....
나네
나도 먹성이 너무 좋아서 ㅋㅋㅋ 군대밥도 맛있게 먹고 근데 간혹 내가 먹어도 끔찍한 곳들이 있는데 망하더라
내가 그럼 그래서 줄서서 대기하는 맛집은 별로 안좋아함 지인이나 친구때문에 가면 가는데 내 주도하에는 절대 안감ㅋㅋㅋㅋㅋㅋㅋ 웨이팅 해서 들어가면 표현도 절대 먼저 안하고 가자고 한 사람에 맞춰서 그에 맞게 해줌
나도 진짜 어지간히 맛없지 않으면 상관 없음...
ㅋㅋㅋㅋ 이거 저도그럼ㅋㅋ 편의점 도시락이건 진짜 소문난 맛집이건 내가 호인 메뉴+일정수준 이상의 맛이면 오 맛있다~로 퉁쳐버림ㅋㅋㅋ
여기서 갈리는건 내돈주고 같은 음식을 오래 사먹느냐가 진짜맛있는것과 한끼식사로 괜찮은 음식으로 갈림... 근데 개인적으로 제일 오래, 많이 사먹은게 10년전쯤 특정 편의점 도시락ㅋㅋㅋㅋ 거의 1년반? 동안 주 5회씩은 꼭 먹었던듯...
ㅋㅋㅋㅋ 나도 인생에서 맛없어서 먹다 젓가락 놓은 걍우는 힌손에 꼽힘
나더 군대리아 맛잇게먹엇음 ㅋㅋ
대부분 먹을만하네 맛있네 이러고 진짜 찐 ㄹㅇ맛집이랑 노맛집은 격한 리액션을 보여줌 그래서 회사에서 날 기준으로 회식장소 섭외자주함
저점이 많이 낮은 편
어딜가던 실패하지 않는 입맛
나도 저점 낮고 조금 특이한데 저점보다 낮으면 절대 안먹음
맞어 내가 그래
딱 나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음식에 수만, 수십만원 쓰는게 이해가 잘 안감ㅋㅋ
나도 크리티컬 한거 아니면 앵간하면 다 맛있게 먹음 안익은거라던가 이런거 빼고 근데 단점이 누가 밥사주는데 어디 좀 유명한곳이라고 찾아온거면 이제 맘속으론 그정둔가!? 이러는데 맛있다고 연기해야해서 힘들때 있음
맛없는거 먹어도 좀 먹기가 힘드네 하면서 식사 하는거 아님..?
내 일본인 친구들이 항상 저랬지... 뭘 먹어도 오이시이...
내가 그럼 근데 진짜 내가 맛없다고 하면 진짜 개노맛인거임
찐친중에서도 입맛 줜나 까다로운 놈 한명 있어서 가끔 좀 밥먹을때마다 귀찮음
힘들게 줄서서 케익 샀는데 걍 빵덩어리로 생색은 소리듣고 연 끊음
줄서서 사왔다나 가격 이야기도 안했는데
내 남편이 그랬음 내남편도 거르는 배달 한식 반찬집 세곳은 정말... 남편 피셜 함바집보다 맛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잘 먹기는 하지만 맛의 고점도 같이 낮은 누렁이 스타일
나도 저랫음...나이좀 들기 전까진 질보단 양이 우선 먹을수 있는거라면 따지지않고 그냥 다 먹었음 친구놈들이 다 식었거나 비리다고 못먹겠다고 남긴것도 야 이걸 아깝게 왜버려 이러면서 먹었으니까 ㅋ 근데 40줄을 넘어서니까 양이 줄어서인지는 몰라도 음식의 질을 좀 따지기 시작함 어짜피 이젠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기왕 먹는거 맛있게라도 먹자란 생각이 머릿속에 자리를 잡으니까 식성이 조금씩 변하더라고 ㅎ 그래도 여전히 맛의 허들은 많이 낮아서 진짜 못먹을 음식만 아니면 그냥저냥 다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