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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우카와 "선생님"에게 치명적인 위기가 찾아왔을때 어디선가 "키보토스의 학생이지만 키보토스의 학생이 아닌" 존재들이 나타나 지켜준뒤 사라지고 이들이 누군지 아는건 분실물 보관소 앞에서 가루가 되가는 카드만이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 라던가
순애의 완성은 피페가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눈을 뜬 선생을 마주 바라보는 검은 양복
블아 하는 선생들은 죄다 이상한 사람 밖에 없어?
그렇구만
맛있다
ARASAKI
순애의 완성은 피페가 맞다고 생각해요
ARASAKI
그렇구만
그리고 눈을 뜬 선생을 마주 바라보는 검은 양복
"이렇게 좋은 조건은 어느 세계선에서도 걸어 본 적이 없었단 말입니다, 샬레의 선생님. 세번째 전의 제안부터 이미 손익계산은 따위가 됐고 방금 한 마지막 제안은 자존심도 내다 버린 채 걸은 조건이었습니다. 저도 제가 구걸이란걸 해볼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니 대답해 주십시오, 선생님. 아무 의무도 질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그저 능력껏 새로운 삶을 살기만 하면 됩니다. 모든 비용을 제가 지불하고 모든 과정을 제가 처리하는데,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거부하게 만들었습니까?" "미련하다기엔 사람은 커녕 중생조차 아니니 너는 애초에 깨달을 수 없는 사실이었겠지. 너를 동정할 따름이다, [검은 양복]. 받아들이고 이해하지는 못할지라도 자비를 베푸는 의미로 말은 해줘야겠지. 그것이 순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할 일을 모두 마쳤고 거기에 무언가를 가필할 여백은 없다. 내 뜻이 이어지는 와중에 내가 다시 세상에 얼굴을 내밀 이유도 없다. 내 세상은 이제 그곳에 없으니. 이제 그만 단념하길 바란다, 이미 스스로도 자기답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 않더냐."
그리고 유우카와 "선생님"에게 치명적인 위기가 찾아왔을때 어디선가 "키보토스의 학생이지만 키보토스의 학생이 아닌" 존재들이 나타나 지켜준뒤 사라지고 이들이 누군지 아는건 분실물 보관소 앞에서 가루가 되가는 카드만이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 라던가
만약에 그런 상황이면 내 생각에는 학생들에게 위기가 찾아왔을 때, 그리고 선생님이 대응을 못할때 학생들을 지키고 한마디 남기면 좋겠어 "너의 의무와 책임을 지켜라" 딱 이 한마디만
이게 진짜. 학대, 피폐, 줘팸은 지고의 순애를 완성시킴.
블아 하는 선생들은 죄다 이상한 사람 밖에 없어?
가챠가 매워서 이상해졌다네요(모름)
그, 그치만 공식이 맵게 만드는걸!!!
전통적인 클리셰에요.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에요.
근데 어느쪽이냐 하면 총학생회장이 자신을 대가로 선생을 루프시키는것은 아닌가 싶던데
서로가 서로를 구원하기위해 노력하다니 이거 완전 마도카...
누가 유우카버전도 만들어봐라 ㅋㅋㅋ
만들려고 했는데 사이트 주소를 모르겠더라
https://tiermaker.com/ 배달왔슴다
어휴 유열충
진짜 감금 하기전에 그림 배우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