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에서 소녀상을 희롱하거나 일본의 속국이였다면서 일본을 추앙하는 발언을 했지만
일본에서도 조니 소말리는 공공의 적으로 통하고 있음.
도쿄 지하철에서 "일본은 다시 원폭을 처맞아야 한다." 고성방가를 지르는걸 시작으로
일본인들에게 알려졌고(재미있는 점은 이걸 저지했던 이는 한국계 미국인이였음.)
지하철에서 수시로 일본 비하 소란을 피우고 가는데마다 성희롱 방송을 하는 바람에
수없는 일본 일반인들에게 처맞고 다님. 그런데도 하는 행동들이 갈수록 심해져서
전직 야쿠자출신 렉카 유튜버연합과 일본에 거주중인 미국인들까지 합세해서 이 놈이 방송을 못하게
막아버림.
이후 일본 경찰에서는 조니 소말리를 집중 감시하면서 불법행위를 할 때마다 체포를 하였고
식당에서 또 업무방해를 하자 체포후 재판을 열고 구금되어있는 동안 비자가 만류되는 순간 바로 추방을 시켜버림.
(업무방해로 180만원 벌금은 맞음.)
그냥 관종 그 자체.
일본에서 이 놈을 입국금지 시켰다는 말이 있는데 입국금지는 아님. 계속 입국금지 시켜야 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음. 이 놈을 계기로 외국인에 대한 처벌을 높혀야 된다고 공론화 됨.
어그로꾼새끼 팔다리 그대로인게 신기하다
일본에서도 엄청 맞고 다녔다는데 저러고 다니는거보면 정신에 문제있는거 같기도 함.
물리적인것 보단 푸쉬 창피 찌질 같이 찐따로 만들어 수모를 줘야한단 말이 생각나네
안그래도 요새 오버투어리즘땜에 외국인 타겟으로 뉴스 엄청나오는데 ㅋㅋㅋㅋ
걍 어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