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명작이 맞긴한데 진짜 오래된 게임의 리메이크라는 점은 알고 사면됨.
진짜 오래됐다는게 포인트니까.
스토리라던가 시스템이라던가 아무리 개선해도 이게 너무 명작이라서 다 어디선가 반드시 봤을만한 요소들로 가득차있음.
왜냐면 명작이라 클래식이 되서 모두들 따라했기 때문에.
그래서 좀 낡고 심심한 부분을 갖고 있을거임.
그래픽 좋게 고전게임한다는 생각으로 구매해야한다는 점을 잊지마.
3는 로토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1, 2까지는 정해진 주인공으로, 정해진 직업과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이었으나,
3는 주인공(용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캐릭들을 본인이 직접 골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스토리적으로도 3를 하면, 1과 2를 다시 돌아보게 했고요.
만약 드퀘11을 해보셨다면, 3는 또 다르게 다가올 것입니다
용사물의 기틀이 거진 드퀘 123에서 닦임
그런데 당연히 요즘 하기에는 스타일이 올드함. 리메이크지만 고전 감성 살리려고 편의성만 높이는 쪽으로 했고
용사물의 기틀이 거진 드퀘 123에서 닦임
그런데 당연히 요즘 하기에는 스타일이 올드함. 리메이크지만 고전 감성 살리려고 편의성만 높이는 쪽으로 했고
5를 가장 좋아하지만 드퀘 시리즈는 전 작품이 다 명작임. 반박시 님 말이 맞음.
5는 어떤면에서 좋음? 스토리? 편의성? 전투? 일러? 등?
가장 중요한 것은 몬스터를 동료로 만드는 시스템, 그리고 주인공이 용사가 아니고 용사의 아버지이며, 결혼으로 달라지는 미래가 포함되어있는 점이 대표적인 특징임. 이런 것들이 후대의 JRPG에 큰 영향을 준 부분임.
이게 명작이 맞긴한데 진짜 오래된 게임의 리메이크라는 점은 알고 사면됨. 진짜 오래됐다는게 포인트니까. 스토리라던가 시스템이라던가 아무리 개선해도 이게 너무 명작이라서 다 어디선가 반드시 봤을만한 요소들로 가득차있음. 왜냐면 명작이라 클래식이 되서 모두들 따라했기 때문에. 그래서 좀 낡고 심심한 부분을 갖고 있을거임. 그래픽 좋게 고전게임한다는 생각으로 구매해야한다는 점을 잊지마.
3는 로토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1, 2까지는 정해진 주인공으로, 정해진 직업과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이었으나, 3는 주인공(용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캐릭들을 본인이 직접 골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또한 스토리적으로도 3를 하면, 1과 2를 다시 돌아보게 했고요. 만약 드퀘11을 해보셨다면, 3는 또 다르게 다가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