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싱이 안 쓰였던 건 부적이 6개가 되기 전에 상대한테 떠넘겨야 제값을 발휘하는데
자체 패시브나 파열 붙은 상대 때릴때 추가로 부적이 붙는 등의 이유 때문에 쉽지 않아서였거든요.
에깊 때문에 아예 시작부터 파열을 묻히고 들어가는 거던에선 이거땜에 활용각이 안 나왔던 거고...
그나마 활용도가 발굴되었던 거굴철에서도 파열 묻기 전에 부적 5개 예열했다가 바로 다음 턴에 떠넘기고
그 이외에도 온갖 조건이 얼마나 맞춰졌느냐에 따라 턴깎에 성패가 갈릴 정도로 의 사전준비에 손이 많이 가긴 했었죠.
대신 그 모든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환상체 패턴이고 뭐고 2턴만에 녹여버리는 막강함을 보여줬지만...
https://youtu.be/3XGPSv87ork?feature=shared
이건 당시 홍싱 파열팟으로 거굴철 3호선 턴깎을 했던 저희 방송 기록입니다.
31분즈음부터 조건 충족을 위한 리셋 노가다를 시작해서 약 33분 즈음에 조건이 맞아떨어져 패턴 전부 무시하고 3턴만에 걷는 진주를 녹여버렸죠.
만약 저 때 2번째 턴에 홍싱이 첫 순서를 잡고 우울 스킬이 더 많이 잡히고 했다면 2턴도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이래뵈도 거굴철 3호선 핵심 턴깎 요원이 홍싱이었습니다. 조건 맞추기 리세마라가 엄청 귀찮을 뿐이지 일단 첫순서 2스->3스로 부적 묻히고 파열쌓는 전략은 일반 스테이지 네임드전에서도 유효하고요.
부적싱클은 좀 예능에 가까웠지. 이제 초롱돈키 뺄 수 있겠다.
그래도 에깊 없이 파열 써먹을땐 다들 부적싱클 써먹더라 난 파열 안썼지만...
난 파열보다 침잠이나 광역으로 스토리 밀어서 처음 알았네. 부적싱클이 그렇게 쓰기도 하는근나.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이래뵈도 거굴철 3호선 핵심 턴깎 요원이 홍싱이었습니다. 조건 맞추기 리세마라가 엄청 귀찮을 뿐이지 일단 첫순서 2스->3스로 부적 묻히고 파열쌓는 전략은 일반 스테이지 네임드전에서도 유효하고요.
흐으음. 옛날 예능덱으로 썼을때 꽤 재밌었는데 그게 성능이 되어서 그런거구만.
홍싱이 안 쓰였던 건 부적이 6개가 되기 전에 상대한테 떠넘겨야 제값을 발휘하는데 자체 패시브나 파열 붙은 상대 때릴때 추가로 부적이 붙는 등의 이유 때문에 쉽지 않아서였거든요. 에깊 때문에 아예 시작부터 파열을 묻히고 들어가는 거던에선 이거땜에 활용각이 안 나왔던 거고... 그나마 활용도가 발굴되었던 거굴철에서도 파열 묻기 전에 부적 5개 예열했다가 바로 다음 턴에 떠넘기고 그 이외에도 온갖 조건이 얼마나 맞춰졌느냐에 따라 턴깎에 성패가 갈릴 정도로 의 사전준비에 손이 많이 가긴 했었죠. 대신 그 모든 조건이 맞아떨어지면 환상체 패턴이고 뭐고 2턴만에 녹여버리는 막강함을 보여줬지만...
한번 가지고 놀아봐야겠다. 그렇게 강하다고?
https://youtu.be/3XGPSv87ork?feature=shared 이건 당시 홍싱 파열팟으로 거굴철 3호선 턴깎을 했던 저희 방송 기록입니다. 31분즈음부터 조건 충족을 위한 리셋 노가다를 시작해서 약 33분 즈음에 조건이 맞아떨어져 패턴 전부 무시하고 3턴만에 걷는 진주를 녹여버렸죠. 만약 저 때 2번째 턴에 홍싱이 첫 순서를 잡고 우울 스킬이 더 많이 잡히고 했다면 2턴도 가능했을지도 모릅니다.
흐무흐무. 감사함당.
로쟈에 이어.. 싱클도 쿠팡맨 취업했구나.
배달싱클인가
부적싱은 턴깎하려면 필수라서 거굴철은 대체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