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초창기부터 봤던 애청자인데
하는 꼴을 보면 거진 무수면의 사나이로 업무에 치여사는 사람인 걸로 앎.
본래 정규 라이브 일정도 아닌데 이걸 붙잡고 있는 걸 보면 안쓰럽다.
로펌 대표 변호사의 수면권 보장이 이렇게 안되다니.
채널 초창기부터 봤던 애청자인데
하는 꼴을 보면 거진 무수면의 사나이로 업무에 치여사는 사람인 걸로 앎.
본래 정규 라이브 일정도 아닌데 이걸 붙잡고 있는 걸 보면 안쓰럽다.
로펌 대표 변호사의 수면권 보장이 이렇게 안되다니.
덕분에 수만명 시청자 모았잖아 ㅋㅋ
아까볼때 18000이었는데 지금한 2만명 됬겠네 다른 변호사들이 부러워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