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최근에는 그런 게 전혀 없는 느낌임;;; n언제부터 중국제가 재평가된걸까?그 대륙의 실수라는 말도 이제는 더 이상 안나오더라...걍 당연해진 느낌 n
몇십년을 중국에게 모든 공산품 다 맡겨서 만들다보니 진짜 최상위 제품말고는 중국에서 다 만드는게 가능
그동안 욕먹던 중국제들은 원가 50원짜리를 1000원에 팔아쳐먹고 있어서 그럼
왜냐하면 이제는 대기업도 다 중국산 택갈이를 하는 시대라서...
그동안 욕먹던 중국제들은 원가 50원짜리를 1000원에 팔아쳐먹고 있어서 그럼
중국에서 중고가 제품 10~100만사이 사면 다른 국가 제품에 100~500만원급 성능 뽑아 줌
그럼 애당초에 원래 그런거였던거임?
왜냐하면 이제는 대기업도 다 중국산 택갈이를 하는 시대라서...
그니께...신기함 예전엔 그저 멸시의 대상이였는데 이젠 택갈이를 해도 돈이 남을 정도의 엄청난 초가성비라는 거자나
외주 제작 하면서 기술력이 많이 올라간듯
역시 경험이 많은 건 뭘해도 좋구나...
몇십년을 중국에게 모든 공산품 다 맡겨서 만들다보니 진짜 최상위 제품말고는 중국에서 다 만드는게 가능
미국만 아니였으면 진작에 중국이 어지간한거 다 해쳐먹었을거 같음..;;;
옛날엔 한국에서 만원짜리를 중국산으로 6천원에 사면 그 값을 못했는데 지금은 한국에선 100만원인데 중국산으로는 45만원에 비슷한 품질을 보여줌. 정작 까보면 둘 다 중국에서 만듦
갤럭시에 중국 부품들이 들어가는 세상이라
남에 물건 만들다보니 경험치가 쌓인거지 뭐
조선시대엔 중국제가 명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