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미팅 런
시장평가 4시간후 데드라인
유선연결은 거부 ㅋㅋㅋㅋ
그럼 얼굴좀 보고 이야기 하자고 달려온 COO 물맥임 ㅋㅋㅋㅋㅋㅋ
걍 나가고 싶었던거 아님? ㅋㅋㅋ
이러니 티런트가 새벽까지 달리지 싶은데
추가) 어디서 많이 느껴봤다 했더니 KBO 맛이네
에이전트도 리코출신 회사고 ㅋㅋ
항상 하는 기술임
시장평가 4시간후 데드라인
유선연결은 거부 ㅋㅋㅋㅋ
그럼 얼굴좀 보고 이야기 하자고 달려온 COO 물맥임 ㅋㅋㅋㅋㅋㅋ
걍 나가고 싶었던거 아님? ㅋㅋㅋ
이러니 티런트가 새벽까지 달리지 싶은데
추가) 어디서 많이 느껴봤다 했더니 KBO 맛이네
에이전트도 리코출신 회사고 ㅋㅋ
항상 하는 기술임
근데 왜 엿을 먹이면서까지 나가냐 이게 궁금하거든요
뭐 나가고 싶을 수는 있지 근데 왜 굳이 T1을 영원히 보기 싫다 형식으로 나간건지
아마 시절부터 키워주고 한솥밥을 먹고 월즈 우승을 2번이나 같이 한팀인데 저딴식으로 대하는거 자체가 그냥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거지
이거 왼전 야구식 계약협상 아님?? 나갈 명분 만들때 저렇게 하잖아
기사도 그걸 말햇지. 프로이니 돈때문에 나갈 수는 있지만 끝이 매끄럽지 않다는.
나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kbo맛이다 했음 그리고 보니 리코출신 에이전시 ㅋㅋ
사실이면, 제발 나갈 때 인터넷 밈같이 나가지 좀 마라.
근데 왜 엿을 먹이면서까지 나가냐 이게 궁금하거든요
뭐 나가고 싶을 수는 있지 근데 왜 굳이 T1을 영원히 보기 싫다 형식으로 나간건지
기사도 그걸 말햇지. 프로이니 돈때문에 나갈 수는 있지만 끝이 매끄럽지 않다는.
최소한 대면후 거절이라도 했으면 변명의 여지라도 있을텐데
아마 시절부터 키워주고 한솥밥을 먹고 월즈 우승을 2번이나 같이 한팀인데 저딴식으로 대하는거 자체가 그냥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거지
그래 솔직히 말해서 나가싶다고 그렇다 쳐 근데 가기전에서는 인사치레정도는 제대로하고 나가던가 아니면 깔끔하게 나가던가 둘중 하나를 해야하는데 뒷말 쓸쓸하게 나오는 거 보면 이래라 저래라 실망 1스택은 쌓였음
Muscovy
지금 상황만 보면 3+1때 제시한 금액이 ㅈ나 터무니없이 후려쳐서 정나미 다 떨어졌다는 건데 T1이 진짜로 그런가? 생각해보면 그랬을거 같진 않음...
사실이면, 제발 나갈 때 인터넷 밈같이 나가지 좀 마라.
이거 왼전 야구식 계약협상 아님?? 나갈 명분 만들때 저렇게 하잖아
나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kbo맛이다 했음 그리고 보니 리코출신 에이전시 ㅋㅋ
그냥 돈만보고 나갔어야지. .
어떻게든 나갈생각이었다는건 맞는거같은데 누구의 의지였을까
에이전트는 양쪽에 최대한 몸값올리지 선수본인도 맘떠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