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소녀가
월요일이 싫어서 건너편 초등학교에 총기 난사함
문제는 이 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심심하면 비비탄 총으로 해당초등학교 아이들이나 유리창을 깨곤 했음
그걸 걱정한 부모가 지난 크리스 마스 선물로 22구경 자동소총과 탄약500개를 선물로 줌
교장과 경비원 2명이 숨지고 학생 8명가량이 부상
경찰과 대치하다가 버거킹 햄버거를 사주는 조건으로 자수
지금까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살고있음
부모는 처벌 안받음.<이게 제일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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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소녀가
월요일이 싫어서 건너편 초등학교에 총기 난사함
문제는 이 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심심하면 비비탄 총으로 해당초등학교 아이들이나 유리창을 깨곤 했음
그걸 걱정한 부모가 지난 크리스 마스 선물로 22구경 자동소총과 탄약500개를 선물로 줌
교장과 경비원 2명이 숨지고 학생 8명가량이 부상
경찰과 대치하다가 버거킹 햄버거를 사주는 조건으로 자수
지금까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살고있음
부모는 처벌 안받음.<이게 제일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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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심심하면 비비탄 총으로 해당초등학교 아이들이나 유리창을 깨곤 했음 그걸 걱정한 부모가 지난 크리스 마스 선물로 22구경 자동소총과 탄약500개를 선물로 줌 이부분 전개가 이상한데??
제목에도 적었잖아 제일 이해안가는 사건이라고.ㅋ
참고로 저기서 말하는 비비탄은 우리가 익히 아는 그거시 아니라 금속구슬 쏘는, 작은 동물정도는 쉽게 잡는 그런 총이다. 대충 우리나라에서 공기총 수준정도 된다. 우습게 보지마라~
나도 이게 이상한데 ㅋ 평소 난사하는 애한테 진짜총을?
비비탄은 별로란다 진짜 총을 주마 이게 처벌을 안받다니
???:이부분 전개가 어색하니 당위성을 첨가했으면 좋겠네요. 전체적으로 현실적인 느낌을 더해주세요.
비비탄 총을 마구 쏘는데 그걸 걱정해서 실총을 줬다고...?
문제는 이 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심심하면 비비탄 총으로 해당초등학교 아이들이나 유리창을 깨곤 했음 그걸 걱정한 부모가 지난 크리스 마스 선물로 22구경 자동소총과 탄약500개를 선물로 줌 이부분 전개가 이상한데??
퇴근만이살길이다
나도 이게 이상한데 ㅋ 평소 난사하는 애한테 진짜총을?
퇴근만이살길이다
???:이부분 전개가 어색하니 당위성을 첨가했으면 좋겠네요. 전체적으로 현실적인 느낌을 더해주세요.
제목에도 적었잖아 제일 이해안가는 사건이라고.ㅋ
부모부터 막장이 아닐까 싶다
한국어 맞는데 이해가 안돼
아마 부모생각으로는 애가 뭔가 진짜 총을 사주면 스트레스 해소가 되서 비비탄 총 사격을 멈출거라고 기대한거 아닌가 싶음.
비비탄 총으로 아무대나 시비걸고 댕기는데 진짜총든 사람에게 시비걸면 죽겠구나.. 그럼 우리도 진짜총을 사줘서 먼저 죽여버리자!.. 뭐 이런 생각이었나?
웹소 첨삭하는 것에 비유해서 이게 레알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이냐?? 라고 돌리는 거잖아ㅋㅋ
???
비비탄은 별로란다 진짜 총을 주마 이게 처벌을 안받다니
비비탄 총을 마구 쏘는데 그걸 걱정해서 실총을 줬다고...?
...? 사고치고다녀서 걱정인데 실물을 준다고...?
그런 미1친년에게 왜 진짜 총을 사준거지?
비비탄총으로 사고치니까 실총 사준다는게...대체 어떤 사고방식으로 도출된 결론이지?
이게 사이코패스인가?
걱정을 했는데 왜 실탄을?????
아 우리딸이 실제총을 쏴보면 아이고 총 무서워 하겠지? 한건가
참고로 저기서 말하는 비비탄은 우리가 익히 아는 그거시 아니라 금속구슬 쏘는, 작은 동물정도는 쉽게 잡는 그런 총이다. 대충 우리나라에서 공기총 수준정도 된다. 우습게 보지마라~
폴아웃3에선 그래서 튜토에서 bb건으로 사람만한 바퀴벌레를 잡고 시작하지
아빠의 예상- 실총으로는 장난치면 사람이 죽을테니까 이제 안하겠지? 현실- 두두두두
https://en.wikipedia.org/wiki/Cleveland_Elementary_School_shooting_(San_Diego) 읽어보니 부모가 그냥 개막장이었음
'그걸 걱정한 부모가 지난 크리스 마스 선물로 22구경 자동소총과 탄약500개를 선물로 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됨 1차 '부모는 처벌 안받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2차 ?????????????????????????????
16살이면 대충 고등학교1학년일텐데 월요일이 싫어서 총을 쏘고 버거킹을 사주는 조건으로 자수를 한다면 경계선 지능도 안될 것 같은데?...
그냥 살인 저지르라고 도구 쥐어줬는데 부모는 아무 책임도 없다는게 말이되나
그냥 아프간에서 그러던것처럼 드론으로 폭사시키지 왜 귀찮게 자수를 시킨다냐? 아 피부색이 하얘서 그렇구나
내가 알기로는 미국에서 미성년의 총기 난사 및 범죄에서 부모 책임 묻기 시작한 것은 최근 일로 암. 미성년 총기 난사범들은 보통 지들 부모 총, 부모가 사준 총 가지고 난사하니까 총기 관리 똑바로 안하면 부모 니들도 같이 처벌한다 이런 거지.
스폰지밥 구멍 숭숭 뚫린 이유가 있었네....
내가 난독인가,,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최근 뉴스 보니 호호 할머니 다 됐네
여러가지로 가정상황이 막장이었던게 이혼하고 어머니는 가정을 떠났고 아버지는 집안에서 술병이 굴러다니도록 방치할정도로 집이 막장이었음. 게다가 감옥에 간후 검사해보니 뇌 측두엽에 손상이있었는데 본인 말로는 자전거 사고를 당하고 제대로 치료를 못받아서 생긴 상처라고. 저 총사준 이야기도 자세히 들어보면 더 어이없는데 스펜서 본인은 아버지한테 무전기 사달랬는데 아버지가 총을 사준거고 스펜서는 아버지가 총을 사준 이유가 어쩌면 자기보고 자살하라는 의미가 아니었을까라고 이야기했을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