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KV) 후타물에도 나름대로 딜레마가 있음
24.12.26 (13:41:32)
IP : (IP보기클릭)211.234.***.***
자위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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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13: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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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내용처럼 알까지 달린 고추 vs 알없는 고추로 파벌이 있는데
솔직히 난 알 달린건 징그러워서 안 좋아하고 클리토리스가
고추처럼 비대화되서 뿌리 쪽에 보지가 잘 보이는 알 없는 타입을 좋아하거든.
근데 얼룩말처럼 정액 잔뜩 쏟아내는 연출은 좋아하다보니까 그게 알 없는 고추와
설정 충돌을 일으켜서 딜레마가 있음ㅇㅇ.
그래서 되도록 알 있는 것도 받아들이려고 노력 중이야.
하지만 어떤 후타이건 간에 후타물의 정수는 건장한 남자가 박히는 것에 있다고 생각해.
이건 양보 못 함.
“하지만 어떤 후타이건 간에 후타물의 정수는 건장한 남자가 박히는 것에 있다고 생각해” ㄹㅇㅋㅋ
이런거 하나도 안궁금했어.....!
어차피 좉이 자라난 부분에서 판타지임. 환상부랄 쯤 몸 안에 있다고 생각하면 그만임.
“하지만 어떤 후타이건 간에 후타물의 정수는 건장한 남자가 박히는 것에 있다고 생각해” ㄹㅇㅋㅋ
무 무슨
클리대신 커진 ㅈ은 씹극호 달리더라도 한손에 들어올정도 까진 괘씸해도 봐줌 사람대가리 만한 ㅂㄹ은 진짜 극혐
난 무조건 알있어야함 근데 알이 있으면 뷰지가 잘 안보여서 커미션 신청할떄 딜레마임
알이 없으면 거대클리와 무슨 차이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