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올때 이렇게 되있었는데
아마도 3방 다 열려있었던 상태같음. 왜냐면 3방에 다 바닥이 뜨듯해 졌거든
그래서 안방빼고 다 끌려고 돌리려는데 오른쪽(3번째)에 꽂혀있던 밸브가 부러짐
뺀지로 잡고 2번째랑 세번째 막 돌리니깐 아예 산산조각이 되서 사라짐
지금은 2,3번째꺼 열려있는건지 닫혀있는건지도 모르것음 ㅋ
이거 어캐 해야함? 만약 밸브를 사온다고 쳐도 각방 밸브가 열려있는지 닫혔는지 어케 확인함?
이사올때 이렇게 되있었는데
아마도 3방 다 열려있었던 상태같음. 왜냐면 3방에 다 바닥이 뜨듯해 졌거든
그래서 안방빼고 다 끌려고 돌리려는데 오른쪽(3번째)에 꽂혀있던 밸브가 부러짐
뺀지로 잡고 2번째랑 세번째 막 돌리니깐 아예 산산조각이 되서 사라짐
지금은 2,3번째꺼 열려있는건지 닫혀있는건지도 모르것음 ㅋ
이거 어캐 해야함? 만약 밸브를 사온다고 쳐도 각방 밸브가 열려있는지 닫혔는지 어케 확인함?
황동 안쪽에 살짝 튀어나온 부분 보이지? 그게 옆으로 돌려져 있으면 물이 가는 거고, 위/아래로 돌려져 있으면 물이 막힌거
저거 고치는데 20만원인가 들던데
이거 잘못해서 터지면 돈 존나 들텐데
잘 모르면 사람을 부르는게 가장 저렴한 방법이다
6파이짜리 나비너트 사면 밸브에 맞을거임 이미 바닥이 따뜻해졌다며 왼쪽으로 끝까지 돌려서 사람 힘으로 더 이상못돌리면 다 잠긴거지 근데 겨울철에 얼어 터질 수 있으니까 다 잠그는거 비추
사람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