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서부중부가 더 박살날거라는 막연한 예측뉴스같은건 나도봤지만
실질적으로 청구서 받아보는 입장은 피부로 느끼는게 다르겠지
서부 해안가 수해 중부 폭염 대화재 이런게 지금까지의 기록이나 기준은 의미없는 사이즈로 올수밖에없다고 함
마이애미 홍수같은건 이삼년이면 아예 잊혀질거고ㅇㅇ
서부중부가 더 박살날거라는 막연한 예측뉴스같은건 나도봤지만
실질적으로 청구서 받아보는 입장은 피부로 느끼는게 다르겠지
서부 해안가 수해 중부 폭염 대화재 이런게 지금까지의 기록이나 기준은 의미없는 사이즈로 올수밖에없다고 함
마이애미 홍수같은건 이삼년이면 아예 잊혀질거고ㅇㅇ
국내서도 서울이나 수도권 레미콘 공장 철거로 문제화 되면서 몇번 뉴스 타서 알게 된건데
혼합된 시멘트 레미콘이 버티는 시간이 1시간이라고 함
그 이상은 초지효성 혼합물을 넣어야 하는데 기본 단가도 높아지고 굳는데도 오래걸려서 시공비의 급격한 상승을 초래한대. 미국은 뭐.. 목재가 싸고 콘크리트는 가격 경쟁력을 가지기 어려운 환경이니까
예전에 다큐본적있는데
바람이 건물의 외벽(콘크리트)을 부수는건 아닌데
토네이도로 나무고 뭐고 싹다 날아다니다보니까 얘네가 창문이나 지붕처럼 약한곳을 부수니까
안쪽이 완전 헤집어지는데 그러면 안쪽에 전부 손상되니까 복구는 해야되고
그러면 나무로 만든쪽이 복구비용이 훨씬 적게들어서 굳이 콘크리트로 짓지 않는다고 그럼
차라리 나무로 집 만들고 지하를 파서 대피소를 만들어 놓는게 싸다고함
아하 저건 진심이 아니라 현실이 ㅈ같아서 한숨쉬듯 말하는 거에요!
웰컴 투 마이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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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듯이 비싸내
(대충 걸리버 삼촌이 옳았다는 내용)
보험사놈들 ↗같구나
살려줘시발
아하 저건 진심이 아니라 현실이 ㅈ같아서 한숨쉬듯 말하는 거에요!
(대충 걸리버 삼촌이 옳았다는 내용)
진짜 미친듯이 비싸내
살려줘시발
웰컴 투 마이 월드
얼굴만 선탠한거 언제 봐도 킹받읒
한겨울에 춥다면서 우리는 온난화가 필요하다고 연설하는 짤.
아잉 기후변화는 다 거짓말이야
어서 와라 나의 미합중국에
뭐? 중국? 너 이 빨갱이자식!!!!
짤 가져왔어
내가 트럼프를 혐오하는 이유
나도 같은 이유임 미국이 기후 대책에서 빠지면 인류 전체적으로 또, 또오오 몇 년을 잃어 버리는데 문제는 이 잃어버린 시간 동안에 시람 목숨이 수벡만 혹은 수천만이 갈려나갈지 모른다는거지
???: 기후변화? 다 거짓말이고 이게 다 오바마, 바이든 탓이다!
보험사놈들 ↗같구나
지구가 ㅈ같은거보단 이게 나을지도? 보험사놈들도 총 한방이면 평등할거아냐 근데 지구는....
보험사가 ㅈ같다기 보다는 보험사도 결국 저 지역 떠나고 있다잔아. 환경문제가 말도 안되는 수준까지 올라간거임
마치 애써 부정하는 게 한국 환율같군
허리케인으로 집이 통째로 날아가야 그때야 비로소 기후위기를 인정하려나
보험사가 보험비 싸게 해주면 쌉가능
차라리 다 거짓말이라고 해달라며 자조하는거임 진지한거 아님..
올리버쌤 말고 미국의 음모론자들
서부중부가 더 박살날거라는 막연한 예측뉴스같은건 나도봤지만 실질적으로 청구서 받아보는 입장은 피부로 느끼는게 다르겠지 서부 해안가 수해 중부 폭염 대화재 이런게 지금까지의 기록이나 기준은 의미없는 사이즈로 올수밖에없다고 함 마이애미 홍수같은건 이삼년이면 아예 잊혀질거고ㅇㅇ
걸리버 삼촌나온다
결국 기후변화로 인한 모든 손실은 다 돌아오게 되있는데
저걸 사람 손으로 막는다고 막아지나....
홍수가 아니라 바람이네 ㄷㄷ
바람은 막아야죠...
이렇게 막는거보다 그냥 문틈사이에 두껍게 테이프 몇번 발라버리는게 훨씬 나을텐데...
쉽지않음
날씨 예보로 태풍온다는데 체인이라도 사서 걸어 두지 대처 방식이 안좋네
이거 위험한 거 아닌가. 유리 깨지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저렇게 밤중에 유리가 깨져서 일가족 4명이 건물 밖으로 튕겨 나간 사건이 있음ㅎㄷㄷ
ㄷ ㄷ ㄷ 유리창 깨져서 사람 머리 맞으면 ㄷ ㄷ ㄷ
저태풍이 태풍야기 영상인데 편의점에서 저렇게 행동하다 유리창 와자작 하는 영상 있음
마치 수성전에서 성문 틀어막는 거 같네
내가 통속의 뇌라고 굳게 믿는거랑 같은 원리구나
시불
현실도피...
온난화로 제트 기류가 망가짐 -> 제트 기류에 막혔을 극지방 찬 공기가 텍사스까지 내려옴 -> 텍사스에 한파 발생 트럼프 : 텍사스 날씨를 보니 우리에겐 온난화가 더 필요하다 과학자 : ???
본 영상은 못봤지만 현재 미국인들의 심리를 설명해주는 장면 아닌강?
본문의 좋은 점은 당신이 읽든 읽지 않든 존재한다는 것이다
저거 보니까, 이미 텍사스 여름온도가 48도가 넘어서 한여름에는 야외활동이 불가능한 수준이라 카던데...
걍 집이 아니라 벙커를 지어야하나..
미국은 세금적다 어쩌니 하는데 올리버쎔 영상보니 보험,세금이 장난 아니더라..
아무리 미국 연봉이 우리 연봉보다 많이 줘도 저렇게 나가는 돈이 많으면 실질소득은 여기나 저기나 비슷하겠는데?
연 1억벌어도 최소생계비 제하면 마이너스라고 함
집 보험료만 많이 나가는 게 아니라 건강 보험료까지 포함하면 레알 1억 벌어도 빈민이라는 얘기가 농담이 아님 아예 사람 사는 꼴 포기한다면 국가에서 건강 보험 들어준다고는 하는데, 그건 뭐 노숙자에서 한 발자국 차이라 카드만
괜히 미국에 빈민촌이 많은게 아니지... 미국이 빈익빈 부익부 끝판왕이라 빈부격차 장난아님 괜히 범죄율이 높은게 아니더라
집을 콘크리트로 짓는건? 토네이도가 그것도 날려버리나?
올리버쌤 영상에서 콘크리트 관련 이야기도 나왔는데 결국은 다 돈 문제이더라
콘크리트가 보통 믹싱 된 싱테에서 1시간? 1시간 반 ?? 안에 들이부어야 구조적 강도가 나온다고 하더라고 미국같이 넓은 나라에서 콘크리트 하려면 본인이 직접 시멘트 사서 믹싱 해야 할건데 답 안 나오게 비싸지
국내서도 서울이나 수도권 레미콘 공장 철거로 문제화 되면서 몇번 뉴스 타서 알게 된건데 혼합된 시멘트 레미콘이 버티는 시간이 1시간이라고 함 그 이상은 초지효성 혼합물을 넣어야 하는데 기본 단가도 높아지고 굳는데도 오래걸려서 시공비의 급격한 상승을 초래한대. 미국은 뭐.. 목재가 싸고 콘크리트는 가격 경쟁력을 가지기 어려운 환경이니까
땅이커서 콘크리트 차로 운반하다 붓기전에 다 굳어버림
예전에 다큐본적있는데 바람이 건물의 외벽(콘크리트)을 부수는건 아닌데 토네이도로 나무고 뭐고 싹다 날아다니다보니까 얘네가 창문이나 지붕처럼 약한곳을 부수니까 안쪽이 완전 헤집어지는데 그러면 안쪽에 전부 손상되니까 복구는 해야되고 그러면 나무로 만든쪽이 복구비용이 훨씬 적게들어서 굳이 콘크리트로 짓지 않는다고 그럼 차라리 나무로 집 만들고 지하를 파서 대피소를 만들어 놓는게 싸다고함
목재가 압도적으로 싸서 그런거... 올리버 영상 보니 목조주택이라도 바닥은 공구리침 https://youtu.be/K66ed0pKbrs 2분 40초쯤부터
압도적으로 싸고 일단 규격화도 잘되어 있어서 공기도 짧음
왜 기후변화 아니라고 하는지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네...
제4제국 잔당
여름이 더우면 북극이 녹아서 찬바람 불어 추워지는데 북극이 많이 녹아서 그 찬바람이 이제 덜옴 기후위기로 진짜 ㅈ 된거 맞음
사실 지금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그런갑다 수준의 시작도 안한거고 앞으로 주요 곡창지대 작살나기 시작하면 그때가 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