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과 후속작간의 간단한 캐릭터 조력 같은 느낌으로
적당한 팬 서비스 정도로 넣어주는 것이 좋았는데
전작과 후속작간의 스토리 개입이 크다보니
유입이 보기엔 ??? 할만한게 많은듯
그리고 캐릭터 조력도 너무 유입들이 ??? 할만한 수준으로
전작 캐릭터간 동창회 하는 것도 있고
다른 게시물의 댓글에도 달렸던데 유입 유저 포기한건가 싶긴 하더라
전작과 후속작간의 간단한 캐릭터 조력 같은 느낌으로
적당한 팬 서비스 정도로 넣어주는 것이 좋았는데
전작과 후속작간의 스토리 개입이 크다보니
유입이 보기엔 ??? 할만한게 많은듯
그리고 캐릭터 조력도 너무 유입들이 ??? 할만한 수준으로
전작 캐릭터간 동창회 하는 것도 있고
다른 게시물의 댓글에도 달렸던데 유입 유저 포기한건가 싶긴 하더라
플레이블 캐릭터가 50개 넘어가면서 세는걸 포기함
플레이블 캐릭터 다굴빵 놓으먼 그냥 시리즈 최종보스도 잡을거 같은데
궤적이 그런의미에선 1234만으로 입문하기 좋았다고 생각함. 근데 시궤에서 갑자기 영벽 시즌2를 찍어버리는게...
갠적으로 영벽도 한편 더 만들어서 독립을 깔끔한 엔딩 만들어줬으면 했는데 시궤에서 결국 묶더라
물론 시궤 스토리가 진짜 재미있었고, C 캐릭터를 그정도로 세탁기를 넘어서 표백세탁 시킬줄은 몰랐고... 엔드컨텐츠까지 좋았지만 뉴비가 하기엔...
유입 유저 포기했으면 있는 팬이라도 잡아주지 여궤 3부작은 너무 같은 진행, 같은 전투 느낌이라 좀 힘들었음 섬궤는 3편부터 전투나 그래픽 같은게 많이 바뀌기라도 했는데 여궤는 지금 몇년 째 같은 도시에서 심부름만 하고 있으니 이번 작품은 좀 짜증나더라
섬궤에서 나쁜걸 배워서 분량 늘리기에 연연하는 느낌 정작 스토리 진행은 쥐꼬리만하게 하고
유니버스 시리즈는 어쩔수 없는거 아님? 마블 MCU도 이건 포기했잖아.
팔콤 과거작들 보면 그 조절 잘할 수 있는데 안한거 같은 느낌이라서 아쉬워서
영웅전설은 관성으로 하는 게임이고 그런 사람을 노려 만들고 그런 사람들이 사니까 맞는거지 팔콤이 한 게임에 완결되는 스토리의 호흡이나 떡밥회수 같은걸 생각했다면 섬12 여2 같은게 안나왔다
그래서 유입이 들어오기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