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 반성의 표정이나 자기가 잘못한건 전혀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기 싸움하려드니
변화 없겠다 싶어서 그냥 법적 조치가겠다하네
저런 타입은 실제 남이 뭐라고 하면 말 안듣고 남에게 이기려고만듬
전형적인 지능 딸리는 인간 바보는 몰라서 못 하는거지만
저건 무식해서 말 해줘도 안함
우리애 유치원에서도 꽤 빠른 애들 몇명이 6살에 글씨를 읽는 정도임. 대부분은 7살에 때고 흥미 못 느끼거나하면 한글 떼다가 입학하는 경우도 꽤 있음.
그런데 4살에게 뭘 바라는 거야. 자기 이름 구분시키는 것도 그냥 통글자로 모양만 익히는 거지. 거기서 한글을 떼라고 강요하네;;
형은 두살부터 의사소통 했고 난 다섯살은 되야 의사소통이 가능했다는데
사람의 발달속도는 부모의 영향도 영향이지만 유전자의 영향도 크다. 뇌가 발달 자체를 안했는데 닥달한다고 되지가 않는거지
그리고 진짜 지능에 문제가 없는 이상 어느정도 발달하고 나면 그때부터 학습 해도 충분히 따라잡을수 있다....
(그릉가?)
왜나한테그러지? 난틀린거없는데?
표정이 어째 전혀 받아들인 사람의 표정이 아닌데ᆢ
유튜브에서 몇번 본 경험으로는 "이건 훈육이 아니라 아동학대입니다 부모님" 수준이 제일 심한말이었을걸 보통은 이 말 나올때쯤 본인 잘못 깨닫고 울고있어서
저 웃을듯 말듯한 표정. 그 와중에 방송나간다고 좋다고 안경벗고 화장했을듯.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굉장히 온화한 분이라서 저렇게 다음에도 똑같으면 법적조치로 넘어가겠다 말씀하신거지 조금만 폭력적인 분이었으면 개쌍욕하면서 의자로 때렸을듯
나도 애 둘이나 키우는데 내가 봐도 답없음 저 사람은 애 키우면 안돼
굉장히 온화한 분이라서 저렇게 다음에도 똑같으면 법적조치로 넘어가겠다 말씀하신거지 조금만 폭력적인 분이었으면 개쌍욕하면서 의자로 때렸을듯
ㄹㅇ 한성깔하셨으면 초크슬램으로 띄우고 파워밤 갈겼음
(그릉가?)
루리웹-2861569574
왜나한테그러지? 난틀린거없는데?
나도 애 둘이나 키우는데 내가 봐도 답없음 저 사람은 애 키우면 안돼
법적 조치 이야기 저 프로에서 나온적이 있었음??
그르릉그릉
유튜브에서 몇번 본 경험으로는 "이건 훈육이 아니라 아동학대입니다 부모님" 수준이 제일 심한말이었을걸 보통은 이 말 나올때쯤 본인 잘못 깨닫고 울고있어서
와...
보통 쎄게 말해야 "이건 잘못된 교육이다" 정도 아동교육에서 "야 너 그냥 애 키우지 마라"는 진짜 개쌍욕이지
저 프로 이전에 오은영 박사님이 했떤 거 다 통틀어도 법적조치 한다고 말한거 첨보는거 같은데;;
저정도로 대놓고 신고하겠다 언급까지 간 부모가 없음 윗댓말대로 그전에 다 참회의 눈물 흘림. 근데 저 엄마는 전혀 공감을 못하는걸보고 대놓고 말하시네 ㄷㄷㄷ
없습니다 저게 최초
저아줌마 뭐하는 사람인지는 안나오네
표정이 어째 전혀 받아들인 사람의 표정이 아닌데ᆢ
밖에 놀러다니고 tv에서 나오는 뽀로로 보고 그림 그리고 장난감 갖고 놀면서 엄마아빠랑 좋아하는걸로 수다떨 나이지 뭔 공부를 4살부터 시키냐
이야 애가 중고딩이었으면 백프로 가출했겠네...
살인났지 ㄹㅇ
가출? 엄마 닳으면 엄마랑 싸우는걸 넘어 유혈사태난다
표정이 참....
표정 1도 안깨달은거 같아서 애기가 급 불쌍해진다
공감능력결여 같아보임.
사회성도 떨어지는거
정말로 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보이네. 표정 보면 메타인지도 안됨. 문제를 본인에게서 찾고 수정해나갈...생각이 전혀 없어 보임;; 저건 엄마도 문제지만 아빠가 강하게 나가야 함. 엄마 잘못을 그때그때 강하게 말 안해주면 깨닫지도 못함.
인지발달이 갑자기 레벨업 하듯 확확 되는게 아닌데 무슨 상위 몬스터 잡음 폭업된다는 느낌으로 하네. 네살이면 아직 안 되는게 맞는데 저렇게 한다고? 진짜 임신 6~7개월 정도에 부모 유아교육 강습 해야해.
풍뎅이가 변신 좀 할 수 있지 누가 상상력이 부족한지 보이네
그리고 유치원에서 글 배우는 7살 8살에 비하면 4살은 절반 조금 넘는 나이다 또래가 아니라고
엄마가 상상력이 모자라네. 풍뎅이도 변신로봇으로 쓸수있다고. 저 엄마한테 파워레인져의역사를 주입해야함.
대놓고 아동학대잖아...
사람이 저정도로 강하게 비판을 받으면 듣는 사람도 감정의 동요가 생기는게 정상이지 근데 저 사람은 표정에 흔들림이 없음
자기완결형 무식이거든 남말을 들어서 발전할 생각이 없고 자기하고 싶은것에 지적인 핑계만 댐
저 프로 언어 해석 아이고 어머님 ! = 야 이 시-발년아 ! 저러시면 절대 안되요 ! = 한번만 더 하면 뒤진다 개-년아 ! (엄청 깊은 한숨 부모 노려봄)... = 너 같은 새끼가 부모 ? 가서 자-살해라 그게 애 한테 더 도움 될듯
법적 조치 할거에요 = 오다가다 마주치지 맙시다 죽여버릴랑게
그러면 그런 저급한 비판을 하는 주제에 나를 판단할 수 있을리가 이러면서 귀막고 무시함
법적 조치한다니 표정이 "니가 뭔데?" 인데? ㄷㄷ
엄마 하나가 문제라면 의외로 이혼권유후 학대자한테 접근금지명령때리는거 되게쉬움 아동학대로 인한 이혼이면 설사 90%정도 양육권 먹고 들어가는 모계여도 필패임
난 4살때 기억도 안나는데 시발 ㅋㅋㅋㅋ 뭔 4살 부터 저러냐고..유치원 갈때나 부족한거 학습시키는거 아닌가 ...
저 웃을듯 말듯한 표정. 그 와중에 방송나간다고 좋다고 안경벗고 화장했을듯.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사이코 패스라는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특별한 느낌 드는 단어 써주면 안됨 무식한년, 지능 떨어지는놈 같이 원초적인 비난을 해줘야됨
저런 부류는 원초적으로 비판해야함 마치 유치원생들이 서로 놀리는 수준으로 그래야 알아들음
몸뚱아리만 큰 무식한 애새끼년 이라고 원초적으로 비난해줘야함 ㅋㅋ 지가 무슨 특별한줄 아는 능지 떨어진 ㅄ이지
그 안경도 방송나온다고 지적인 이미지 부여하고 싶어서 새로 산 게 확실함
저거 금쪽이라고 외할머니가 신청한거지? 그치?
저렇게 자란 아이는 부모가 늙어서 쓸모 없어지면 바로 버릴 거 같은데, 굳이 저렇게 키우는 건 이해가 안 가네
제발 대본이라고 해주라 실제 저런 가정이 있기야 하겠지만 카메라로 찍어서 방송에 내보내는데도 저러헥 한다고? 믿을 수 없네.
애가 바보소리 들어서 애를 위해서 교육한다기 보다는 내 애가 바보소리를 들었다는거에 본인이 자존심상해서 저러는거 같은데 애 인생이 힘들겠다
점점 아이를 가져선 안되는 사람들이 아이를 가지는 빈도가 높아져가는건가 아니면 그저 방송에 그런 사람들만 나오는건가
지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 멍청이가 방송으로 전국단위 공개망신 받는거지
4살이면 만4살이 아니라 한국나이일텐데 개월로 세면 36~48개월인데 근데 저렇게 초등학생 이상의 이해를 바란다고??
요즘은 상대적으로 기준이 좀 빨라졌어도 6~7차 교육 과정 밟은 세대들은 4살에 한글 잘 쓸 줄 알면 칭찬 받았었는데 저런 교육과정 방치하면 말도 어눌해져서 한국어도 자신있게 못 할 듯
저대로 안 변하면 아이는 엄마 말 대로 자신은 바보라고 틀 안에 집어넣으면서 자란다
지보다 약한 애 심지어 자기자식한테 저러고 있네
이거 결국 어케 댐?
기사들 보니 어제 방송이야
짤로만봐서는 저 엄마 표정이 악의적 편집일수도 있겠지만 아동학대? 내가 아이를 줘팼나? 무슨 학대? 이 생각중인거같은 느낌이야..........
난 미래를 위해 교육시키는데 뭘 안다고 시비지? 이 생각뿐일껄? 무식하고 쓸데없는 똥고집 강한 사람 전형임
예로부터 변신로봇은 생물과 탈것이 주류였거늘...
어후 티비에라도 나와서 다행이네 이렇게 공론화라도 되지 않으면 그 애는 10살 전에 죽었을걸
저 여자 반성의 표정이나 자기가 잘못한건 전혀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기 싸움하려드니 변화 없겠다 싶어서 그냥 법적 조치가겠다하네 저런 타입은 실제 남이 뭐라고 하면 말 안듣고 남에게 이기려고만듬 전형적인 지능 딸리는 인간 바보는 몰라서 못 하는거지만 저건 무식해서 말 해줘도 안함
아이의 미래가 보여서 안타깝다...
보통 한글 공부를 몇살 때 하더라
아이를 그것도 지 아이를 트로피 취급하는거지.
무식한 년이...
나 네살때 동화책 읽었다고 신동 천재 소리 들었었는데 네살짜리한테 대체 뭘 바라는거야..
우리애 유치원에서도 꽤 빠른 애들 몇명이 6살에 글씨를 읽는 정도임. 대부분은 7살에 때고 흥미 못 느끼거나하면 한글 떼다가 입학하는 경우도 꽤 있음. 그런데 4살에게 뭘 바라는 거야. 자기 이름 구분시키는 것도 그냥 통글자로 모양만 익히는 거지. 거기서 한글을 떼라고 강요하네;;
어? 나한테 소리 지르네? 어? 화나네?
형은 두살부터 의사소통 했고 난 다섯살은 되야 의사소통이 가능했다는데 사람의 발달속도는 부모의 영향도 영향이지만 유전자의 영향도 크다. 뇌가 발달 자체를 안했는데 닥달한다고 되지가 않는거지 그리고 진짜 지능에 문제가 없는 이상 어느정도 발달하고 나면 그때부터 학습 해도 충분히 따라잡을수 있다....
조만간 뉴스에서 볼 거 같은 느낌인데..
자기 애한테 대체 왜 저래... 싸이코아 진짜?
보통 저쯤 자극적인 내용 나오면 사람들이 방송대본 개주작 리플이 달릴법도 한데.. 그런리플은 없네..
저기 아들한테 주작으로 저렇게 학대하는 부모는없으니깐. 저게 대본이면 돈 그깟 몇푼땜시 자기애를 괴롭힘 이 되서 더 심각해짐 ㅋㅋ
그 생각 하면서 보다가 "설정으로 애를 저렇게 학대할리도 없고 오은영 박사가 납득할리도 없다" 생각함
나도 그렇고 울 애들도 그렇고 4살에 한글 다 떼긴 했는데 억지로 강요한 적 없음 그냥 한 글자씩 알려준거 놀이 삼아 외운거지 엄마랑 놀면서 애착이랑 유대감 쌓기 바쁜 시기에 애한데 글자를 왜 가르쳐 줌
다음에 또 이러면... 이 통하는 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당장 법적으로 애랑 갈라놔야할 사람이다. 엄마는 개뿔이
나도 애 둘 키우지만 저건 정상이 아니네..
저거 집에가서 아 C8 나한테 Gㄹ이야~이런다..
그리고 애 때문에 지가 망신 당했다고 애 잡음
제발 대본이라고 해라...
지는 4살에 미적분이라도 통달했나보다
저 미소 머금고 있는 듯한 표정이 무섭다... 주작이었으면 좋겠지만 애가 저렇게 울고불고 하는데 주작일 리가 없겠지.
이게 슬픈 게 자기를 위해 하는 걸 자식을 위해서 하는 거라고 착각하는 부모가 종종 있음.
요즘 조기 교육 열풍이 너무 심해 나는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한글도 다 못 깨우쳤다고 하지만 대학은 서울대로 갔거든 큰 의미가 있나 싶다
끔직하다 저건 자식을 투자대상으로만 보고잇는것 같다
성공시켜서 빨아먹겠다도 아니고 걍 빡대가리에 그릇이 ㅈㄴ 작은걸로 보임. 뭘 목표가 있는게 아니라 걍 아이라는 존재가 내 기분에 맞춰주고 기어주지 않으니 순수하게 감정 100프로로 짜증내는듯
풍뎅이 로봇은 흔하잖아..카부타크만 봐도..
하고싶은말 있어도 인신공격 자제해라 인터넷은 익명이 아니야 신고당한다
사람이 원래 저렇지 이때까지 하던 행동이 있는데 하루 아침에 달라지기는 힘들지
지 버릇 개 못준다고 개인적으로는 저거 못 고침... 저러다 애 성인되면 엄마랑 자식 둘중 하나는 죽어야 끝남...
4살인데..
아이지능은 부모가 시작이 보통인대 그러면 문제는...
애 엄마 표정이 이미 안면에 힘빡주고 납득못하는 표정인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