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좀 생겼지 인맥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기훈이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몰래 총기와 실탄을 그렇게 몰래 쌓아둔 거 자체가 기적같은거 아닐까
인맥이 없으니 무대뽀로 모든 역에서 무작정 딱지맨 찾는거 말고 뭐 할수도 없었는데..
사채업자 최측근 부하도 보고 놀라는거 보면 걔도 몰랐단 소린데
그걸 누가 갖다준거지?
권총 한두자루는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거의 소대급 화력을 쌓아둠
사채업자 아저씨가 부하들 몰래 단독으로 구해줬나?
일개 사채업자가 가능한 일인가?
생긴 돈이 좀이 아니라서???
생긴 돈이 좀이 아니라서???
드라마 내에서도 대사 나오는데, 암시장에서 구입했을거라고. 돈만 많으면 어려운일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