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잠입한 사람들은 분명 수상한 부분들도 있었을텐데 아무도 의심 안했음 선장은 보고 있던 나도 몰랐었어서 큰 반전이라 그렇다 쳐도 오영일은 의심하는 묘사없이 완벽하게 놀아나는 성기훈을 봄 ㅋㅋㅋㅋㅋ
선장 중간중간에 멈칫거리는 거보고 진즉에 수상하다 싶었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