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괜찮은 사장 만나서 씽크일을 배우게됬는데
문제가......
사장이 자꾸 교회좀 가보자 캄......
그리 가기도 힘든곳도 아니라서
한시간 일배움을 위해 투자한다 생각하고
가게됬는데.....에효.....
사상이 진짜 마음에 안듬......
자신이 노력해서 이룬것도 신의기적
뭘해도 기적
거기다가 뭘 찬양한다는거 영상들만 보다가
진짜를 실제로 보니 겁나더라.....광신도들 같아....
제일 중요한건 내년부터 나라가 힘들것 같은데
주여 도와주소서?
이게 딱 탄핵 통과 했을때 나온말임....
굿바이.......사장.......
교파가 어딘데!? 보니까 장로회같은데..
검색해보니 맞음....
이제 월급에서 십일조 제하고줄듯
바로 갈아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