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방 위의 세 짤들로 미루어보아 이런 모습 일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
저 장면 보면 디아나가 패는 소리도 부러지고 잡아찢는듯한 소리고 우로스가 비명지르는소리도 존나 고통스럽고 처절해서 놀람 근데 뭐 여태껏 하고다녔다고 나온 짓거리들의 반만 사실이더라도 저래 뒤져 마땅하긴했어
잊지 마라, 늑대. 너에게 자비를 베풀어 준 건 나라는 걸 말이야.
그러니까...수인족 대장 할무니가 크레토스란 말이지?
란: 하다못해 같이 싸웠으면 함께 죽을 수 있었을텐데 (=저건 같이 싸워도 못이겼다) 우로스: 란아 제단에 일기를(이하피곤죽) (=애기늑대야 저건 못이기니까 얼른 도망쳐)
블랙라군의 로베르타가 미인계로 남자를 꾀어서 주먹으로 두개골을 박살내는 장면 생각나던데.
스토리 묘사보면 ㄹㅇ 크레토스임 지금은 나긋나긋하고 신중하지만 저당시엔 대화가 불가능한 난폭한 수인 이었음
이건 그래도 대1가리 위주로 아작을 낸거지 저거는 전개를 보면 말 끝날 때까지 온 몸 위주로 찢은거 같더라;;;
그러니까...수인족 대장 할무니가 크레토스란 말이지?
方外士
스토리 묘사보면 ㄹㅇ 크레토스임 지금은 나긋나긋하고 신중하지만 저당시엔 대화가 불가능한 난폭한 수인 이었음
뱀으로 변한 모습이면 토막토막 나있고 킹콩이 티라노 입 찢은 것처럼 되어있지 않을까
디아나의 진짜 종족은 뭘까 용일까 기린일까 웬디고일까
마음의거울
버터 너무 오래 살았음
블랙라군의 로베르타가 미인계로 남자를 꾀어서 주먹으로 두개골을 박살내는 장면 생각나던데.
라시현
이건 그래도 대1가리 위주로 아작을 낸거지 저거는 전개를 보면 말 끝날 때까지 온 몸 위주로 찢은거 같더라;;;
잊지 마라, 늑대. 너에게 자비를 베풀어 준 건 나라는 걸 말이야.
니가 살아있는 이유는 내가 안죽이고 살려줘서다 라는 말 들으면 자존심 긁혀서라도 덤빌만한데 딱히 반박도 안하고 허둥지둥 자리피하던거 보면 자기도 디아나 절대못이긴다는거 납득하고있나봄 ㅋㅋㅋㅋㅋ
아무도 덤비지 못하던 신과같던 존재를 주먹하나로 으스러뜨리고 찢어발기는걸 4K로 봤는데 덤비면 그게 더 정신병자겠지
저 장면 보면 디아나가 패는 소리도 부러지고 잡아찢는듯한 소리고 우로스가 비명지르는소리도 존나 고통스럽고 처절해서 놀람 근데 뭐 여태껏 하고다녔다고 나온 짓거리들의 반만 사실이더라도 저래 뒤져 마땅하긴했어
헉... 란... 퍽퍽... 내 일지를... 하아앙.. 제단에... 으응... 올려...
디아나 꼴리면 정상이야?
란: 하다못해 같이 싸웠으면 함께 죽을 수 있었을텐데 (=저건 같이 싸워도 못이겼다) 우로스: 란아 제단에 일기를(이하피곤죽) (=애기늑대야 저건 못이기니까 얼른 도망쳐)
내 복수는 여기서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