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판다 여캐가 입은 음영파 모자엔 귀가 튀어나옴....
NPC 모델링엔 안 튀어나와있음...
나엘이나 블엘이 감시자룩 입으면 귀 안 튀어나오는 연출처럼 이건 고칠 수 있을텐데 까비.
(등의 화살통은 어둠땅 지배의 성소 신화의 실바나스 화살통)
이 석궁도 뭔가 골때리는게
아무리 봐도 더 당겨질 곳이 없는데
도데체 뭘 당겨서 활이 저렇게 휘는갈까...
아니 그 이전에, 당겼는데 시위가 삼각형으로 꺾이긴 커녕 직선인걸 보면.
시윗줄이 줄어들기라도 하나?
다만 이렇게 조준하는 모습은 스샷을 찍으면 상당히 멋진 컷이 나옴.
좀 더 멋진 석궁이 나왔음 좋겠네,
(여담. 어둠땅 석궁이다 ㅎ... 판다리아 형변은 아니긴 함.)
야수 패치를 기다리는 우리 복돌이와 복순이 강아지...
리믹스 때도 이런 형태의 모자는 나오지 않았더라... 이건 언젠가 풀리겠지?
석궁 별로 안좋아했는데 원거리 무기 최대한 작거나 안보이는걸로 찾아보니 결국 석궁이더라
전 작은 걸 선호하는건 아닌데, 좀 단순한 디자인을 선호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