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누구나 그래요
사람은 어디에 갖다놓으면 시간이 지나 점차 적응을 해나가지만
한동안 멀리하면 다시 낮설어지기 시작하고 거부감이 들기도하고
딱히 다른 원인이 보이진않고 그냥 오래 쉬어서 그런것 같네요 문제 없어보이네요
원하는 곳 취직되시길 바랍니다. 이미 아시잖아요 그냥 하면되는거
저도 공백기가 길었던 사람으로 걱정되는 마음 다 공감해요. 그래서 오랜만에 그냥 일자리 알아보고 다닐때 면접볼때 '그냥 떨어지면 그거 명분삼아 며칠 더 놀지 뭐ㅋ' 하고 취업활동하고 다녔어요. 그래서 그런가 딱히 면접같은게 긴장이 안됐어요.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취업활동 하시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무슨 자영업인진 모르겠지만 오히려 장사가 웬만한 직장 다니는거보다 근로강도가 더 빡센 경우도 많습니다
게다가 식당같은덴 1년 365일중 쉬는 날 거의 없이 일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
그렇게 일해도 수입이 얼마 안되거나 최저시급 쓰고 고용하는 알바보다도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이미 고민하시는거 자체부터 그 사업이 돈이 많이 되진 않는거 같네요
누구나 그래요
사람은 어디에 갖다놓으면 시간이 지나 점차 적응을 해나가지만
한동안 멀리하면 다시 낮설어지기 시작하고 거부감이 들기도하고
딱히 다른 원인이 보이진않고 그냥 오래 쉬어서 그런것 같네요 문제 없어보이네요
원하는 곳 취직되시길 바랍니다. 이미 아시잖아요 그냥 하면되는거
저도 공백기가 길었던 사람으로 걱정되는 마음 다 공감해요. 그래서 오랜만에 그냥 일자리 알아보고 다닐때 면접볼때 '그냥 떨어지면 그거 명분삼아 며칠 더 놀지 뭐ㅋ' 하고 취업활동하고 다녔어요. 그래서 그런가 딱히 면접같은게 긴장이 안됐어요.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취업활동 하시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누구나 그래요 사람은 어디에 갖다놓으면 시간이 지나 점차 적응을 해나가지만 한동안 멀리하면 다시 낮설어지기 시작하고 거부감이 들기도하고 딱히 다른 원인이 보이진않고 그냥 오래 쉬어서 그런것 같네요 문제 없어보이네요 원하는 곳 취직되시길 바랍니다. 이미 아시잖아요 그냥 하면되는거 저도 공백기가 길었던 사람으로 걱정되는 마음 다 공감해요. 그래서 오랜만에 그냥 일자리 알아보고 다닐때 면접볼때 '그냥 떨어지면 그거 명분삼아 며칠 더 놀지 뭐ㅋ' 하고 취업활동하고 다녔어요. 그래서 그런가 딱히 면접같은게 긴장이 안됐어요.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취업활동 하시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저도 취업 면접 볼적에 진짜 절벽에서 떨어질 거같은 아찔함으로 면접보러 갔습니다....그냥 떨어지면 떨어지는거지 하고 맘편히 가면 됐을 걸.. 왜그리 떨었는지...
무슨 자영업인진 모르겠지만 오히려 장사가 웬만한 직장 다니는거보다 근로강도가 더 빡센 경우도 많습니다 게다가 식당같은덴 1년 365일중 쉬는 날 거의 없이 일해야 하는 경우가 많죠 그렇게 일해도 수입이 얼마 안되거나 최저시급 쓰고 고용하는 알바보다도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이미 고민하시는거 자체부터 그 사업이 돈이 많이 되진 않는거 같네요
많이 돈 되진않아요.. .식당은 아닙니다. ㅠㅠ
누구나 그래요 사람은 어디에 갖다놓으면 시간이 지나 점차 적응을 해나가지만 한동안 멀리하면 다시 낮설어지기 시작하고 거부감이 들기도하고 딱히 다른 원인이 보이진않고 그냥 오래 쉬어서 그런것 같네요 문제 없어보이네요 원하는 곳 취직되시길 바랍니다. 이미 아시잖아요 그냥 하면되는거 저도 공백기가 길었던 사람으로 걱정되는 마음 다 공감해요. 그래서 오랜만에 그냥 일자리 알아보고 다닐때 면접볼때 '그냥 떨어지면 그거 명분삼아 며칠 더 놀지 뭐ㅋ' 하고 취업활동하고 다녔어요. 그래서 그런가 딱히 면접같은게 긴장이 안됐어요.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취업활동 하시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질거에요.
그런데 걱정되는건 예전과 달리 현재 코로나 시국이라 취업이 좀 더 힘들겁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다 살길 열립니다. 부모님 자영업도 있으니 본인 인생에 안전장치도 있고 좋네요. 전 없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취업 면접 볼적에 진짜 절벽에서 떨어질 거같은 아찔함으로 면접보러 갔습니다....그냥 떨어지면 떨어지는거지 하고 맘편히 가면 됐을 걸.. 왜그리 떨었는지...
일단 들어가서 씹고생 해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