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잠깐 해보는 성유물과의 비교

[Micbyperro]

아무리 그래도 빛나는 왕의 낙인 빰 하나로 퉁친 느낌이 강한데요...?

듀얼 터미널 2기도 대충 이런 과정은 거쳤는데... 진짜 스트럭처나 마스터즈 가이드 같은 걸로 때울 생각인가?

[낫슈노바]

전개빠른 성유물도 1팩만에 스토리카드가 많은거지 하나로 퉁치진 않았다는 게..

[테레브레]

진짜 데스피아 스트럭쳐라도 나오는건가

[프리프래랭]

적어도 진염룡이랑 알버조아 대치장면은 있었어야했는데.

[키라타]

세상의 위험 : 붕계 - 지금까지 있던 적들 카드들
돌진하는 주인공 : 아스트람 - 격쳘룡
다음으로 넘어가는 과정 : 대언, 선탁 - 이끌어진 , 빛
최종형태 : 아비다 - 알비온
주인공이 힘을 씀 : 회귀 - 빛나는 왕
후일담 : 세계 - 대지

할 건 다 했습니다.

[Micbyperro]

따져보면 그렇긴 한데 급전개라는 의견이 꽤 있는 거 보면 붕 떴다고 느끼기 쉬운 구성이라는 건 맞는 듯한

[키라타]

빛나는 왕의 낙인이 "마무리"라는 느낌이 확실히 나는 일러(인상)이었으면 이런 반응이 덜했을 거 같긴 한데
짐작한 상태라서 대미지가 별로 없군요

[가류하]

성유물도 후반부 급전개가 문제였는데 심지어 그보다 훨씬 더한 급전개 이자식들 성장은 커녕 후퇴했어...

[수준김피카츄]

콘마이:아몰랑 끝났음 됐지 뭐

[올때빵빠레]

설마 마듀로 스토리 연재하려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