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과금내역 인정부터 하고 말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계속 거슬리는 시조요정 패키지 관련 요소가 몇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코로나 사태 감안해도 편극광 4,5지를 제대로 완성하지 못해서 이벤트가 늘어질대로 늘어져 랭킹전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패키지
두 번째로는 글로벌 섭에서는 존재하다가,
중,한섭에서는 시조요정이 자리를 대신하고 스리슬쩍 증발해버린 윤년 패키지(순정 샘플 200 케잌 10 반지 1 가구 토큰 500 중급 스킬칩 1000 고급 스킬칩 500, 2020 보석)
세 번째로는 분명 우중PD가 시조요정에 대해 설명할때를 생각해봅시다, 이벤트로 처음 풀고 차후 수급처를 만들겠다 했었죠
근데 그 수급처가 과금이네요?
중화기 소대 자료야 뭐 이건 해독시 결과가 복불복이 심각하게 걸리니까 어떻게든 레드썬 가능하다 칩시다
이건 아무리봐도 P2W를 테스트하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이제 슬슬 선을 넘기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정된 이벤트조차 제대로 진행못해서 엉망진창인 중소게임사가 이렇게 T2W을 P2W으로 전환시키려는 시도를 선을 넘어가며 테스트하기 시작하는건 느낌이 좋지 않아요
저는 이제 과금 끊고 능지상승 각이나 잡으려고요. 철혈 돌아가는 모양새 보면 답이 나올테지요. 이거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선'지금까지의 t2w는 잊어라! 과금 많이 하지 않는 자, 밑바닥이나 핥아라' 가 될테니.
저도 의견에 동감합니다... 여태까지 유료판매 패키지중 중화기 데이터나 확업때 자원반값이야 말씀대로 랜덤성이 동반되는 상품이었는데 이번 시조요정은 '확정 100(+50)개발수치'를 주는 상품 이란점에서 그간의 다른 상품들과 성격이 다르다 보는중입니다. 적어도 시조요정만 해도 이번 한번으로 끝낼 상품은 아닌거 같고.. 이 이후로 이런 확정적 성격의 상품이 등장할 여지가 생겼단 점에서 예의주시 해야한다 봅니다....
저는 이제 과금 끊고 능지상승 각이나 잡으려고요. 철혈 돌아가는 모양새 보면 답이 나올테지요. 이거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선'지금까지의 t2w는 잊어라! 과금 많이 하지 않는 자, 밑바닥이나 핥아라' 가 될테니.
저도 의견에 동감합니다... 여태까지 유료판매 패키지중 중화기 데이터나 확업때 자원반값이야 말씀대로 랜덤성이 동반되는 상품이었는데 이번 시조요정은 '확정 100(+50)개발수치'를 주는 상품 이란점에서 그간의 다른 상품들과 성격이 다르다 보는중입니다. 적어도 시조요정만 해도 이번 한번으로 끝낼 상품은 아닌거 같고.. 이 이후로 이런 확정적 성격의 상품이 등장할 여지가 생겼단 점에서 예의주시 해야한다 봅니다....
갈수록 요정들의 별수치도 중요해지는 판에 이런 확정성 요정강화 아이템이 상점에 풀린다는건 우중이가 누누히 말하던 서전은 과금 하는 게임이 아니다 란 말의 정의에 대놓고 어긋나는 아이템이죠 매출보면 경쟁게임들과 비교하면 높진 않더러도 꾸준하던데 구지 이럴필요가 있기는 한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