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차 사지타리우스배) 2계정 예선 근황

[메어리 레가리야]



부계(7관) 24승

본계(5관) 30승 했네요,

챔미 준비 기간 대부분 도주 인자작을 하고 초코봉 육성을 했지만 육성이 처참했고

부계의 타이신이나 본계의 총대장 육성은 챔미 엔트리 등록 기간 때부터 시작해서 완성도가 미묘하네요.

원래 챔미 2계정이라 최소 별자리 1번 씩은 들고 싶었는데

1차 레오베, 버고배에 이어서 2차 레오배, 버고배도 2계정 다 무관이라 좌절되서

이제 챔미 남은 동기가

1.챔미 2계정 중 1계정이라도 반드시 A결 개근(1차 타우러스~2차 스콜피오)

2.1차 스콜피오배부터 2계정 연속 A결 진출(A결 총 33번, B 우승 5번)

이 두가지 밖에 없어서 반드시 A결은 갔으면 싶은데

실상은 도주 인자작 아무리 해도 도주 깎이는건 22000대가 한계이고

크릭을 쓰면 주니어 때 최소 6곡으로 시작하지 않는 한 파워가 아작나고

타이신 육성은 배드 이벤트로 인한 턴낭비로 퍼포먼스 손해가 심해 힘들고

스페는 비교적 쉽지만 부계는 여신상이 없기에 3성으로 키워보면 UG도 간당간당하고...

이번 챔미도 이미 연습 경기 200경기 돌려 주자 선정했고

마지막날까지 대여는 다 쓰며 육성할거지만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연습경기로 주자 선정할 때 스테 700대 금힐 2개 주자들이나 900 은힐 몇 개 주자들은 이기지도 못하는데

왜 실제 챔미에서는 그딴 스테 녀석들에게 지는건지 의미불명...

이번 챔미 스테 컷 900+금힐1 아니었나...?

스테 역병 기용해도 스테 700대에게 지는 경우도 있고 역시 이번 챔미도 SS에게 지는 경우도 있어 모르겠네요 정말...

[Holy Days]

이런식으로 견제 긴장까지 붙이면 역병도 1인분 하는 느낌은 납니다.
웨딩마야까지 이렇게 깎으려다.. 참았습니다 ㅋㅋ

[메어리 레가리야]

견제 긴장 물론 당연히 붙였죠.
심리전이 안 붙어서 짜증났던...ㅠ

[메어리 레가리야]

사방팔방이 아니군요...

[Holy Days]

제 네이처 기준으로 사방팔방은 도주에게 안 닿는 느낌이라 일부러 뺐습니다. 매혹을 못 쓸 리스크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