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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코 , 헬리오스 거르는 말붕이들 없재!!?? 가진 쥬얼 다 태워버렷!!!
훗코 , 헬리오스 거르는 말붕이들 없재!!?? 가진 쥬얼 다 태워버렷!!!
불태운 쥬얼은 카겜과 사이게가 맛있게 냠냠했습니다
천장 쳐서라도 데려오고 싶은데...라모누 카드 여태껏 잘 존버해온지라 넘어가려 합니다. 성능을 떠나 육성내내 심심할일이 없는게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드는 부분입니다.ㅋ
홈 화면에 냅두면 이 화면 저 화면 오고갈 때마다 사이사이에 심심할 일이 없는 ㄹㅇㅋㅋㅋㅋ 전 서폿 무료연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하면서 대책없이 걍 질렀습니다 ㅠㅋㅋㅋ
갸루어 미친듯이 들을수 있어서 좋음
일섭에선 갸루어 번역을 도저히 못하겠어서 손 놨었는데 한섭은 카겜에서 미친 수준의 번역을 해줘서 내용까지 알아먹을 수 있으니 더 좋네요 ㅋㅋ
웨~~~~~이~~~~!!!
웨~~이~☆★!!
마일에선 아직 일섭에서도 최강급캐이기도 하고 ㄷㄷ
일섭은 대충 하고 있어서 체감을 크게 못했었는데 다들 마일왕이라 그래서 놀랬던.... 근데 한섭은 다음 마일 챔미까지 몇 달이나 남은게 그저 아쉬울 뿐입니다 ㅠㅋㅋㅋ
도주 애들이 대부분 1등을 유지하는게 유리한데.. 얘는 2~3등만 유지해도 진화기등으로 갑자기 치고 나오는데 특화되어있어서 쎄더라구요 ㄷㄷ
육성 하면서 천천히 봤는데 엄청 시끄럽습니다 ㅋㅋㅋ. 그에 비에 스토리가 갑자기 어두워져서 좀 놀랬네요. 정작 주인공인 헬리오스 보다 그 루비, 미라클에 더 집중되던 스토리 같었던..적성 부족으로 마지막 아리마 1등 실패했는데, 1착 노려서 진엔딩? 봐봐야겠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미라클의 부상 얘기가 본격적으로 첫 등장한게 헬리오스 육성 이벤트여서 더 어둡게 느껴진 것도 있었던 거 같긴 하네요 ㅇㅇ 그나마 헬리오스 미친 텐션 덕분에 그런 걸 좀 덜 느끼고 넘어간 느낌ㅋㅋㅋㅋ
성능 때문에 뽑긴했지만 뽑고봤더니 헬리오스 너무 예쁘네요. 이 글을 쓰신 이유도... 뽑기전에는 별로 공감을 못했는데 이제는 알거 같습니다 ㅋㅋ
사운드가 빌 틈이 없는 시끌벅적함... 이건 진짜 다른 누구도 대체 불가능한 헬리오스만의 매력인듯요 ㄹㅇㅋㅋ
진짜 하이텐션에 휩쓸려서 제 현생고민도 조금이나마 줄어드는듯한 기분입니다 ㄹㅇㅋㅋ 거기에 예쁘기까지 하니 이거 완전 사기급 말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