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포트와 말딸상태
그랜마는 쉬어가는 시즌으로 결정했음 이유는 3여신.. 1달 사이에 천장을 연달아 치는건 무리수라고 판단함 다행인점은 한돌석이 5개 있다는거
개인적인 경험으로 1시즌에 2천장을 2번정도 치는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단 그2번 모두 무료연이 포함될경우에만 한정
아오하루때 쌀대리,뉴쿠키타루 때가 그랬으며 앞으로 올미래시에서는 라르크시즌때도 똑같이 신년때 스피드 듀라멘테때도 똑같을거라 예상함
일단 지능 라모누는 풀돌을 노리며 들어감 향후 1년은 든든한 능지카드 안들어갈 이유가없음
지능 부르봉 통칭 박사봉... 원래대로라면 들어갈일이 없겠지만 이때 무료연이 80회 있기에 1천장장도는 칠만하다고 생각함
스피드 정글포켓 성능은 좋지만 패스
대망의 근성 골드시티 이때는 지금껏 아껴논 서포트무료권까지 털어서라도 1천장 들어감 현재 68장있어서 이때쯤이면 체감상 박사봉하고 비슷할듯..
나머지는 2.5주년때주는 선택권으로 돌파시킬듯... 풀돌이 강제되는 서포트는 라모누정도라 이래도 된다고 생각함
근성 케이에스 미라클때 미친듯이 고민했지만 그냥 참기로함 마일 중거리 장거리에서는 캠핑키와 할로윈도토가 있기에 그냥 이미 스킬보유중인 캐릭을 키우기로했음
말딸의 경우는 이제 유료주얼 50뽑만 하기로 했음..
어차피 내최애캐는 미호노 부르봉에서 바뀐게 없고 가지고싶은 캐릭이 없는건 아니지만 6개월만 참으면 결국은 선택권으로 가져올수 있기때문...
원레부터 말딸의 경우는 내가 원하는거 다뽑고 가는경우 픽뚤의 재미가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3성확정가챠 이런거는 꼭 해주기로함 픽뚤노림 서포트는 돈낭비인 경우가 많지만 말딸은 뉴절먹이면 절하면서 가져가야지...
일단 당장의 선택권 2장은 코파노 리키와 에스턴 마짱을 가져가기로 함. 미안하다 홋코 타루마에 ㅠㅠ
일단 성능캐로 판단되는 다이이치 루비, 사쿠라 로렐, 네오 유니버스정도인데...
6개월뒤에 선택권 2장 주기때문에 그냥 참기로함 운좋게 나와주지 않는이상 사쿠라 로렐과 네오 유니버스를 우선시할듯..
이렇게하면 캐릭터게임을 재미없게 즐긴하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데일리 레전드 레이스도 캐릭터가 주가되기에 뉴절먹의 기쁨은 사라지는게 아님
골드시티, 메지로 브라이트, 메이쇼 도토 기본승부복 3개는 충분히 뉴절먹으로 즐길수있기에.. ^^
개인적인 경험으로 서포트는 몇몇개의 풀돌이 강제되는 특이한 서포트카드 말고는 3돌수준을 유지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쩌다 운좋게 픽뚤되거나 유료주얼뽑기로 나올때가 있어요 진짜로...
제가 스피드 마루젠스키가 2돌이었다가 1.5주년 선택권으로 3돌 만들어주고 쓰다가 이번에 풀돌됬습니다.
너무 풀돌에 목맬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몇몇개 빼고 말이죠.
이번에 동면은 안해도 되지 않나요? 이러나 저러나 서포트 120연차 같은데 라모누는 무료연차 주니까 3돌 or 풀돌 노려보고 삼여신은 1천장 쳐서 상황 보고... 인자작 기간까지 합치면 1년 쓴다니까 완전 거르기는 좀 힘들거 같네요 저도 챔미 주기가 2개월로 변하면 좀 느긋하게 해볼까 합니다
아 동면은 그냥 제개인적인 체감에서 오는거라 필요성은 없다고 저도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다만 10번은 12일에 뽑는것과 120번을 하루에 다뽑아서 돈계산을 편하게하는 차이랄까요? 그리고 2년간의 경험상 한번에 뽑을때가 잘나오는 기분이 들어서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