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아아아"
티거중에서도 최강의 티거가 울부짓었다
이 켐페인의 티거는 졸라짱쎄서 티거중에서 최강이엇다
보병이나 전차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티거 전차는
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
"으악 제기랄 도망가자"
연합군들이 도망갔다 티거는 짱이었따
그래서 연합군들은 도망간 것이다. 끗
진짜 티거 에이스 켐페인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단 3장 뿐인게 아쉽네요...
티거를 풀업해놓으니 진짜 주포 연사력이 후덜덜합니다.
고폭탄만으로도 그냥 철갑탄쓰듯이 전차를 잡다니...
근데 테일즈 오브 밸러의 켐페인들은 짧군요, 독일어 음성 패치했을 때 부터 짧을거라 예상했지만...
재밌는데 이렇게 짧다니... 앞으로 남은 켐페인은 2개인데 똑같이 3장씩 돼있을 듯..
연합군: 공군!!
공군 외엔 답이 읎당..
보병애들이 빠져서 티거가 박살내면 바로 점령해야지 뭐이리 오래걸려?
티거신의 정면 장갑은 자비가없어!
킹타이거는 연합국 입장에선 악몽. 티거와 킹 타이거의 파해법은 폭격기로 폭격 하거나 뒤를 노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