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템플스테이 1박2일 혼자 다녀왔었는데, 독방에서 지내서 심심할 때 가져간 3DS로 그동안 봉인한 몬스터헌터4G를 밤새서 즐겼던....
고기 반찬이 없지만, 정갈한 식단의 식사도 맛있게 했고, 난생처음으로 108배 해봤는데 천천히 해보니 할만했습니다.
제가 참여한 템플스테이는 손목용 목주 만들기, 쑥뜸체험이 있었고, 억지로 참여하는게 아니라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관광지 같이 북적대는 것과 정반대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갖기 참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템플스테이 1박2일 혼자 다녀왔었는데, 독방에서 지내서 심심할 때 가져간 3DS로 그동안 봉인한 몬스터헌터4G를 밤새서 즐겼던....
고기 반찬이 없지만, 정갈한 식단의 식사도 맛있게 했고, 난생처음으로 108배 해봤는데 천천히 해보니 할만했습니다.
제가 참여한 템플스테이는 손목용 목주 만들기, 쑥뜸체험이 있었고, 억지로 참여하는게 아니라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관광지 같이 북적대는 것과 정반대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갖기 참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템플스테이 1박2일 혼자 다녀왔었는데, 독방에서 지내서 심심할 때 가져간 3DS로 그동안 봉인한 몬스터헌터4G를 밤새서 즐겼던.... 고기 반찬이 없지만, 정갈한 식단의 식사도 맛있게 했고, 난생처음으로 108배 해봤는데 천천히 해보니 할만했습니다. 제가 참여한 템플스테이는 손목용 목주 만들기, 쑥뜸체험이 있었고, 억지로 참여하는게 아니라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관광지 같이 북적대는 것과 정반대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갖기 참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절'에서 하는 관광 프로그램이지, 불교수양을 위한게 아니니까요. 전 놀러 간거에요. 불교의 가르침 얻겠다고 간게 아니에요.
니 뇌가 그러라고 시키디???
템플스테이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긴 하는데, 불교문화 체험을 위한거지 속세와 연을 끊는거랑 관련이 없습니다. 템플스테이에 대해 가진 생각이 뭔지 모르겠지만, 엄숙한 분위기에서 수도승과 같은 엄격함을 강요하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딱히 읽어도 뭐라안함 불교는 역으로 교회가서 불경을 왼다...? 안봐도 4k
안그래도 템플스테이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오오 전국의 절들이 모두 이용가능한가 보군요
어지간한 곳은 참여하고있는 행사라서 서울 경기권은 참여할 곳이 많을거에요
어플 핫딜도아니고 왜 카테고리가 휴대폰?... 템플스테이를 전문으로 해보신 분이 핫딜떠서 올리신 느낌인데...
전문은 아니고 지난 달에 다녀왔는데 괜찮고 가격도 싸서 올렸습니다 카테고리는 모바일로하다보니 밀렸네요...수정했는데 딱히 템플스테이관련된 카테고리가 없네요
애매한건 취미 로 올리시면 편합니다
핫딜에서 템플스테이는 처음 보네요. ㅎ,ㅎ
아 생각보다 비싸서 못해봤는데 기회가 왔네요. 감사합니다.
작년엔 만원이었던 것 같음데 올해부터 2만원이더라고요. 2만원이어도 프로그램 괜찮으면 나쁘지않은 선택같아요
어머니께서 템플스테이 관심있어하시던데 함 봐야겠네요
전 혼자갔는데 부모님하고 같이 가는 분도 많으시더라고요
템플스테이 1박2일 혼자 다녀왔었는데, 독방에서 지내서 심심할 때 가져간 3DS로 그동안 봉인한 몬스터헌터4G를 밤새서 즐겼던.... 고기 반찬이 없지만, 정갈한 식단의 식사도 맛있게 했고, 난생처음으로 108배 해봤는데 천천히 해보니 할만했습니다. 제가 참여한 템플스테이는 손목용 목주 만들기, 쑥뜸체험이 있었고, 억지로 참여하는게 아니라서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 관광지 같이 북적대는 것과 정반대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혼자만의 여유를 갖기 참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전자기기 내라고 하지 않나요?
어떤 곳이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갔던 곳은 그런거 없었어요. 수련이 목적이 아니라 휴양이 목적인데, 고객들 스트레스 받게 만들면 장사가 안되죠.
산속에서 휴대용게임기하는 것도 재밌겠네요ㅋㅋ
근데..게임기 가져갈꺼면 왜 절로가요? 뭔가 제가 생각하는 템플스테이와 거리가 있네요..
잔디농장
'절'에서 하는 관광 프로그램이지, 불교수양을 위한게 아니니까요. 전 놀러 간거에요. 불교의 가르침 얻겠다고 간게 아니에요.
잔디농장
템플스테이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긴 하는데, 불교문화 체험을 위한거지 속세와 연을 끊는거랑 관련이 없습니다. 템플스테이에 대해 가진 생각이 뭔지 모르겠지만, 엄숙한 분위기에서 수도승과 같은 엄격함을 강요하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전자기기 걷는 곳도 있다곤 들었는데...보통은 그렇지 않고 프로그램할때만 방해안되게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템플스테이라고 생고생하고...이런건 아니니까 말이죠 ㅎㅎ
전 좋다고 생각해여
저기서 아수라의 분노하면 쫓겨날까요
시끄럽게하면 스님들이나 같이온 옆방 사람이 뭐라합니다.
스님들이 오히려 휘둥그레 구경할듯 부처님의 손가락.. 추억돋 ㅋ
가서 성경읽어야지
프늅
니 뇌가 그러라고 시키디???
소름 끼치게 재미없다..
프늅
딱히 읽어도 뭐라안함 불교는 역으로 교회가서 불경을 왼다...? 안봐도 4k
가서 하셔도 별말안합니다. 애초에 다른 종교사람이 가도 별 말 안합니다
성경을 읽으시든... 코란을 읽으시든 ... 힐링이 되신다면, 가서 무엇을 읽으시던 상관없습니다. ^^ 다만 다른분들도 오시기에 배려만 해주신다면 누가 뭐라고 할까요
ㅁㅁ은... (절레절레)
타 종교인도 참석 가능한건데 왜 이렇게 굳-이 무식을 드러내고 싶어하는건지 모르겠네
절에서 성경 읽으면 뭐라 안하는데 교회에서 금강경같은 책보면 뭐라 할듯
무심코 던진말에 .. 비추를 먹고 있었군요 물의를 일으켜 죄송..
유게이들 단합대회가 될지도 모르겟네요
안그래도 가려고했는데 덕분에 싸게 예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30대들 많이 가는 절들이 있을까요? 나이대가 어느정도로 될려나 이건
시내에 있는 절이 아무래도 젊은층이 많이오지않을까요..
절이 많은데....추천해주실 곳이 있을까요? 경기도권 조용하고 시원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경기도권에서 시외에 있는 곳들 가면 괜찮으실것같아요. 수도권이라고해도 서울 아니면 절들 대부분 산 속에 있어서 조용할 것 같더라고요
광전사 추천드립니다.
템플스테이를 무슨 출가해서 머리깎고 성불하러 가는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구나 그냥 관광프로그램일뿐이고 절에서 주관하는것 뿐인데
그 관광프로그램의 취지가 절에서 하루라도 조용히 offline으로 바쁜 일상이나 속세와의 연을 끊고 지내보자라는건데 걍 무슨 바닷가 놀러가듯이 행동하니까 아쉬운거죠. 가서 카톡 계속 확인하고, 게임기들고가서 밤에 겜하고. 나중엔 치킨에 소주까지 시켜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