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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 상호명은 밝히지 않겠는데 할인 이벤트 할때마다 배달료를 2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리는 치킨집이 있음. 뭐 이벤트 할 때는 배달이 많아서 인건비 더 내야한다고 말하는데 이벤트 해도 배달비 안오른는 업체는 뭐임?? 그리고 유저 댓글 남긴거 보면 배달비 그렇게 임의로 올렸는데도 1시간 넘게 치킨이 안온다거나 다 식어서 왔다거나 말이 많음. 맘대로 올리는 것도 은근히 재수 없는데 올렸으면 올린만큼 제대로 서비스 하던가.
그런 업체는 앞으로도 계속 거르면 그만임 치킨집이 한둘도 아니고..
치킨 카테고리니까 롯데리아도 되고 찜닭 등의 닭요리도 적용되긴 합니다.
다 이해하는데 배달료 내는데좀 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다. 배달료를 왜 부담해 업주가 부담해야지 배달 하기 싫음 말던가.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어지는게 인간인데
할인금액은 좋은데 가끔 배달료도 같이 올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왜 치킨만 적용되는거야
치킨 카테고리니까 롯데리아도 되고 찜닭 등의 닭요리도 적용되긴 합니다.
맘스터치 되낭?
울동네는 적용됩니다
할인금액은 좋은데 가끔 배달료도 같이 올리는 경우가 있더군요..
playstage2
그런 업체는 앞으로도 계속 거르면 그만임 치킨집이 한둘도 아니고..
playstage2
안양에 상호명은 밝히지 않겠는데 할인 이벤트 할때마다 배달료를 2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리는 치킨집이 있음. 뭐 이벤트 할 때는 배달이 많아서 인건비 더 내야한다고 말하는데 이벤트 해도 배달비 안오른는 업체는 뭐임?? 그리고 유저 댓글 남긴거 보면 배달비 그렇게 임의로 올렸는데도 1시간 넘게 치킨이 안온다거나 다 식어서 왔다거나 말이 많음. 맘대로 올리는 것도 은근히 재수 없는데 올렸으면 올린만큼 제대로 서비스 하던가.
인건비 일단 개소리인게 본인 사업장 평소 인력으로 커버 안될만큼 주문 받느라 뭐 가족이나 지인 동원 했다 쳐도 생산략을 올려서 수입이 늘었는데 인건비만 늘었다 하는건 일단 개소리고 배달 늦는건 주문 받으면서 욕심에 받지 말아야할 차례 배달까지 꾸역 꾸역 받아 쌓아두다가 조리해서 배달 보내는 몰상식한 가게들이 군데 군데 있어서 그럼
배달앱 막는거는 이해할 수 있는게 그시간에 열어두면 매장에서 감당할 수 없을정도로 주문이 들어와서 절대로 처리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막는곳도 있다네요.
aaww11
지점 마다 다른거 같군요 우리 동네는 감당이 안 되는지 잠시 막아 놓았다가 주문 받은거 다 처리했는지 잠시 열리고 그리고 좀 있다 다시 막고 반복하더군요
안양이 문제지역이군요 ㅜㅠ... 대구는 아예 요기요 이벤트 한다고 주문좀 해달라면서 문자까지 하는 집도 있었는데; 물론 배달비는 거리먼곳빼곤 없구요.
솔직히 배달료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많은 인식들을 이런 쿠폰뿌리면서 배달료부담 삭감형태로 고객에게 전가하는 인식전환을 차츰 유도하는것 같아요..
치킨집은 한둘이 아니지만 시켜먹는데는 정해져있지 배달전문 듣보잡 치킨집은 위생이 어찌 되어있는줄, 재료는 어떤거 쓰는줄 어떻게 알고 먹음? "안 먹으면 되지" 하다가 나중에 먹을데가 하나도 없어질거란 생각은 안 해봄?
궁금해서 그러는데 배달시키면 오래걸리겠죠? 10~12일이 중요한날이라 치킨뜯으려 했는데 오래걸린다면 걍 할인 안 받고 4시쯤에 배달시키려구요 .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요즘은 이벤트 자주하는 편이라 예전처럼 밀리진 않더군요
당연한거라면 당연한거라고 할수있습니다 6~8시는 기본적으로 시간이 더걸립니다 퇴근시간으로인한 차막힘과 저녁식사등 주문이 몰립니다
걍 미리 주문하고 나중에 배달해달라고 하면됩니다
이벤트가 5시라 4시에 시키는건 일상적일거임
베스킨라빈스는 뭔가여?? 여기서도 닭 팔던가??
아니요. 레드위크 캡쳐하다가 같이 들어간거에요.
아 ㅋㅋㅋ
본사 팔고.. 본격적으로 하는구나
오늘 저녁은 후참이다
질문 하나만 하자면 요기요 첫구매 쿠폰이랑은 중복이 안 되는거죵?
중복 불가라 어쩔땐 첫구매 쿠폰이 더 별로일때가 있더라구요
울동네는 경쟁이 붙어서그런가.. 치킨쿠폰뿌리는 주간에는 저 요일별할인하는 브랜드들이 해당요일이 아니라 다른요일도 다 할인 유지함. 본인들이 부담하는거 같던데
굽네 레드위크 빠진게 아쉽네
근데 이런거 보면 결국 배달료 깎아주는 수준이라 거기서 거기같아요...
영업준비중입니다 죄다 걸어놓겠네
다 이해하는데 배달료 내는데좀 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다. 배달료를 왜 부담해 업주가 부담해야지 배달 하기 싫음 말던가. 서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어지는게 인간인데
전 뭐 이제 배달료는 그러려니 하는데 배달료 받을꺼면 최소주문금액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요기요 광고모델여자는 누군가요??
박소담이요
굽네랑 처갓집이 없는게 아쉽네 ㅜㅠ............
배민 이용하려고 한 번 보면 요기요 이런 이벤트 때문에 차이가 너무 남
아 또 내가 야간근무주에 이러네ㅠ
평소랑 이럴때랑 가격 같이하는곳이 정직한곳이라 가격 올리는데는 절대 안시키는게 답인듯
요새 배달비 2000원부터 시작이더라? 요기요 할인이 슬슬 유명무실해짐
배달료 올해초부터 1천원씩 받더니 지금은 3천원 4천원 할인해봐야 1천원 할인효과. 그것도 양념으로 시키면 추가금이니 뭐. 치킨 안 먹고 돈 아끼고 살 안 찌고 좋구만. 장사 안된다고 뭐라 하기만 해봐라
이게 맞는말씀인듯.. 천원받다가 이젠 당연시 2천원~3천원 받네요. 배달료라는게 기준도 없이 상관할바 없다는듯이 전가시키고 선심쓰듯 쿠폰으로 할인해준다는 조삼모사 정책임. 심지어 배민이랑 요기요 금액도 다르게 설정한걸 보면 이게 정가가 맞나라는 의심도 듭니다.. 국민상대로 인식전환 유도인것 같은데 최저배달기준설정해두고 배달료 금액도 따로받으면 진짜 고객은 봉처럼 늘 이가격에 먹어야하는건가요 ㅎ
배달료 받는 브랜드들 예전에 배달료 없을땐 치킨값에 포함해서 치킨값 정한다고 그러드만 이젠 아예 대놓고 배달료를 따로 받으면 결국엔 업주가 배달비로 내는 금액이 사실상 0원 아님?
할인이벤트 하면 배달료도 같이 올라가던데 ㅋㅋㅋㅋ
지금은 못받나? 요기요 열어봤는데 안보이네요
배달료 없는곳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