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초반 폐허 마을 풍차쪽 올라 갈 수 있는 담에 이런 구멍이 있는데... 옛날에도 얻은적
있었는지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얻었어도 그 용도를 몰랐을 이상한 아이템...
술병이 들어있는 이상한 책!!!!!!!
아이템이 수납 되는 책이라니.. 아아.. 이건 발더스 3 기획자
가 일부러 만들어준게 틀림 없습니다.. 이걸 아무도 몰랐어...
스크롤을 수납하면 너무나 어울린다는 것을!!!!!!!!!!!!!
스크롤북이라는걸 딱 봐도 알 수 있는 깔끔한 정리...
아아.. 700시간 넘게 해서 이제야 찾은 행복... 기획자의 의도를 이제야 파악한... 파도파도 끝이 없는 게임
주머니류 이름 좀 바꿀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쉽단 말이죠
주머니류 이름 좀 바꿀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아쉽단 말이죠
오늘 당장 줏으러 갑니다.
저도 어제 먹엇는데 책 넣을까 생각중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