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perts.net/sakuna-inasaku/
위키는 이걸 참고하고 있습니다.
논갈기
논갈기는 90%이상: 전스탯+
돌은 완전제거할 경우: 전스탯+
논갈기전 비료는 넣으면 전스탯+(윤기-), 안넣으면 윤기++
볍씨선별
진흙을 사용할경우 윤기+, 향-
소금을 사용할경우 전스탯+(윤기-)
목백은 가라앉을 때, 수평으로 뜰 때, 수직으로 뜰 때 3단계로 구분
가라앉을 때: 양+++
수평으로 뜰 때: 전스탯+(양-)
수직으로 뜰 때: 전스탯++(양---)
선별시 소금을 다량 쓸 경우 염해 문제가 발생. 깨, 청수, 명수, 물갈래의 물방울을 통해 모내기 이후 염해 관리할 필요가 있음.
소금이나 많이넣고 충분히 젓지 않으면 양은 많고 스탯은 부족한채 염해만 입게 되니 주의.
선별 전 미리 저장해두고 질과 양을 적절히 조정합시다. 특히 이후 육모때 성기게 심으면 모의 수가 선별때 적힌 수에서 거의 반토막 난다는 사실도 잊지 맙시다.
육묘: 볍씨선별부터 18시간 까지
촘촘하게: 양+++
성기게: 전스탯++(양---)
육묘시 기온 높음: 전스탯+(양-)
육묘시 기온 매우 높음: 전스탯-
모내기: 볍씨선별부터 18시간 이후
소식: 향++ (전스탯-), 소식을 노릴경우 볍씨선별에서 최대한 걸러 양을 줄여 둘 것
조금 소식: 전스탯++ (양-)
표준: 전스탯+ (향-)
밀식과 관련한 정보는 번역과정에서 오류로 확인되어 다시 알아보는중
조기심기:봄 1일 7시부터 봄 2일 오후까지 모내기, 찰기+++(윤기-), 조기심기의 경우 찰기를 가장 크게 상승시킴. 봄 3일 이후 심기는 일반심기라 생각하면 됩니다.
모내기 때 물이 있을시: 전스탯+, 모내기의 경우 물을 반드시 넣고 할 것. (농진청에서는 천수를 권장하지만, 사쿠나히메에서는 물의 유무만 중요한 것으로 보임)
모내기 때 강풍: 양- 윤기-
묘대기: 모내기 직후에 생육상태 "육묘" - 모내기 시작시간 기준 24시간후 생육상태가 "모"로 변경, 생육상태 "모"에서 24시간 이후 생육상태 "1차분얼"로 변경
모내기 직후부터 1차분얼기까지. 볍씨선별후 18시간 이후부터 모내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묘대기를 갖기위해선 육묘가 끝나고 모를 심을수 있을때 바로 심는게 좋다. 그렇지 않을 경우 스킵됨. (자세한 조건은 직접 실험 이후 수정예정)
묘대기 기본: 전스탯+ (찰기 0)
묘대기 때 물이 있을 시: 전스탯+ 묘대기의 경우 물을 유지할 것.(농진청에서는 심수를 권장하지만, 사쿠나히메에서는 물의 유무만 중요한 것으로 보임)
분얼기: 1차분얼기 5시간, 2차분얼기 5시간, 3차분얼기 24시간
토양 양분은 1~100% 사이로 유지할것
수온 보통을 유지할 것, 수온 낮음은 피할것, 시냇물의 평균수온는 16도, 물과 기온을 이용한 수온조절을 할 필요 있음.
3차 분얼기 기온을 조절할 수 있다면 낮에 높음, 밤에 낮음이 좋음
천수+ 비료있음: 전스탯+.
심수+ 비료없음+ 1차 분얼기: 윤기++
심수+ 3차분얼기: 윤기++
오리: 윤기++(양-), 오리의 경우 양을 줄이고 윤기를 올립니다. 그외 잡초관리 병충해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거미도 줄이기 때문에 팔랑나비가 상승합니다. 오리는 분얼기만 쓰고 도축해버리세요.
3차분얼기 중간낙수: 전스탯+(양++) 중간낙수는 3차 분얼기때 수위를 0%로 맞추는걸 말합니다. 중간낙수 게이지는 그냥 맥스 찍으시는게 속편합니다.
중간낙수때문인지 3차 분얼기에 물을 다 빼버려도 수온 보통일때의 보너스 정도만을 제외하곤 따로 패널티가 없습니다.
즉, 3차분얼부터 그냥 쭉 물없이 가도 크게 문제없는 쌀이 완성됩니다.
하지만 수온 관리를 할 수만 있다면 수확 직전까지 그냥 쭉 천수로 밀어붙이는게 가장 능력치를 많이 줍니다. 수온관리만 된다면 병해충도 어느정도 관리가 됩니다.
출수기: 26시간
토양 양분은 1~100% 사이로 유지할것
물이 있다면 수온은 보통 유지
기온을 조절할 수 있다면 낮에 높음, 밤에 낮음이 좋음.
천수: 전스탯+(윤기0)
심수: 윤기++
물없음: 향+
오리: 윤기+(맛경향-)
등숙기: 3~6시간
수확가능한 상태, 하지만 등숙기 진입한 이후(수확의 시간입니다 라는 자막이 뜬 후) 6시간동안은 스탯 성장도 합니다.
등숙기 진입 하자마자 바로 수확하면 백태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스탯이 있는 추가소재 비료를 넣어도 스탯변화가 약간 있습니다.
6시간 이후에는 스탯변화 없는걸로 보입니다.
가급적 수확은 등숙기가 되고 나서 다음날 하시는게 좋습니다.
양분 없음(0%): 경도++(양-)
양분 조금(1~100%): 전스탯+(윤기-)
양분 과다(100% 이상): 전스탯--(양++)
물이 있다면 수온은 보통 유지
기온을 조절할 수 있다면 낮에 높음, 밤에 낮음이 좋음.
물없음: 향++
천수: 맛찰경+(양-)
심수: 양+, 윤기+(향--)
수문을 양쪽다 열어 물이 흐르는 경우: 윤기+++(수온이 높음일시 맛챨경+, 보통이하면 -)
수확
수확은 물 다 뺀 맑은날 할것
물없음: 양+ 맛+
맑은날: 전스탯+
건조
건조는 슬슬 괜찮을때 끝낼것(전스탯+), 건조도 50~75% 베스트, 완전히 말려도 얻는 이득은 없음. 따라서 1시간씩 휴식하면서 건조를 확인하는게 좋음. 겨울전까지 완료할것
탈곡
서늘한 밤이 가장 베스트, 최소한 밤에 합시다. 저녁에 시작하면 밤에 끝낼수 있습니다.
도정
역시 밤에 하면 보너스가 있는 모양입니다.
도읍과 거래 및 성장을 노릴경우 무조건 백미로, 향 및 높은 식사버프를 받고싶은 경우에만 현미로, 도분미는 적당히 타협할 경우.
백미 향--, 양맛찰경+
현미 향+++
도분미 윤기+
개인적인 추가사항.
비료는 비료를 넣었다는 행위가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루전 백미밥을 먹을경우 추가소재 없이 비료를 넣기만 해도 전스탯에 매우 소량의 보너스가 있습니다. 전날 먹은 식단의 종류에 따라 비료 스탯보너스는 달라집니다.
비료의 추가소재로 들어간 스탯은 벼가 논에 있는 낮 시간, 비료를 넣고난 10시간동안만 적용됩니다.
논 갈기전 비료는 양분 관리만 하시면 됩니다.추가 스탯 소재는 넣으실 필요 없습니다.
적당함 간격으로 모내기할 경우 양이 증가합니다. 나머지 스탯은 조금 소식이 밸런스가 좋습니다. 향을 노릴때만 소식으로 가시면 됩니다.
분얼기때부터 등숙기 까지 수온이 낮음이하로만 안되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가급적 보통으로 관리하시고 낮에 수온 관리를 잘 하시면 됩니다.
3차분얼기, 출수기, 등숙기는 낮에는 기온이 높고, 밤에는 기온이 낮아야 전스탯+(양- 윤기-)를 받는다고 합니다. 기온관리가 가능하다면 노려볼만 합니다만 쉽지 않아보입니다.
출수기와 등숙기때 수온 관리가 어려울 경우 그냥 물을 다 빼버리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이 경우 향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오리는 분얼기때만 사용하시고 그 이후에는 도축하시는게 좋습니다. 윤기가 충분하다면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 높이는 0%면 물없음, 1~24%까지가 천수, 25~49%가 심수입니다. 50%는 넘기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체감은 잘 안됩니다만, 일조량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토양 양분은 의외로 1~100%사이기만 하면 문제 없습니다. 비료있음은 비료의 내용과 상관없이 비료를 넣기만 하면 적용됩니다.
게임내 공략의 수비 위주, 근비 위주, 엽비 위주 등의 말은 그 시기 해당 양분 소모량이 많으니 해당 양분이 0%가 되지 않도록만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묘대기때는 근비 분얼기때는 수비가, 출수기때는 엽비가 많이 소모됩니다.
토양 양분의 소모속도는 심어진 모의 수에 비례합니다. 모를 많이 심었을경우 양분 소모속도가 빠릅니다. 이때는 양분 소모에 주의를 기울이셔야 합니다.
과잉성장은 독성이 어느정도 있으면 멈춥니다. 즉, 일부로 석재등을 넣어 독성을 늘리는 것으로도 과잉성장 관리는 이론적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관리하기 힘드시면 그냥 묘약 쓰시는게 좋습니다.
방충은 야도리비의 눈알로 해결합니다.
독성은 달의 협토로 해결합니다.
비료 주기 귀찮은경우 그냥 달의 협토+야도리비의 눈알+썩은 식재+알파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비약의 원료를 구할수 있다면 1개씩만 투입해도 매우 좋습니다.
변화의 가루는 비료를 바로 숙성시킵니다.
벼의 스탯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낮에만 변경됩니다. 비료를 밤에 주는건 의미가 없습니다만, 토양 양분이나 방제, 방충, 방초, 독성등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비약의 원료같은걸 비료 소재로 쓸 경우 아침에 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농사전략
비료구성:
낮에 벼가 스탯을 받을 수 있다면 추가스탯 위주 다만 방충 방초관리는 따로 할 것.
밤이라면 방제 방충 방초 독성관리 및 묘약.
양분은 삼각형이 100%나 0%가 되지 않도록 적당히 50~80% 채울것.
개인적으로는 밤에 양분 맞춰두는편. 급할땐 변화의 가루 사용.
수온관리:
분얼기 이후부터는 보너스를 모조리 받기 위해서는 수온관리를 해야합니다.
수온은 대부분 보통일때가 최적입니다. 최적이 아닌경우는 등숙기때 기온을 매우 높음으로 만든 다음 수문을 양쪽 열어서 수온을 높음으로 유지하는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입니다.
등숙기가 아니라면 수문을 양쪽 여는건 스탯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수온은 일반적으로 기온을 따라 움직입니다. 이를 조절하는건 들어오는 시냇물의 16도라는 점입니다.
들어오는 수문을 열면 16도로 온도가 맞춰집니다.수문을 양쪽을 열면 수위는 유지되고 온도만16도로 맞춰집니다.
낮에는 기도로 온도 올려두고 수문만 여닫아서 수온을 보통으로 맞추는 편입니다.
해가 남아있을 때 물의 수위를 천수의 경우 24% 심수의 경우 49%까지 맞춰두고 온도를 높음으로 만들어두면 밤에 수온이 빠져도 어느정도 버텨집니다.
다만 밤에 수온이 낮음이 되는게 스탯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실험해보지 않아서 이부분은 확언드리기 어렵습니다. (정보 확인 후 수정)
시간순서:
겨울3일 논 갈기
겨울3일 오후-저녁 볍씨 선별 소금약간+목백 수평
봄 1일 오전-정오 모내기, 모내기 전 물넣기, 조금소식, 모내기 후 생육상태 "육묘", 천수
봄 2일 오전-정오 생육상태 "모", 묘대기, 천수+비료
봄 3일 오전-정오 생육상태 "1차분얼" 천수+비료, 낮 수온관리-보통, 오리풀기
봄 3일 정오 직전 "2차분얼" 천수+비료, 낮 수온관리-보통, 오리풀기
여름 1일 오전-정오 생육상태 "3차분얼" 물없음+비료, 오리풀기
여름 2일 오전-정오 생육상태 "출수" 물없음+비료, 오리없음
여름 3일 정오-오후 생육상태 "성숙" 물없음+비료, 오리없음, 생육상태 성숙이 되면 수확 가능하나 수확하지 않음, 내일 수확을 위한 맑음기도
가을 1일 수확
건조는 사쿠나가 슬슬이라 말하면 50~70% 근처. 이때 거둡니다.
탈곡 및 도정은 저녁
1~2분얼기 수온관리가 너무 어려워서, 3차분얼기-출수기-등숙기때는 그냥 물없이 합니다.
위의 대로 진행하면 향 맛 경 양 찰 윤기 순으로 고르게 성장합니다.
수온관리에 자신있으시면 중간낙수때만 물 빼고 그냥 천수+비료+수온보통 원툴로 밀어버리셔도 됩니다.
이럴경우 향을 제외한 나머지스탯이 위의 경우보다 훨씬 더 잘 오릅니다.
윤기는 따로 성장방법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윤기 상승은 기비 처리, 오리, 출수기 심수, 등숙기 수문 전부열기, 분도미 도정 등), 찰기는 지금까지 관리법이 잘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밀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 나중에 테스트해보고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시간순서는 확인 완료된 부분을 담았습니다. 병해충은 묘약이나 야도리비의 눈알 등을 이용해서 최대한 배제하고 확인하였습니다.
여기도 같네요 묘대기? 모대기? 였던가 해당 기간을 스킵하네요 육모 한 뒤 모가 다 자라기 전에 적당히 자라고 모내기 해야 해당 기간을 보내고 해당 기간에 근비를 많이 소모하죠
아뇨 대기기간이 따로 있어요 육모 기간 = 모대기 기간 아닙니다. 제가 직접 해봐서 압니다. 계속 해당 기간 스킵해서 왜이러지 하다가 육모기간에 모가 완전히 자라면 해당기간 스킵해요 이유가 모대기기간이 모의 뿌리를 성장? 시키는 기간인데 모가 이미 다 자라서 해당기간 건너 뛴거구요 도정까지 끝나면 상세였던가에 모가 완전히 자라고 모내기 하면 해당 기간이 정보가 0으로 뜹니다.
정보를 잘못 확인했습니다. 찾아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찾기가 힘들수가 있는게 농서에도 해당 기간 설명한게 없어요 상세 보다가 이 기간은 뭔데 0이지 해서 안거라 심지어 위키에 비료 설명에 근비는 뿌리 성장에 좋다 하고는 사용 시기가 없어서 뭐지 했거든요
이게 가장 자세하네요
아직 묘대기나 활착기 같은 부분이 좀 모호해서 이건 개인적으로 확인하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 스텟변화에 따른 선택을 잘하면 트로피 따기도 쉬워지겠네요
감사합니다.. 모내기 할 시기를 잘 몰라서 2년 연속으로 3차 분얼때 모를 심어버리는 등 악재가 겹쳐서 1년에 벼 성장수준이 2렙이나 간신히 올리곤 했는데 덕분에 자신있게 비료 팍팍 주면서 4렙 올렸네요. 그런데 비료는 유무만 따진다면 차라리 처음 비료 만들 때 들어가는 낙엽이나 짐승의 발톱/똥 등은 최소한으로 쓰는게 낫겠네요? 대충 파랑 삼각형이 50% 윗선에서 노는 정도에 놓고...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