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이 아까운 시간에 겜이나 하고 싶고 밀린 OTT영상도 많은데, 왜 이 글을 써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작성해야 할 책임과 의무도 없지만, (마침연말 연차 남은게 많아 변호사 친구 상담 받은 후에, 이 글을 쓰고 있네요)
너무나도 많은 피해를 당했고 여기저기서 연락이 오고 주변 지인들도 피해를 입는 것 같아 이 게시판에 처음이자마지막으로 글을 적습니다.
지금 이 글을 시작하는 와중에도 화가 너무나서 감정이 쉽게 눌러지지가 않습니다.왜냐하면 저는 클랜 해체후에 잊고 지냈는데, 글을 작성하기 위해 제가 피해 받았던 일들그리고 여기서 2차가해 3차가해 당해던 일들을 다시 찾고생각해내고 하니 너무 화가나서 표현 조절이 안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감정 억누르며 최대한표준어와 존댓말로 작성하겠지만, 중간에 간혹 반말투나 흥분된 말투가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저는 누구누구와는 다르게 비열하고 졸렬하게 익명성(그것조차도 추적가능하지만)에 숨어서 특정 닉네임 거론 클랜명 거론, 거짓선동, 비방 하지않습니다.
1) 본인인증, 2) 정확한상황설명, 피해당한 내용, 반박, 사과요구, 3) to 자이여사 및 그 무리들, 4) 여러분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내용(글 전체를 일맥상통하는 한가지내용이자 개념) 정도로 이 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불구경하러 오신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그들과 동급으로 진흙탕 싸움 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제가 누구누구라고 힌트나 닉네임을 안적어도 제 글을 읽다보면 당사자, 주변인, 관련인들은 제 글을 보고 알고 깨달을 것입니다. 제발 지금이라도그 악습관(아래에서 구체적으로 기술)을 버리고 지금부터라도좋은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대들에게 큰 피해를 당했음에도, 그래도 한때 매우 가깝게 지냈던 식구로서 막말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배려하는 것입니다. 그대들이 그 악습관을 버리지 못한다면 장담컨데 주변에 유익하고 좋은 사람은 다 떠나 갈 것입니다. 똑똑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은 몇 달만 같이 지내다보면 그대들의 본모습을 다 알게되거든요. ***
*** 한국사람들중에 성격 급한사람들 많지요? 그래서 본문 내용 들어가기전에 결론중 하나이자 (처음이자 마지막) 경고부터 공지 합니다.
- 지금 이시각부로 첼시나 첼X나 철띠 첼띠 등으로거짓선동, 명예훼손한 자들은 본인이 작성한모든 관련글과 댓글을 전부 삭제하고, 이 게시판에 사과문이나 이 글에 댓글로 사과문을 올리길 바랍니다. 시한은2024년 12월12일목요일 23시59분59초까지로하겠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제 변호사 친구에게 절차를 진행하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 고등학교 동창중에 변호사가 여러명이고 검사도 몇 명 있습니다. 그중에 대형로펌에서 형사소송 전문으로 하는 친구를 만나고 왔네요. 조회수가기본적으로 몇백에서 몇천이 나오는 게시판이고 카톡(단톡방) 등으로도피해를 입었고(양쪽의 내용이 일치, 특정인으로 특정가능) 2차가해 3차가해 내용 등 충분히 그 기록들이 악의적인 명예훼손과불특정 다수 앞에서의 공연성이 성립된다고 하네요.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사실적시도 명예훼손에 해당하는데, 비사실적시면 더 그죄가 더 중한 거 아시죠? 제대로 콩밥냄새 금융치료 경찰 검찰 판사와의 데이트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해드리겠습니다.
- 특히, 끝번호 0055(8390040055) 몇 달전 본 사건이 불거졌을 때 가장 먼저 거짓프레임과 선동을 만들어낸 인물이고현재까지도 진행하고 있는 가장 악의적이고 죄질이 나쁜 ‘사람’이라는표현 조차도 쓰고 싶지 않은 상스러운 놈이네요.
- 최근에 자이여사 및 자이여삼사 자이l여사 등이 몇 달만에 활동을 갑자기 재개했을 때 그 반대쪽에서 대응사격 화력지원 등을 한답시고 여러 아이디가등장하고 저를 물고 넘어지더군요.
1521138869 / 5698 등 여러명이 보이네요. 특히 5698은 비속어 사용이나 비아냥을 대놓고 하지 않지만 0055만큼 악랄하네요. 속히 위의 조치를 단행하기 바랍니다. ***
1) 첼시레전드 본인인증
제가 주변 친한 사람 및 연락을 자주 주고 받는 분들에게 글을 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지연된점 미안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원래 저는 이런악플러들에게 무관심이 최고 보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달전에는 저러다 말겠지하고 넘겼는데, 이번에는 아주 씨게 선을 넘더군요. 제가 뭔가 준비하면 아주 꼼꼼하고철저하게 하는 성격이라 저랑 가깝게 지낸 지인들은 제 특성을 잘 알겁니다. 카톡도 장문으로 자주 보내거든요, 상대의 몇수 앞을 내다봐서 그 사람이 이해 못해서 물어보거나 반박할 것을 미리 준비하여 보내거든요. 이풋볼도 그렇게 하면 잘 됩니다. 2지선다 3지선다 4지선다를 걸고 상대의 예측수비를 어렵게 하면 수비가 뚫립니다.
저는 주변 지인들과 본 사건의 관계자들이 저에게 연락을 했을떄, 자이여사혹은 속칭 ‘내부고발자’는 제가 아니고, 저는 루리웹에 계정이 없고, 평소에 들어오지 않고, 클랜원 등 누가 이런 대형 이슈가 있어 링크태그 했을때만 눈팅하러 옵니다.
이번에 이 글을 적기위해 회원가입을 진행하다보니 2020년에 가입한계정이 있더군요. 잊고 있었는데, 그때 제가 PES특전코드를 구매하려고 가입했었네요. 그리고 출석일을 보십시요.
누가 말한대로 저는 현재 코옵대회를 가까운 지인들과 운영하고 있고, 개인적으로이풋볼/위닝에서 코옵을 90% 비중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2) 정확한 상황설명, 피해당한내용, 반박, 사과요구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는(첼시레전드) 자이여사가 아니고 그와 비슷한 닉네임이나 관련 글들을올린 인물이 아닙니다.
Q) 근데 누군가 당신을 모함했거나 의심했고 그 수가 늘었다면 뭔가일리있는 단서가 있어서 아닌가요?
--> 저는 클랜방이나 그 외부에서나 단 한번도 승부조작 사건에 대해 말한 적도 없고 발언한 적도 없습니다. 있다면, 그 증거를 가져와 보십시요. 제가 속했던 조가 아니고 사실 제가 속한조 토너진출 경우의 수 계산하느라(최종전까지한 후 순위가 결정되었음) 그조든 다른조든 아무 관심도 없고 관심둘 여유도 없었습니다.
저는 해당 클랜 창단 멤버입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클랜창단 역사인데사실 원래 어떤 클랜에 있었는데 거기서 그사람이 자기랑 가까운 사람들 끌고 나가서 따로 만들자고 해서 저 당시에 그 클랜에 완전 마지막에 갓 가입한신입이라 뭣도 모를때라서 같이 나가서 따로 만들자고 한 사람(저를 애초에 클랜에 소개시켜준 사람)을 따라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고초 끝에 새롭게 창단한 만큼 기대도 많았고 여러가지 역할(실제로운영진급 역할을 초반에 하였음)을 할 생각에 열정 가득이었는데, 한초반 6개월정도가 그나마 좋았던 때 같고, 그 뒤부턴 쪽수늘리겠다고신입을 우르르 받고 하니 급속도로 변질되더군요. 사람을 이용해먹고 버리고 악담하는 숨겨놨던 민낯(악습들)을 드러내더군요.
제가 클랜에 문제점을 제기했던 건 ‘승부조작’아니라 ‘잘못된 한국종특 형문화와 입걸레질’ 입니다.
심지어 그 문제점도 최대한 평화적이고 피해가 적게 하려고 다들 있는 클랜방에 뭘 싸지른 것도 아니고 클랜장에게정중하게 그런 언행을 못하게 경고 주의조치 해달라 부탁했는데, 오히려 경고는 커녕 자기가 주도하는 경우도많더군요. 그리고 그 입걸레(입걸레 n인방)들은 날로 갈수록 강도가 더 심해졌구요. 폭력(언어든 육체든), 학대, ㅁㅇ, 괴롭힘, 학폭, 술, 담배 이런것들은 갈수록 심해지면 심해졌지 절대 강도가 안줄어드는거 다들 잘 아시죠?
‘형문화’? --> 친해지기 위해 “형이니까 말편하게 할께” 라고 많이들 하죠. 좋다 이겁니다.근데 말편하게 하는게 막말을 하라는 건가요? 같은 클랜원이고 같은 성인이고 기껏해야 10살차이도 안나는데 막말이나 조리돌림 뭐 외모비하 등등 그런 언행가 행위를 일삼는게 정상인가요? 만으로 12달 차이도 안나는 새끼가 1살 많다고 막말 지껄이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뭐 제 친형이라도 되나요?
그렇게 되면 소위 동생축에 드는 평균나이 절반 아래에 사람들은 항상 하대하더군요. 그 사람들도 똑같은 성인이고 오히려 머리 더 빠르게 돌아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속으로 뭐라고 생각할까요?
참고로 저는 나이평균 중간에서 약간 위였습니다. 대다수 클랜들이 나이대가 비슷해요. 여기서도 더 쓰레기 같은게 예외 빌런짓을 하더군요. 신입이 들어오면 호구조사를하죠. 사는 곳이 어디냐, 직업은 뭐냐, 학교는 어디나왔냐, 랭킹은 어케되냐 취미는 뭐냐, 폰번호는 뭐냐 등등등…
좋죠 서로 가까워지고 근데, 뭐 공무원이다 좋은 회사다닌다 좋은 학교 나왔다 뭐 부자동네 산다 이런거로그들 스스로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티를 내더군요. 세상에 빌런의 유형이 여러가지 있는데 제가 그중 가장 쓰레기로 취급하는게 ‘강약약강’ 이거든요. 신입 들어왔는데 뭐 좀 있어보이고 이러면 어떻게든 떡고물얻을려고 친한척 하고 별로 같아보이면 관심 안주고 방치하고 소홀하고. 해체직전에 사람이 55명이나 있었는데 톡지분을 95%를 장악한 인원들은 20명도 채 안됐고 특히 그 문제의 인물들이 대다수의 지분을 차지했습니다. 입걸레들이톡 분위기를 그렇게 만들었는데, 신입들이나 I성향의 멤버들이쉽게 대화에 혹은 형들의 대화에 낄 수가 있었을까요? 저도 운영진에게 이 부분 얘기했고 그들도 눈치챈게 있어서 내부적으로 팀단합이벤트 대회도 개최하고 했는데, 입걸레 문화자체가 변화없이 그대로니 흐지부지 더군요 효과도 거의 없고.
제발 클랜/게임동호회의 본분, 본질에충실하면 안될까요? 게임정보 교류하고 대회나 리그 개최하고 참가하고,게임 실력 키우는게 본분 아닌가요? 직장일이나 열심히 하지 왜 시덥잖은 톡들을 하루종일배설하고 뭐 거기까진 심심하고 넋두리 할게 많다든지 나는 월급루팡이다.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근데 왜같은 식구를 공격하고 시비걸고 막말하나요? 뭐 불만이 있거나 할말이 있으면 갠톡이나 전화로 하든가 왜 55명 앞에서 꼽주고 명예훼손 하나요?
다들 회사생활이나 군생활 단체생활 경험 있으시죠? 요즘 직장내괴롭힘금지법도있고 한데, 제대로 된 상사는 전직원이 있는 앞에서 꼽주고 망신주던가요? 담배타임을 갖던지 조용히 회의실로 불러서 대화하는게 국룰 아닌가요?
비단 제가 당한 피해 뿐만이 아닙니다. 누구는 방시혁 닮았다고 놀리고누구는 뭐 머리가 벗겨졌니 누구는 위닝 잣밥이니 등등등…
얼평 동호회 인가요? 외모비하 동호회 인가요? 클랜외 사람 평가하는건 상관없는데, 왜 같은 식구를 함부로 평가하나요? 클랜 가입목적이 대부분 위닝 실력 더 키우려 오는거고, 승부욕 없는사람이 없는데, 왜 함부로 평가질 하고 자극하나요? 굳이누가 ↗고수니 잣밥이나 얘기안해도 클랜내 리그나 대회, 레이팅랭킹 보면 얼추 각 나와서 다들 누가 현폼고수인지 알고 또 메타가 바뀌고 그날그날에 따라 승패가 다를 수도 있는건데, 좀 성숙한 동호회 문화를가져갈 수 없나요?
왜 코옵은 무시하나요? 코옵 국대선발전도 있고 어제도 오늘도 2vs2 국대경기가 있었는데 엄연하고 굳건한 종목인데 네가 뭔데 함부로 말하나요?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혹은 학교교육을 못받아서 언어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건가요?
같은 내용(알맹이)이어도기가막히게 듣는 사람 기분 나쁘게 말하더군요.
A) “난 코옵 어렵드라””난코옵 안맞는 것 같아””난 코옵이 별로 재미없는 것 같아”--> 여기까진 OK, 개인의 호불호 리스펙
B) “코옵 왜하냐? 존나재미없드라” --> ????????????????????????????????
a) “오올 생각보다 잘하네” --> 여기까진 OK
b) “네 수준에 클랜데매 존나 개털릴 줄 알았는데 쫌 하네?” --> ?????????????????????????(너도 털린 주제에 니가 뭔데?)
심지어 클랜방과 전혀 관련 없는 일인데(사실이라 할지라도) 왜 클랜방에 퍼트리고 이미지 메이킹을 니들이 하나요? 그래놓고 뭐“네가 자초한게 있어서 네가 감수해야한다”고요? 네들이 자초한게 아니구요? 공과사 이방과 저방의 구분, 이건과 저건의 구분, 개인간(둘만의일)에 있었던 일 이런걸 구분할 줄 모르는 사회생활하는 성인인가요?
저는 창단멤버입니다. 클랜에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 애정도 깊었습니다. 헌신도 많이 했습니다.
신입용 안내공지도 제가 장문으로 작성했고, 신입들 올때마다 분위기띄울려고 선착순 선물 이벤트도 사비로 했습니다. 멤버들 생일도 축하해주고 선물도 보냈습니다.
멤버 결혼식도 2건 있었는데 2건다오프 참석했고 멤버 개업 소식때 마다 축하화환 회비를 운영진이 걷었는데 항상 다 냈습니다. 멤버 조사에도부의금도 보넀습니다.
거의 모든 정모와 벙개에도 참석햇습니다. 제가 이용당하고 조리돌림당했다는걸 심하게 느낀(마상) 클랜말기를 제외하구요.
이용당했다는 대표적인 사례가 어떻게 되냐구요? 큰거 2개만 해볼게요. 사소한 것 까지 하면 무수히 많은데 1년반 넘는 클랜 역사였죠?!
Leva 만나러 일본가자고 해서 이직한지 1년도 안된 직장 눈치 졸라 봐가며 금~월 연차내고 금~월 황금 비싼 뱅기표와 여행비용으로 난 간건데 누구는 거의 공짜 항공권과 숙박으로 가신주제에, 아무튼 Leva와의 만남은 아주 성공적이었고 분위기 잘 띄웠고 일본어원어민급으로 분위기, 대화 주도 잘했는데 그런 말은 거의 본적이 없고 그후에 단둘이 있었던 안좋은 해프닝을클랜방에서 소문내고 조리돌림? 심지어 전 사정이 있었던 거고 현지에서 깊은 사과도 하고 저녁을 사는것으로 풀기로(퉁치기로) 둘이서 현지에서 합의하고 끝난 얘기인데 뒷끝을 여러방에서 소문내고 아주 여러 번 발산?
내가 클랜 돈 받고 갔나요? 내가 업무로 간건가요? 내상사인가요 님이? 현지에서의 풀기로한 둘만의 약속은 어찌된건가요? 형이라는사람 혹은 리더나 운영진인 사람이 인성이 원래 그래야 되는건가요? 동생을 다독이고 좋은 길로 인도는못할망정? 그냥 이미지 매장 시키기?
제가 인생 처음으로 자취 독립 생활 하게 되었다고 하니, 마침 대회열건데 잘되었다고 육킹이 방송 복귀 시킬거라고 반강제로 집 개방하라고 하지 않았나요? 저는 프라이버시민감한 사람이고 그떄 이직 초창기라 야근도 겁나하고 회사 눈치 볼땐데 매주 육킹이랑 강제로 방송을 하라구요? 육킹이가스튜디오가 없으니까?
거기까진 좋은데, 뭐 클랜과 대회 발전을 위해 희생할 수 있죠. 근데 뭐 첼시가 희생했다. 방송 잘 했다 이딴 말은 거의 없고. 뭐 집에 쓰레기봉투가 어쩌고 어째? 뭐 집상태가 어째? 뭐 육킹이가 첼시땜에 고생을 너무 많이했다? 육킹이 본인이 얘기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매주 현장와서 같이 고생한 것도 아닌데? 희생을 강요당한 사람한테 그게 할말? 난 육킹이 차 끊겼다고 해서 집까지 2번인가 태워다주고 나도 다음날출근해야는데 내가 매주 방송을 위한 물 음료수 간식 등도 세팅하고 방송 세팅도 돕고 출연까지도 했는데, 이런 내용은 몰랐지?
뭐 내가 돈받고 집 개방 했어? 희생을 한사람한테 그게 뭔 말버릇이야?
패드가 고장 났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선물해준…그것도 직접 운전해서가져다준 사람도 있고, 매번 모임이나 개인적으로 만나면 해외여행이나 출장지에서 사온 과자나 선물 나눠주고그랬는데,
호의를 계속 베풀면 정작 막말과 조리돌림이 돌아오더군요 호구인지 호드리곤줄 알고.
클랜에 애정도가 깊었던 그런 제가 제 얼굴에 침뱉는 짓을 쁘락치 짓을 한다구요? 어차피클랜이 욕먹으면 클랜 아이디 달고 있는 저도 욕먹는데요?(클랜의 강력한 강제적 가입조건이 아이디를 클랜명으로변경하는 거 였습니다. 1회차떄는 무료지만, 저는 2회차라 돈을 내고 변경했죠)
제가 입걸레 조리돌림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8월 당시에 TNBL대회를 마지막으로 탈퇴하려고 했었습니다. 취미생활을 스트레스 받으며그것도 게임과 관련도 없는걸로 스트레스 받으니 이게 뭐하고 있는거지? 하고 현타가 오더라구요. 그래도 클랜원으로서야 참가할 수 있는 대회규모다 보니까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했는데, 마침 승부조작 사태가 터지고 뭐 내부고발자니 쁘락치니 난리를 떨어서 탈퇴할 수가 없게 되버리더라구요. 그 타이밍에 탈퇴하면 당연히 저로 시선이 모아질 테니. (클랜장에게도당시 탈퇴생각을 얘기 했었고, 주변 가까운 지인(증인) 몇 명은 사전에 제 의사를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제가 싫어했던 입걸레중에 한 분이 연락이 오더군요. 물론입걸레 한거는 사과를 했고 저는 그분의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근데 저도 놀라웠어요. 그 분도 쁘락치로 몰렸었다고 하네요. 그분도 공정하지 않고 떳떳하지못한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대회에 대해 운영진에게 얘기 했다가 찍혔다고 하네요. 저는 위에서 설명한‘잘못된 형문화와 입걸레 몇 명’의 문제점을 제기했는데 그걸그들은 “네가 감히?”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제가 승부조작을고발한 쁘락치로 오해한거구요.
또 그들의 주장은 IP로 작성자를 특정지역으로 좁혔다고 하는데, 그게 마침 저랑 저 분이더라구요.
근데 그 IP추적은 정확하다고 증명할 수 있나요? 보니까 자이여사의 IP가 많이 달라지던데?이번 기회에 저도 저 악플러들 추적한다고 구글링 좀 해봤는데, 통신사나 큰 지역군은 나와도, 뒷번호를 조금만 다르게 하면 지역이 많이 달라지던데?
사람을 함부로 모함할게 아니라, IP에 대해 증명 할 수 있나요? 무죄추정의 원칙 아닌가요?
뭐 첼시가 여러 카톡방에 있는 위험한 인물이라구요? 제가 더 엄청 위험한인물을 아는데요? 그들이 언급한 빡골방 브쌈방 코옵방 뿐만 아니라 노굴방 지노방 육킹 방등 거의 모든방에 있는데 그방에서 대화는 거의 연례행사 1년에 한번 할까말까고 모니터링만 국정원 급으로 사찰 하던데요?
저보고 빡골이랑 싸워서 강퇴 당했다고 거기 정보 좀 갠톡으로만 긴밀하게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미스터찬이랑 박마에 코모도르 은엽군 등 스카우트 하고 싶은데 컨택 좀 해보라고 해서 했는데 뭐 고생했다는말은 1도 없고 결국 타 클랜 가게 됐다니까, 됐다고 우리도 많이영입해서 갑자기 필요 없다구요? 정신승리를 하는건 알겠는데 왜 노고에 대한 위로나 치하는 없죠?
뭐 첼시가 맘대로 캡쳐하는 놈이라구요? 위에 언급한 그 사람이 항상그 일을 해온 사람 아닌가요? 그 방에서 대화는 한마디도 안하고 예를 들어 누구랑 누가 분란이 나면, 캡쳐해서 “얘들아 얘들 또 싸우네 ㅋㅋ” 이런 짓거리 하는 사람 아닌가요?
또 악플러(입걸레) 누구는조금이라도 네임드 잡으면 누구 잡았다고 캡쳐로 자화자찬하고 스스로를 네임드 컬렉터라고 칭하는 사람 아닌가요? 그 네임드 박제 캡쳐만 수백장이라면서요?
얼마나 독선적이고 잘못되게 클랜을 운영하는지, 하필 지금 나라 시국이랑너무 일치하네요.
자이여사나 그 일당들 말대로 운영진은 대부분 좋았고 착한 사람들인데 그냥 일꾼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톡방 분위기는 입걸레들이 장악하고 있구요.
모든건 클랜장이 다 독선적으로 결정되고 답정너 입니다. 좀전에 국힘김상욱의원 기자회견을 봤네요. 본인이랑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배신자고 쁘락치 인가요? 논리로 상대를 설득해서 이겨야 겠다. 이런 생각은 해본 적이 없나요? 나이가 무기인가요? 나이가 무기면 조두순 유영철이 우리보다 한 20살은 많을텐데 이풋볼 감옥에서 즐긴다고 하면 그 분들 나이차이로 큰형님 들인데 하고 아묻따 따를건가요?
저랑 해체공지 직전에 통화했는데, 승부조작 사태로 너무 스트레스를받아서 클랜활동을 도저히 못하겠다면서요. 근데 누구맘대로 독단적 해체를 결정하나요? 저는 해체에 동의한적 없고 많은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반대라고 할 수 있는 피드백을 했습니다. 본인은 휴식기를 가지시든지 명예고문을 하시든지 권력을 이양하면 되는데? 국민투표와같은 개념의 사항인데 클랜원들에게 폐지 찬반에 대한 익명투표라도 시도 했었나요? 뭐 운영진이 결정했다구요? 클랜활동 더 이상 안하신다는 분이 3달도 안되서 재창단을 하나요?
어차피 결정은 오로지 한사람만 내릴 수 있는 그런 곳이었죠? 심지어각종 대회 참여 멤버도 민주적이지 않고 어떤분의 고유 권한으로 쥐락펴락 맘대로 짰잖아요. 우승을 위해베스트 멤버 짜는건 이해하겠는데 왜 나머지 멤버중에 자기에게 밑보인 사람은 뭐같이 짜주나요? 그래놓고왜 대회 참여안하냐고(쪽수 빨리빨리 안채울래? 그래야지 타클랜타유저가 대회규모 보고 더 많이 들어오지) 갠톡이나 클랜방에서 태그해서 겁나 협박식으로 압박주고요?
뭐같이 팀 짜주고 쪽수만 채우는 ㅄ으로 사람 대하길래 그다음 대회들 부턴 대답하기 불편해서 좀 답변 보류했더니그사람은 모든 이풋볼 카톡방 모니터링 하고 있으니
어느방에서 등장하면, 득달같이 나와서 망신주더라구요? 왜 답장 안하냐고? 이방에서 톡은 하고?
인생에 역지사지란걸 해본적이 있나요 그대들은? 역지사지를 했으면 과연저런 말들이 나왔을까?
후반기 말기에 우르르 들어온 신입멤버가 많았고 그들은 톡방에서 별로 지분도 없었기에,
그냥 해체’당했습니다’.
저는 자이여사나 그 일당이 저런 멤버들 중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게임 많이 안하거나 톡방 지분이 별로 없어서 존재감이 적었는데, 해체를 당하니까 어이가없어서 승부조작 사건을 빌미로 사과를 요구하는거죠. 대회나 클랜이나 운영을 아주 독선적이고 개판으로했으니까요.
위에서 언급한 저처럼 의심 당했던 분도 저에게는 막말을 했지만, 그분도저처럼 클랜에 많은 공로를 하였습니다. 클랜에 계셨던 분들을 알겁니다 그분의 공로를. 근데 그런 사람들은 아주 쉽게 의심한다구요?
그 외에 나머지 45여명중에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겠나요?
우리만 불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오히려 그런걸 직간접적으로라도 얘기한 사람이 그동안의 사회에서의 사례를 봤을 때 거짓말 안하고 당당한 사람인 경우가 많았던 사례로 아는데요 저는.
익명성에 숨어서 뒷담화 하는 것들야 말로 실제로 얼굴보면 아무말도 못하는 걸 저는 알았거든요. 실제로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저는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거의 모든 오프모임 참석했고 저를 본적있는 분들 아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제가 오프나 개인 대화 했을 때 이상한 짓 비상식적인 짓을 한적이있던가요?
제가 각종 톡방의 위험 인물이라고요? 제가 그 톡방에서 누구와 다투거나험한말 하거나 막말한 것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누구든 있으면 캡쳐를 가져와 보십시요.
여러분의 요즘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에서 모르는 익명의 아이디 몇 개가 비슷한 내용을 얘기하면 무조건 믿으시나요? 그럼 저도 똑같이 아이디 몇 개 파거나 지인에게 빌려서 똑같이 복수 하면 믿으실건가요?
저는 제가 직접 경험하고 본 것만 믿고, 지인이 누구에 대해 물어봤을떄도제가 경험한 것만 말해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고 저도 그게 명확한데, 저는 누구에게 어떤 사람을 표현할떄 단점은 최대한 말을 안하거나 주의해서 최소한만 알려줍니다.
취미생활, 동호회 생활하는데, 왜이렇게 피곤하게 살고 악의에 가득차서 생활하나요?
제발 게임동호회 커뮤니티 본연의 목적에만 충실하면 안될까요?
3) TO. 자이여사 및 그 무리들
니들이 하는 말을 알겠고 공감을 하는 부분도 꽤 있는데, 초심을 완전벗어났어 너네들
분명 8월에 올린 글은 “승부조작에대해 해명하고 사과하라” 아니었나?
근데 왜 엄한 사람들 캡쳐로 공격하고 곤란하게 하나?
그리고 타 유저 비판 같은거는 어느 클랜방에나 흔히 있는 일이고 승부를 겨루는 게임특성상
그 클랜의 프라이버시라 큰 타격이 없어 네들만 우스운 꼴이 된거지 “승부조작진실 밝혀라!” 까진 좋았는데, 왜 진흙탕 싸움으로 가는건지?
그리고 네들도 댓글로 사과해라 나에게.
첼시로 몰리니까 “아싸 떙큐~”하고좋았지? 이것들아
인간으로서 그건 아니지 않니? 그래도 양심적으로 사과문 올리고 첼X 아니라고 한건 그래도 늦게나마 잘했다고 할게. 근데 왜 바로 글삭튀했니?
4) 여러분에게 당부하고자 하는 내용(글 전체를 일맥상통하는 한가지 내용이자 개념)
아주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을 다 읽으셨다면 일맥상통하는 개념을 파악하셨을 겁니다.
비단 클랜 분들에게만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루리웹 커뮤니티 생활을하면서 혹은 직장생활 가정생활 이웃주민과의 일상생활을 하면서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제가 뭐라도 되는인간은 아니지만)
안그래도 묻지마 범죄, 분노조절장애 범죄 이런 것들이 급증하는 세상에서내 주변만큼은 안전하고 클린하게 살아가려 한다면, ‘역지사지’를하고 ‘좋은 언행/언어습관’,‘말 내뱉기 전에 두번 생각하기’를 한다면 여러분들 개개인에 대한 명예나 주변에 평가에좋지 않을까요?
이 루리웹이라는 커뮤니티도 개발자가 게이머들이 정보교류와 각종대회 경험자들이 뉴비들을 상담해주는 등 한국의 게임문화발전을 위해 만든 것 아닌가요? 물론 광고 등의 수입도 있겠지만.
누구를 비방하는 글에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서로 돕고 교류하여 앞으로도 발전하는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동창중에 변호사가 여러명이고 검사도 몇명 있다는말에서 신뢰도가 확떨어지네ㅋㅋ
초등학생 일기도 이거보단 잘쓰겠네요... 그만큼 의심을 받았는데 이렇게 해명도 아닌 본인 징징글이라니 ... 결국 본인이 있었던 클랜 내리깔고 특정인물 돌려 언급하며 까고 .. 뭐가 다릅니까 본인은 ? 그리고 자이l여사라는 닉네임으로 가입하자마자 입에 담기도 끔찍한 말들로 특정 두명을 직접 언급하며 추악하게 쓴 글이 본인이 아니라는거죠? 누구지 그럼 ~~~
아~~~~~~~~~~~~~~~~~~~~~~~~졸리다
중간에 읽다가 포기했다
왜 여기서... 당사자끼리 해결보세요
왜 여기서... 당사자끼리 해결보세요
ㅋㅋㅋ 계정 만들기가 얼마나 쉬운데.. 몇수앞을 본다는 사람이.. 절레절레
아~~~~~~~~~~~~~~~~~~~~~~~~졸리다
이건 해명이안되지
첼시님 이걸로는 자이여사가 아니라는 의혹은 해소되기 어려워보이네요. 글자체도 본인은 잘못없고 클랜과 특정 몇몇에 대한 분노만 담긴게 피해의식에 가득찬 모습만 보이는게 자이여사랑 다를바가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루리웹 아이디 만드는건 식은죽먹기보다 쉬운거라 이런식의 해명은 오히려 의혹만 더 커지게 합니다. 그냥 속시원하게 인정하거나 당사자들하고 직접 푸세요.
직접푸신답니다 사과없을시 고소하신다니 경찰서에서 서로 해결하시겠죠
에이~ 속으론 무서워서 첼시 어쩌고 한 댓글은 잽싸게 삭제하신거 같은데 ㅎㅎ 글 작성자에게 제가 친절히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llill님은 누구세요? 댓글 대부분이 악랄하고 혐오성을 띄네요 유독 자이여사 관련글마다 동조하고 백프로 참여하고,,, 후 진짜 여긴 노답
ball님. 마녀사냥하시던거 잘 보고있었습니다. 님께서는 아래 댓글에서 클랜과 전혀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행적을 보아하니 과거에는 관련이 있어 보이네요 좀 더 티 안나게 글을 써보세요
그래서 전 사과했답니다 증거없이 의심한건 맞으니깐요 그래서 님은 누구세요?
경찰서에서 폰 포렌식까지해서 캡쳐본 안나오면 무죄입증이 되겟군요 화이팅하세요 전 님 몰라요
누군지 특정도 못했으면서 또 한사람을 범죄자로 몰아가는게 맞나요? Nec는 끝까지 참 안타깝네요
고등학교 동창중에 변호사가 여러명이고 검사도 몇명 있다는말에서 신뢰도가 확떨어지네ㅋㅋ
초등학생 일기도 이거보단 잘쓰겠네요... 그만큼 의심을 받았는데 이렇게 해명도 아닌 본인 징징글이라니 ... 결국 본인이 있었던 클랜 내리깔고 특정인물 돌려 언급하며 까고 .. 뭐가 다릅니까 본인은 ? 그리고 자이l여사라는 닉네임으로 가입하자마자 입에 담기도 끔찍한 말들로 특정 두명을 직접 언급하며 추악하게 쓴 글이 본인이 아니라는거죠? 누구지 그럼 ~~~
근데 그쪽은 자이여사시리즈가 첼x님이라고 생각하고 계셨던거에요??
지나가다 카드깡 글만 보는 사람인데.. 변호사 검사 친구 많으면 바로 소송하세요.. 무슨 게임따위에 소송 진행해줄 한가한 변호사가 있나 싶지만...
뭔가 얽히고 섥히고 역사가 깊고 특히 클랜쪽과는 이해관계가 복잡하신듯하네요 첼시님글이 사실이라면 자이여사라고 오해하고 그런 글과 댓글을 쓴 부분 죄송합니다~ 자이여사가 쓴글에 의심해서 죄송하다고 적었는데 지워졌네요 자이여사가 위험한거죠 그래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전 클랜과는 전혀상관없습니다 사실 글대부분을 잘이해하긴 어렵네요 복잡한일들 잘풀리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게임판에서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게임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자이여사가 누군지는 짐작이 가십니까? 그런 내용이 있던데요
첼시 힘내라
눈팅만 하다가 하도 시끄러운 일이라 댓글 한번 달아보는데 본인이 당하고 힘든 것은 알겠어요. 그런데 이런 내용은 보면 한 쪽만 듣는게 아니라 중립 박고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알겠던데... 그리고 그냥 이런 건 조용히 당사자들끼리 해결보시지 그래요. 게시판에 위닝 이야기 말고 계속 이런 이야기만 나오니 피로감이 생기네요.
둘 다 겪어봤는데, 다른 쪽이 이상한건 맞음
위닝하면서 본 루리웹 게시글 중에 제일 장문인거같네요ㄷㄷ
중간에 읽다가 포기했다
아 진짜 구더기들도 아니고 차단을해도해도 꾸덕꾸덕 아이디 새로파서 글 올리네. 그 나물에 그 밥인 새끼들끼리 진짜. 실명까고 니들끼리 딴데가서 싸워라 좀.
1. 루리웹 최고장문 인정 2. 글 관련 1) 내용이 중구난방, 그냥 징징대는 글로 밖에는 안보임(세 수, 네 수 앞을 보신다는 분의 작성글 치고는..._) 2) 변호사/검사 친구가 많은 것과 본인 연말연차가 남아 상담을 받는거랑 뭔 관계인지도 이해가 안되고 ㅋㅋ 보통 친구면 상황 전달만 해줘도 조언해주지 않나요? 3) 거기다. 세 수 네 수 앞까지 보시고 이풋볼도 그렇게 하면 된다는데.. 그정도 자신감과 실력이면 적어도 2천은 넘는 랭커일텐데 아이디/점수 인증이라도 부탁드립니다. 4) 본인이 일본을 다녀오셨는데 거기서 뭘 당했다는건지 모르겠는데... 항공권 호텔비는 알아서 내는거지 누가 싸게했네 뭐네가 뭔 상관인지..능력없는 본인을 탓하시던가...(강제로 끌려갔다면 예외겠습니다만 ㅋㅋ) *레바가 이풋볼1위 찍은 레바라면 신기하긴 하네요 결론: 뭐가 됐든 오프라인에서 하세요. 현피를 하던지 고소를 하던지..
동감입니다
이걸 읽으라고?? ㅠ
그만하고 클랜은 걸러라 죄다 ㅂㅅ 들만 있는거 하루이틀도 아닌데
이걸 읽으라고 쓴거냐?
변호사 친구한테 소장 쓰듯이 글써달라고 하면 이쁘게 나올거에요
근데 서로 뭔가 다 알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