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미래시장

[제멋대로 황제]

토파즈 스토리

컴퍼니에 막대한 빛을 진 벨로보그.

빚을 받기위해 찾아온 컴퍼니 고위공직자 토파즈.

빚을 못갚겠으면 대신 컴퍼니 합병계획을 제안하고.

브로냐는 결국 빚을 갚는 쪽을 선택합니다.

그와중에 열차팀이 우리가 보증하겠다 얘기하고

토파즈는 알았다며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퀘스트는 끝이납니다.

벨로보그와 브로냐. 열차팀 입장에선 빚을 받기위해 찾아온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고, 시간도 벌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도 진행되고 이득 많이봤죠. 여전히 막대한 빚을 갚아야 한다는 숙제는 남아있죠 그래도 시간을 번게 어딥니까.

토파즈는 결과적으로 손해는 봤지만, 좋은 친구 동료를 얻었죠.

빚은 제때제때 제대로 꼭 갚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