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45렙 던전을 빼면 그 이전 던전은 굳이 필수로 뛰어야 될 필요가 있는가 싶어서, 따로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올려봅니다.
설계도 파밍하기에는 운빨을 너무 많이 타고, 여기서 나오는 악세사리는 +1들이라 별로 영양가가 없어서, 보스 상자에서는 설계도가 나오기를 바라기는 하는데, 뭔가를 노리기보다는 그냥 내가 안가지고 있는 설계도가 나와주면 땡큐라는 기분으로 돕니다. 기술서가 제일 만만하고 쓸모있죠.
오히려 여기서는 보스 상자보다 다른 체스트에 들어있는 중간 팰 영혼 파밍이 더 중요하다는 느낌도 있죠.
어제 내열 금속 갑옷 +4묵었어요.(쓰레기지만..)
보스 진짜 이상한데 숨어있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