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특허 신청할 때 제출했던 이미지, 유출 사진, 합성 진위여부 판단 사진입니다.
검은색 이미지는 포토샵으로 합성을 했는지 확인할 때 하는 과정이라는데
확인 결과 포토샵 합성은 아니라고합니다.
순서대로 특허 신청할 때 제출했던 이미지, 유출 사진, 합성 진위여부 판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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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옛날부터 컨트롤에 신경을 많이 씀 회사임.. 아날로그 진동 모션컨트롤러...계속 진화를 추구하였고 앞의 물건들은 다른회사가 전부 비슷한 물건을 만들어 낼정도로 창의적인 물건들임.. ㅂㅅ이라고 욕할 회사가 아님요..
하드성능이 문제얐지 위 컨트롤러는 흥했죠... 그러니 마소도 키넥트만들고 소니도 무브 만들면서 따라했지... 닌텐도 컨트롤러중에 유일하게 망한건 위유컨트롤러인데 아는만큼 보인다고 요즘 모습만 보고 단편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은듯...
혹시 모르죠 또 다른 혁명을 불러 일으킬수도...
합성 아니라고 해서 꼭 닌텐도에서 유출이 아닐 수도 있죠... 그냥 다른사람이 닌텐도가 특허낸 이미지 보고 만든걸 찍은걸 수도 있고 아직은 뭐라 확정지을 단계는 아닐듯
유저가 특허 디자인 보고 패드모양을 자작한 것일 가능성도... 없만갤보면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보임...
저게 뭐시다냐..
왠 룸미러가..;;
진짜면 이걸로 뭘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생긴 게 묘해서 뭘 할 수 있을지 예상이 안 감.. 전에 닌텐도가 낸 이 컨트롤러 특허에 예시는 몇 개 있었지만.
와 벌써 망한느낌이 느껴진다....
실제 만들어본 프로토타입 일 수는 있다고 봅니다. 특허랑 똑같이 생겼거든요. 근데 이게 시제품 이라기에는 디자인이 좀 거시기하죠.
와 저게 진짜였어?
됐고
패미콤도 아니고 저걸로 요즘 게임들 조작이 가능하다고?
아직 개발중 물건이면 좀 이상해도 이해는 거죠
맨 밑 사진은 뭔가요?
순서대로 특허, 유출본, 합성 진위여부 판단 사진입니다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여러가지 의미로 쩌네요
뭐야 합성이 아니었다고??
뒤에가 어찌 생겼는지 알고 싶네요
그러고 보니 닌텐도가 샤프전자에서 만든 어떤 모양으로든 만들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쓴다는 루머인가 뭔가를 보긴 했는데...
결국 위유의 재림
휴대기랑 같이 쓴다메!
뭐...시험작이겠지
음 최악을 향해 달려가고 있군
이거 뭔가요 저게 본체인가요??
저렇게 하면 휴대폰하고 뭔차이지;;
추가적으로 저 화면은 언리얼4 테크데모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여러모로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닌텐도는 2화면을 절대 포기를 못 하는 듯.
언리얼4 테크데모 화면 프린트해서 스티커 붙인느낌인데요 ㅋㅋ
환영이문록 차기작 nx로 나와주길 ㅠ
십자키를 처음 만들어 컨트롤러 혁명을 일으킨 새끼들이 위 때부터 개 똥만 싸고 있네. 큐브 컨트롤러도 잘만들었다고 칭찬 자자한데 이 ㅂㅅ들은 왜 자꾸 이상한 컨트롤러 만들려고 그러지?
하드성능이 문제얐지 위 컨트롤러는 흥했죠... 그러니 마소도 키넥트만들고 소니도 무브 만들면서 따라했지... 닌텐도 컨트롤러중에 유일하게 망한건 위유컨트롤러인데 아는만큼 보인다고 요즘 모습만 보고 단편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은듯...
혹시 모르죠 또 다른 혁명을 불러 일으킬수도...
왜냐하면 위로 큰 재미를 봤으니까요. 한번 재미를 봤으니 계속 특이한 것에만 매달림.
닌텐도는 옛날부터 컨트롤에 신경을 많이 씀 회사임.. 아날로그 진동 모션컨트롤러...계속 진화를 추구하였고 앞의 물건들은 다른회사가 전부 비슷한 물건을 만들어 낼정도로 창의적인 물건들임.. ㅂㅅ이라고 욕할 회사가 아님요..
wii콘트롤러 첨 봤을 때 진짜 문화컬쳐였는데..
키넥트랑 무브는 컨셉적으로는 오히려 위 컨트롤러보다 PS용 아이토이에 가까운데요
위모트도 상업적으로는 큰 성공을 이루었지만 게이머가 도저히 오래 붙잡고 있을 수 없는 물건이었죠
10시간씩 이렇게 할거아니면 위모트 그렇게 들고있기 힘들지 않을텐데..???
망했다는 위유패드도 소니와 마소가 따라함...
합성 아니라고 해서 꼭 닌텐도에서 유출이 아닐 수도 있죠... 그냥 다른사람이 닌텐도가 특허낸 이미지 보고 만든걸 찍은걸 수도 있고 아직은 뭐라 확정지을 단계는 아닐듯
만약 버튼이 모두 터치방식이라면 많이 거시기한데...
이제 좀 그래픽 좋은 기계로 만들었으면 한다.
유저가 특허 디자인 보고 패드모양을 자작한 것일 가능성도... 없만갤보면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보임...
그립감 구릴 것 같은데
범용성도 없고
그립감따위는 개나줬나
루머 말머리를 좀 봤으면...
게임큐브 패드는 손안에 꼭맞게 들어차 있는듯한 찰진 디자인 이었는데 저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ㅂㄷㅂㄷ
몇몇 게임에는 특화된 조작감을 보여주지면 대전격투라든가 어떤 게임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른쪽 키배치나 특히z트리거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 봐도 잘 만든 물건이죠. 액션게임 할때는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휴대기 + 거치기의 의미가 콘트롤러 자체가 하나의 휴대 게임기로 작동해서 그럴려나?
예전에 플3 슬립형 디자인 유출됐을때 절대로 아니라고 하시던분들도 많았지만 그대로 나왔고 퀀텀브레이크 PC판 절대 안 나온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았지만 결국엔 피시동발이고 루머로 3DS 성능개선판 나온다고 했을때 절대 안 나온다고 몇몇유저들이 주장했지만 결국엔 뉴 3DS가 나왔고 모든건 나와봐야 알겠지만 세상에 절대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 이긴해요. 절대 그럴리가 없어보이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신기해서 그런 일들이 실제로 벌어짐. 플스 4.5도 개소리같지만 소니도 정상인 애들 아니라 미쳐서 낼 수도 있죠. 절대란게 없는 게 이 미친콘솔업계
괴랄하다..
자동차 백미러?
그래도 난 닌텐도의 도전정신 때문에 얘네를 사랑함 ㅎㅎㅎ
그 도전 정신을 왜 네트워크나 계정제 등에는 쓰지 못하고... 컨트롤러만 죽어라 조지는 건지...
저게 휴대기면 반전..... ㅋㅋㅋㅋ
와우...
마리오랑 젤다때매 사야지 ㅜㅜ
휴대용이라는게 저런 의미였나;;
Oled로 바른 컨트롤러인가? 위유부터 이상한짓하더니ㅡㅡ
화면보는데 걸리적 거리겠다.
그냥 무난하게 좀 가면 안되는건가
스맛폰 화면에 물리버튼 달아놓은 느낌이네 ㅋㅋㅋ 모바일 겜 하면서 화면가리는거 정말 싫었는데
저거 위유게시판에 올라온 루머글 아니던가요?
맞음ㅋ
그걸 또 복붙해오는것도 참..ㅋㅋ
제가 먼저 올렸는데 복붙이라니 개소리
합성이 아니라는건, 컴퓨터에서 조작을 안했다는거지 저 자체가 진짜라는게 아님. 저런거 모형 만들어서 찍으면 당연히 합성이 아니지. 하지만 구라일 뿐이고.
서핑 보드인줄 ㅋㅋ
댓글들이 너무하네요. 아직 확정적으로 나온것도 아니고 루머인데다가 사용도 안해보고 욕이란 욕은 다써놨군요. 닌텐도는 게임회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어떤 게임회사와도 비교 안될만큼 훌륭한 회사라고 생각하는 게임회사인데 그런 게임회사에서 아무생각없이 내놨을 것이라고는 생각안하네요.
그 회사가 가장 최근에 내놓은게 위유니 다들 걱정이 많죠
어짜피 한코는 거치형은 포기한거같아..신경안써도 되겠지...일본판 사서할것도 아니고..
휴대기 후속이 저걸로나와버리면 나몰라라 하기도 그럴걸요 장사 안할거 아닌이상은
한코는 뭔가요 한국 코리아?
닌텐도도 이렇게 가네요~~~~~~~ 저 바닥으로
뭐냐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킨 스티커 붙여놓은것도 아니고
사진 자세히 보시면 이거 어쩌면 대박 날지도 모르겠는데요. 잘보시면 오른쪽 아날로그를 4버튼 중간에 위치 시키고 아날로그 스틱 높이를 낮췄어요. 이게 어떤 뜻이냐면 FPS 게임할때 오른쪽 손가락이 움직이는 거리가 짧아 지는거죠. 그리고 의외로 지금 플스 패드, 엑박패드 잡고 손가락 움직여보니 중간에 아날로그 스틱이있어도 버튼 누르는데 큰문제가 없어요. 거기다 물리버튼 위에다가 액정을 넣은거 같은데... ㄷㄷ 그럼 버튼이 ABXY 등등 정해진게 아니라 버튼 이름이 달라 질수있는거겠죠. 혹은 알파벳 대신에 아이콘을 넣을수도 있겠죠. 펀치 모양, 점프 모양등... 그리고 액정부분으로는 윗분들이 우스겠소리로 말한 룸미러 역활을 할수도있고(마리오카드 등등) 혹은 리듬게임에서 직관적으로 바로 사용할수도있고 액정 베절이 없으니 위유때 처럼 인터페이스 보조창 정도로만 쓰이던게 실제 게임에 적용되게 쓰일수도 있겠네요. 사용예) 1. 젤다의 전설에서 링크를 돕는 요정이 콘트롤러 에서 계속 날아다니며 조언을 하다가 직접 버튼이나 방향을 가르키면서 이걸 눌러 보라 라던가. 2. 마리오카트 중 룸미러 역확을 한다던가. 3. 리듬게임에서 버튼부 타이밍 노트를 컨트롤러에서 표시한다던가. 4. 닌자 수리검을 컨트롤러 부에 표시해서 샥샥~ 하면서 손으로 날린다던가. 등등 활용법이 있을것 같네요. 문제는 닌텐도 말고는 그걸 활용할수 있을지가 걱정...
이런 아이디어 넘치는 분을 닌텐도에서 고용해야할듯.
역활->역할
성지글 예상해봄...
룸미러는 그냥 화면에 표시되는게. 눈알만 조금 굴리면 볼수 있는것을 머리를 숙여 콘트롤 패드를 봐야 하는것이니. 일단 유저의 손가락과 게임상의 오브젝트와 터치로 연계하는 측면에서는 기존 스마트폰 디바이스의 앱이나 게임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닌텐도에 이런 아이디어 넘치는 사람 없을 것 같음? ㅋㅋㅋ
솔직히 저게 위유패드보다 뭐가 나은건지 모르겠는데요. 말씀하신 아이디어도 전부 현재의 위유컨트롤러로 지원 되는 건데. 물리버튼수 줄어들고 조작감 망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퇴보한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굳이 아날스틱을 화면 안에 박아 넣어 화면 가려지게 하는 이유도 궁금하네요.
MMORPG 에서 하듯이 매크로 만들어서 키로 넣어둘수 있는 기능 탑재가 들어갈지도
케이블이 밑에 있는건가요? 예전에 드캐 패드 생각나네 진짜 불편하던
루머여부를 떠나 애초에 터치스크린 위에다 떡하니 아날로그 달아놓은거 부터가 에러.. 저렇게 화면을 가려버리면 어쩌자는거냐
진짜라 해도 상당히 작은것 같네요
와 진짜 애매하다 ㅎㅎㅎ 좋다 나쁘다 말을 할 수조차 없다 ㅋㅋㅋ
루머가 사실이면 닌텐도는 이제 휴대용 게임기만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거치기라봐야 휴대용 게임기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커스텀 역할이 될테니까요. WiiU 의 경우는 패드 자체로 독립구동이 되지 않았으니 이도저도 아닌게 되었지만 NX는 저 콘트롤러 자체로 독립적으로 구동되는 것일테고 그것은 휴대용 게임기가 메인이라는 의미나 다름없습니다. 소프트를 서로 호환된다고도 하니까요. 닌텐도는 휴대용 게임기 선두주자 입니다. 휴대용 게임기로서는 무엇을 만들어도 됩니다. 3DS 후속으로 저 NX가 된다는 것은 3DS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온다는 것이고 그것이 거치형에도 호환이 된다는 의미 입니다. 사실상 거치형기기로서의 의미는 퇴색됬고 휴대용기기를 스펙으로 보조하는 커스텀 기기가 되는 것이죠. 휴대용과 거치기의 통합이 의미하는건 거치기에서 느끼는 플레이 환경은 거의 사라지게 되는것이기 때문에 휴대용만 남았다고 볼수 있게 됩니다. TV 를 대체하여 고품질 그래픽의 거치기 게임을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PSVR 역시 NX 컨셉과 비슷하게 집안에서 TV를 대체하여 게임을 할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환경이 NX와 너무 달라서 거치기만의 와일드한 플레이 환경을 더욱 극대화하여 유저를 게임속으로 끌어들여 교감시키려 하고 있지요. NX는 일단 무조건 못팔아도 2등 입니다. MS 가 물건너 갔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이제 2등은 없는거죠. 소니는 거치기를 꽉잡고 있고 닌텐도는 휴대용을 꽉잡고 서로의 영역에서 1등이 될거니까요. 이런상황에서 독창적인 컨셉은 아주 좋습니다.
십자키, 4버튼배치, LR버튼, 아날로그스틱, 진동 닌텐도가 창시자임
프로토타입 정도겠네요. 컨셉은 저렇게 가더라도 외형이 그대로 가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그대로일듯 ㅋㅋㅋ
기묘하게 생겼군
...? 뭐지?
손잡이 싸이드 부분은 손에 가려 안보일텐데 저정도까지 할 필요있나?
NX 정발 되면 좋겠다. 제발.. 국가코드는 없애고 ㅠㅠㅠㅠ 젤다 신작 동시 발매이면 더 좋코
손바닥 안쪽으로 감싸는 그립은 없엔건가??? 그거 있어야 편할텐데.
닌텐도 패드는 나와서 잡을때까지 막말하지 말아야함. 해본 사람만 앎.
다들 반응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뭐지?" 라는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
머지 받침대에다가 사진 붙인거잖아..
저건 좀... 너무 무겁고 크면 불편한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