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가 드디어 공개되는 기념으로 여태까지 루리웹에 알려진 루머를 정리해봤습니다.
실제 공개당시 얼마나 맞을지 한번 체크해보세요. 물론 이중에는 중복내용과 멍멍이소리도 섞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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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자 유로게이머 루머에 따른 NX 모습)
닌텐도는 우선 거치기 마켓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개발자는 휴대기 개발킷을 가지고 있지 않다 / 이것은 닌텐도가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2017년까지 3DS 지원을 계속하는것과 들어 맞는다)
다른 콘솔 런칭들과 같이 어떠한 점은 잘되고, 어떠한 점을 잘되지 않는다.
API와 툴셋은 매우 좋다.
개발하는것을 즐기고 있다.
Next Idea
휴대기의 개념도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이 상상하는것과는 매우 다르다.
NX는 거치기이다.
'독특한 구조 (unique architecture)'
GPU는 3.5TF 이상, 하지만 PS4 프로 이하.
AMD 칩셋의 대브킷에 쓰이고 있다.
NX는 PS4왁 같은 1080p를 노리면서, 두배의 프레임레이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80p 60fps 박스'
카트리지를 사용한다. (추후 나올 휴대기와도 연동할 가능성이 높다 / 로딩 타임이 더욱 빠르다 / 닌텐도는 2gb~64gb의 카트리지를 언급하였다.)
컨트롤러는 가격의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다. (위유떄와는 다르다)
분리가능한 컨트롤러는 존재하지 않는다. (루머들은 아직까지 컨트롤러의 비밀에 대해서 정확히 밝히지 못하였다.)
RAM은 PS4와 Xbox One 이하이지만 문제가 되지 않을것이다.
휴대기는 게임마다 핸드폰의 동반 앱과 같은 경험을 제공할것이다.
스마트폰과 연동 예정.
VR는 시도중에 있다.
개발자들은 가격을 '299달러'로 예상중이다.
PS4와 Xbox One 게임의 이식이 쉽고 '스펙이 남는다 (power to spare)'
툴셋은 굉장하다.
거치기이다.
아직까지 2017년 3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AMD Heterogeneous 아키텍쳐 (HSA / X86과 ARM 사이에 추가 코딩의 필요를 없앤다고 한다.)
AMD APU에 커스텀 Polaris GPU를 채용한다.
CPU는 Xbox One과 PS4의 것을 월등히 뛰어넘는다.
기존 PS4보다 위의 스펙이다.
PS4와 Xbox One의 AAA 게임을 돌릴 수 있다.
스퀘어 에닉스, 캡콤, 세가, 남코, 코에이 테크모, 워너 브라더스, 유비소프트, 딥실버, THQ 노딕 및 기타 개발자들이 현재 게임 개발중이다. (EA와 테이크투는 X)
인디 개발자들도 현재 개발킷을 받고 있다.
최종 개발킷은 8월~9월 사이에 이미 배포가 되었다.
스퀘어 에닉스는 현재 NX 독점 Jrpg 개발중에 있다. (파이널 판타지 6의 리메이크라는 소스도 있다.)
버츄얼 콘솔은 완전히 새롭게 개편되고 있다.
현재 개발중에 있는 닌텐도 게임 목록.
대난투 4 리마스터
루이지 맨션 3 (위유로 개발중이었다가 NX로 바뀌었다.)
스토리 중심의 3d 마리오
피크민 4 (3ds 게임이 아니다)
스플래툰 리마스터
마리오 메이커 이식작
플라티넘 게임즈 콜렉션 (원더풀 101, 베요네타 1,2 리마스터)
닌텐도는 베요네타때와 같이 뱅퀴시 2를 지원하고 있고, 뱅퀴시 1 리마스터 또한 동시 출시 예정이다.
써드파티 이식작들 목록.
포 오너
쉐도우 오브 모르도르 2
Raiders of the Broken Planet
유카 래일리
비욘드 굿 앤 이블 2
구독 시스템이 소개될 예정이다. (NX 게임 및 버츄얼 콘솔)
닌텐도는 현재 작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구입하였다.
현재 큰 인디 개발사를 구매중에 있다.
20게임 정도가 개발중에 있다.
그들의 소스들중에는 개발킷을 보유중인 소스들도 있다.
이 루머들이 맞다는것은 아주 곧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정확한 공개일은 모름.
닌텐도는 아직 개발자들과 NX의 모든 기믹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이브리드는 확정이지만, 그 이상의 놀라움이 숨겨져있다.
컨트롤러는 일전의 루머처럼 분리가 가능하다.
휴대기에는 따로 도킹 스테이션이 존재하지 않고, tv 연결시 업스케일링을 위한 와이파이 동글이 있다.
휴대기 게임과 거치기 게임은 동일하다.
휴대기에서 게임은 아직 잘돌아간다. 대략 PS4 수준.
이식은 매우 쉬울것이다.
개발툴들은 지금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젤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NX을 통해 비쥬얼이 업된다.
스마트폰 연동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VR은 시도 중에 했지만 현재까지는 결과가 좋지가 않다.
아주 많은 리마스터가 계획중에 있다. (젤다 스카이워드 소드, 스플래툰, 대난투, N64와 Wii 게임)
파판15와 7리메이크는 NX로 발매 예정이다.
플라티넘 게임즈와 캡콤도 현재 NX 게임 개발중에 있다.
유비소프트 또한 NX 개임 개발중에 있다. (비욘굿앤이블2를 포함해 요시/엽기토끼 콜라보 작품, 스플린터 셀도 논의중에 있다.)
반다이남코는 다수의 NX의 런칭 타이틀에 작업중에 있다. 그중 하나는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리메이크/리마스터이다.
스퀘어에닉스는 발표된 게임 이외에도 더욱 많은 게임을 NX에 출시시킬것이다.
풀보이스 바텐 카이토스 리메이크가 나온다.
NX의 버추얼 콘솔은 패미콤/NES 미니와 매우 유사할 것이다.
닌텐도는 최근 유명 IP를 구매하였다. 그 IP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른다.
닌텐도는 360에서 발매가 취소된 미스트워커(블루드래곤 제작사)를 부활시킨다.
NX의 정식 명칭은 닌텐도 포커스
하이브리드 게임기 맞음
발표는 10월 21일 닌텐도 다이렉트
(닌다에서 발표하는 건 지들 말로는 캐나다 임원 발언으로 확정됬다함)
런칭타이틀 :슈퍼마리오 포커스(뭔진모름) /포켓몬 골드/실버 리메이크 /F-제로 /대난투 for 포커스 (3ds, Wii U 콘텐츠 모두 포함) /대난투 melee (게임큐브) HD 리메이크
동물의 숲 신작 확인됨
부제는 'election year', 위유 타이틀인지 NX 타이틀인지는 불명
Basic 버전과 Premium 버전이 각각 발매된다.
Basic 버전은 349불에, 128GB 메모리카드 포함.
Premium 버전은 399불에, 좀더 빠른 128GB 메모리카드와 기타 악세사리 포함.
AMD와 DMP(PICA계열 제조사)가 참여.
2.5테라플롭스의 성능.
홈 유닛과 모바일 유닛이 있다.
HH(휴대용?)를 주류로 한 소프트의 통합이 있을 것이다.
HH(휴대용?)에 초점을 맞춘 소프트도 있을 테고 HC(거치형?)에 초점을 맞춘 소프트도 있겠지만 HC쪽 소프트에는 제한이 있다.
써드 파티 게임을 포함해서 21개의 소프트가 제작중이다.
TC: GRW, FH, LM3, AC: E, AC, 기타 이식작 등이 포함된다.
(참고: 타이틀이 영문 이니셜로만 되어 있어서 무슨 작품인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상태. LM3는 루이지맨션 3?)
진보된 Miiverse. 진보된 eShop. 가입형 모델(유료 온라인 멤버십?) 없음. 지역코드 없음.
NX는 늦어도 11월경에는 발표될 것이다.
닌텐도 NX의 성능은 WiiU의 3~4배(부동소수점 연산 속도 기준)
(WiiU가 352gflops니까 3~4배라면 1.05~1.41tflops 정도의 성능. 즉, XBOX ONE의 1.2tflops와 비슷한 수준?)
PS4, XBOX ONE 게임을 기술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이 이식 가능.
언리얼 엔진 4를 비롯한 최신 게임 엔진들을 지원.
Pascal 세대의 Tegra칩을 사용.
4K와 HDR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닌텐도는 그것을 도입할 것 같지 않다.
최근 닌텐도가 취득한 특허가 NX에 사용될 것 같지는 않다.
10가지의 모드가 가능하다는설. 이건 사진참고 (http://bbs.ruliweb.com/nin/board/300051/read/30562006?page=2)
토시바, megachips, macronix 모두 nx 개발에 연간되어 있다.
Nx 하드웨어는 완성되었다. 그리고 이전 루머들과 그리 다르지 않을것이다.
NX는 지금 생산초기의 상태이다.
NX의 발매일이 밀릴 확률은 0프로다.
NX는 카트리지를 사용 할 것이라고 100% 확신
NX는 도킹 가능한 휴대용 기기
쉐어 버튼이 들어 갈 듯 싶다
분리 d패드는 전통적인 d패드가 닌텐도의 마케팅 요소였기에 믿기 힘들다
분리 가능한 컨트롤러는 닌텐도의 눈차크(한국가격 1.5정도)와 같이 저렴할 것이다
이러한 분리 가능한 컨트롤러는 IR(적외선)을 통해 통신한다고 들었다
이 분리 가능 컨트롤러는 휴대하며 플레이 가능하고 게임 플레이 입력의 주된(main) 수단은 아닙니다.
화면이 720p의 해상도라는건 "매우 가능성이 높다", "매우 신뢰할 수있다"라고
한 개발자는 NX는 "닌텐도의 리부트"라고 합니다.
NX로 저스트댄스 17이 나오는건 당신이 춤을 추는 걸 측정할 방법이 있다는걸 뜻한다
2017년 할리데이 시즌에 NX에 런칭하는 게임회사의 소스로부터 들은 소식.
NX는 하이브리드 콘솔로, 분리가능한 컨트롤러들과, 스플릿 D-PAD, ABXY 버튼 그리고 '쉐어' 버튼을 탑제한다.
NX는 3DS XL (접여졌을때)보다 살짝 두껍다 (25mm). 넓이는 281mm고, 높이는 92mm이다. 컨트롤러는 각각 같은 높이와, 38mm의 넒이를 갖고 있다. 즉 컨트롤러를 제외한 기기의 넓이는 205mm이다.
NX 컨트롤러는 아래의 그림대로 구멍에 끼우는 형태이다.
컨트롤러를 분리할때는 뒤에 존재하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분리된다.
추가적으로 우리는 2가지 소스로부터 NX는 국가코드를 탑제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NVDIA는 NX 개발에 관련되 있다.
NX 스크린은 6.2인치이다.
NX 스크린 레솔루션은 720p이다.
NX 스크린은 멀티 터치이다.
NX 프로토타입의 스토리지는 32gb이다. (최종적으로 64gb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SD 카드 포트가 있다.
도킹 스테이션에는 2가지 USB 포트가 있다.
NX는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를 서포트한다.
NX의 스펙은 PS4 아래이다.
닌텐도는 2018년도까지 3DS 소프트웨어를 퍼블리싱 예정이다.
nx에 모션 컨트롤과 진동이 있다는 기사에는 진실이 있다.
nx 프로토 타입은 6.2inch, 720p 멀티터치 터피스크린이 달려있었다.
도킹 스테이션의 프로토압이에는 2가지 usb 포트가 달려있었다.
게임 프리크는 현재 nx 타이틀을 개발중에 있다..
프로토타입은 '국가코드'가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 발매 제품에도 국가코드를 탑제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NX는 포터블 콘솔에 탈착시킬수있는 컨트롤러가 붙어있음.
이동시 NX는 자체 디스플레이를 가지고있는 고성능 포터블 기기로 작동.
필요시에는 장착/탈착 가능한 컨트롤러가 양쪽에 붙어있음.
베이스 유닛/도킹 스테이션을 NX의 두뇌가 담겨진 컨트롤러와 연결해서 TV로 출력할수있음.(NX의 프로세서가 컨트롤러 에 탑재되었고 베이스 유닛과 컨트롤러가 연결된다는 얘기)
사용되는 미디어는 카트리지. 닌텐도가 서드파티에게 권장하는 용량은 32GB짜리 카트리지.
닌텐도는 한때 NX를 DL전용으로 하는것도 고려해봤으나 그렇게 하지 않기로 함.
하드웨어의 많은 변화때문에 한명의 제보자에 의하면 하위호환에 대한 계획은 없음.
예전에 안드로이드를 OS로 쓸것이다 라는 루머와 달리 닌텐도가 개발한 새로운 OS를 사용계획.
9월에 공개예정이라고 하고 현재 NX의 기획이 다음단계로 넘어갔다는 얘기를 들음.
위유의 혼잡한 PR대신 NX는 마케팅 메세지가 간단함. 자신의 게임을 어디든지 가지고 간다는게 메세지.
이전에 다양한 위유 게임들이 NX로 포팅된다는 소식들이 들렸었고 스플래툰과 스매쉬 브라더스의 얘기가 들렸음.
닌텐도 대변인은 유로게이머에게 '2017년 3월에 런칭예정인 NX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새로 발표한건 없습니다. 해서 현재 보도되고있는 여러 루머와 추측들에 대해서 답변드릴수가 없습니다.' 라고 전달.
NX가 쓰게될 테그라는 현재 쉴드 TV에서 둠3 BFG 에디션을 거의 완벽하게 1080p 60fps로 돌릴수있음.(360 PS3는 720p)
트라인 2도 콘솔 버전들은 720p 60fps로 돌아가나 쉴드TV 버전은 1080p로 작동. 현재 NX의 해상도는 모르나 테그라 정도면 1080p의 비주얼은 구동시킬수있음. 하지만 720p로 돌리면 GPU의 자원을 이미지 퀄러티를 위해서 사용할수있음.
또 다른 추측은 테그라와 안드로이드가 분리될시 성능을 더 뽑아낼수있거나 또는 NX는 테그라 X1이 아닌 X2를 차용할수도 있음.
현재 X2에 대해서 알려진건 별로 없으나 2017년초면 X1이 나온지 2년이나 되어서 X2가 준비될때까지 시스템 발매를 미루는것으로
보이기도 함. 하지만 이렇게 하고 있다라고 받춰줄만한건 없음. 안드로이드와 분리된 예를들자면 iPad 3의 다운클럽 칩셋과 비슷한 칩을
사용하고 있는 비타를 보더라도 킬존: 머서너리 같은 기술적으로 복잡한 게임을 모바일에서 찾아보기 힘듬.
가격은 현재 확인되거나 루머로 들리는건 없으나 전에 닌텐도 사장이 NX는 손해보면서 팔지 않을것이라도 언급.
기기의 뒤에 꼽을 수 있는 무선 HDMI 동글이 동봉
그 어느 디스플레이든 보통 사이즈의 HDMI 출력단자에 꼽아 사용가능
이 디바이스는 WiiU에 쓰인 스트리밍 기술의 진화된 기술을 사용, TV 화면에 HD로 출력할 수 있음
이동에 쓰이는 아날로그 컨트롤에는 작은 모터가 들어있어, 그걸 통해 햅틱 피드백을 줄 수 있음
햅틱 예제: 캐릭터를 조종하다가 벽에 부딛치면 해당 스틱은 벽에 맞았다는걸 시뮬레이팅 하기 위해 그 쪽으로 진동하게 됨
블루투스를 통해 수많은 디바이스들과 싱크로 할 수 있음. 스마트폰과 태블릿등과 연결 가능
플레이어는 NX에서 전화연결을 할 수 있으며, 핸드폰의 텍스트 메세지를 NX 스크린(들)에 투영할 수 있다고 함
기기의 "성능" 측면에서는 XBOX ONE에 가까움
NX에 쓰인 모든 기술들은 PS4와 XBOX ONE와 동일한 하드웨어 레이아웃을 사용
PS4와 XBOX ONE에서 구동이 가능한 게임은 NX에서 거의 수정하지 않고 쉽게 구동이 가능
해당 게임이 안드로이드 OS나 언리얼 엔진 4로 개발 되었다면 이는 더더욱 사실이라고 함
어느 한 서드파티 개발자 왈 "우리가 여태까지 개발한 것 중에서 제일 쉬운 디바이스임. 코드를 가져오고, 컴파일하면 구동 됨"
NX에 들어가게 될 소셜 기능의 타입은 포켓몬 GO에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음
멀티플레이, AR, 그리고 엇갈림통신 컨셉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에서 받아들일 예정
이번 디바이스의 강점으로 유용성과 쉬운 사용을 내세운다고 함
이번 기기의 겉모양과 기능을 묘사한다면 "삼성과 닌텐도 2DS 사이에" 아이가 생긴다면 이라는 느낌
매우 친숙하지만 닌텐도 디바이스라면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함
이번 닌텐도 디바이스의 OS인 NintendOS는 매우 파워풀하며, 모바일 OS의 현대적인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고 함
닌텐도는 마치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것처럼 착각하게 할 까봐 이걸 선보이는 것을 매우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고 전함.
매우 강력한 네트워크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디바이스와 서비스들과 유대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함.
이러한 것들은 소비자들의 삶에 지속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매우 능숙하고 쉽게 퍼질 수 있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함.
마지막으로 2015년 말 정리된 NX 루머 총정리글과 팬들이 추정한 NX사진을 첨부합니다.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1917218
아니요 오늘 공개
제일 아래꺼 컨셉 완전 맘에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짱이다 진짜
파이널 판타지 6의 리메이크라는 소스도 있다 진실이면 무조건 예구
거치겠죠 ps4를 상회하는 성능이라는데 닌텐도가 저렇게 작게 만들수있을까요? 그럼 지금나온 ps4슬림은 슬림이 아닌거아닌가
제일 아래꺼 컨셉 완전 맘에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짱이다 진짜
휴대일까 거치일까
빠라
거치겠죠 ps4를 상회하는 성능이라는데 닌텐도가 저렇게 작게 만들수있을까요? 그럼 지금나온 ps4슬림은 슬림이 아닌거아닌가
닌텐도는 신기기 출시한다고 소문낸담에 유저들이 스펙 추측하고 컨셉 예상에서 만드는거 중 맘에 드는거 골라서 만들면 되겠네 기획하기 쉬울듯
내일 정말 공개해요???
#RULIWEB아미
아니요 오늘 공개
미국시간 기준으로 내일이고 우리는 오후 11시에 공개되는 거 보면 됩니다 오늘 3분 정도의 짧은 컨셉영상 우선공개고 자세한 건 나중에 공개한다네요
PS4와 Xbox One 게임의 이식이 쉽고 '스펙이 남는다 (power to spare)' 이게 사실이면 좋겠다..
휴대기기로 ps4성능을 이끌어 낼수 있고 거기에 ps4게임들중 일부만 포팅되도 살만할듯.. 블본같은거 되면 바로 지를텐데 정발 안해도.. 안될꺼야 아마 ㅠㅠ
파이널 판타지 6의 리메이크라는 소스도 있다 진실이면 무조건 예구
하...이제 공개 예정 하는걸 예정하는 예정 기사들, 이 루머는 루머다 라는 루머 기사들..안봐도 되겠지
드디어 오늘 공개구나
진짜 하위호환이 없는건가...
근데 결국 100% 맞다는 밑에 글이나 이런저런 글을 종합해보면.... 휴대기기 중점이라기보다 거치기인데 휴대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류의 기기인거 같은데... 배터리도 조루라는거보면 음.... 휴대기기 기대했던 입장에서는 약간 거시기해지넹..
근데 성능만봐도 휴대기기 가 아니라서요 휴대기기로서의 역활은 그냥 덤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자 이제 공식 정보를...
지역코드만 없어져도
이미 구입한 버추얼 콘솔 게임들을 또 돈 내고 재구입해야 되는가 궁금하네요..
루리웹-0125342899
위유 : 나는 정발을 경험해본적이 없네
저 컨트롤러 붙였다 뗏다 하는거 진짜면 좋겠는데 정말 좋겠는데 근데 아니란말이지
터무니 없는 소리가 많은거같은데
아오... 휴대기 3D 젤다 개재밌겠다 ㅠㅠㅠ
죄송한데요, 거치기이나 휴대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는 뜻인가요? 휴대용인데 거치기로도 쓸 수 있다는 건가요? 어렵넹~~ 주가 뭐냐에 따라 좀 다른데..
묘하게 기대됨...ㅠㅠ
게임은 기기귀속인가요? 다운로드가 없나?
전화기로 사용하다가 컨트롤러를 붙여서 게임기도 되고.. 이럼 진짜. 갓인데.. 집에선 콘솔로 사용. ㄷㄷㄷㄷㄷ 꿈의 기기.... 만약 진짜. 이러면 해외판 기계라도 사서 통신사 개통한다. ㄷㄷㄷㄷ
예전 위유나 위 성능으로 욕먹은걸 인지해서 이번엔 성능도 무시할수만은 없어서 거치기중심의 휴대기기능 아닐까요? 휴대기중심 거치기기능이면 성능이 모자랄것같은데
뭐어찌됐든 국가코드만 없어도 저는 필구 게임기가 수백만원씩하는것도 아니고 멀티뛰는게 맘편하더군요 예전에는 닌텐도 세가 멀티였었고 요즘은 소니 닌텐도 멀티유저입니다
루머대로만 나와준다면 뭐 더이상 바랄게 없겠는데요
1년동안 이렇게 많은 루머들을 접하고 드디어 정식으로 보게 되는구나…
윈도우 태블릿같은 느낌일려나 독이나 ac연결하면 고사양모드로 바뀌는